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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수구 친미 반통일의 소굴 자유한국당이 히스테리적 광기를 부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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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2-28 19: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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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권연대한국대학생진보연합자유한국당 규탄 시민연대는 28일 오후 1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반북감정을 부추기고 통일을 가로막는 행태를 일삼는 자유한국당 통일대교 농성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자주시보박한균 기자


수구 친미 반통일의 소굴 자유한국당이 히스테리적 광기를 부리고있다. 


평창올림픽에 북측이 참가하여 한반도기를 들고 코레아의 이름아래 공동으로 입장하는 모습이 전세계에 영상으로 보도되자 8천만 코레아동포들은 물론 지구상의  수십억 사람들이 쌍수로 환영하였다.

그런데 아메리카 제국 대통령 트럼프와 그의 수하들, 그리고 자유한국당과  박근혜의 잔재들이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다", "북의 평화공세에 속고있다",는 등 올림픽 전기간에 방해를 하다가 폐막식에 참석하는 북측의 김영철 단장을 향해 천안함폭침 주범이라며 온갖 허황되고 악의적인 저속한 언어로 통일대교를 막고 밤샘농성을 하며 행패를 부렸고 자기들이 마치 독립투사로 착각한듯 하룻밤 거리 투쟁을 퐁찬노숙을 했다 국민들에게 선전하며 6월 지방선거에서 지지를 었어보려 그들의 단골 양념인 북풍을 쳐보았으나 결과는 오히려 지지율 하락으로 맛을 잃고말았다. 

자한당과 대한애국당등의 한심한 행태를 보다 못한 나라의 미래인 젊은 청년들이 저들을 규탄하는 농성과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있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관련기사 


도를 넘어선 통일대교 농성, 추락하는 자유한국당

박한균 기자 : ⓒ 자주시보

▲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알리기 위해 통일의 걸림돌 자유한국당 뿌리를 뽑아버리자!,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민족의 버러지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자유한국당 통일대교 농성 규탄,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

국민주권연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자유한국당 규탄 시민연대는 28일 오후 1시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반북감정을 부추기고 통일을 가로막는 행태를 일삼는 자유한국당 통일대교 농성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회자로 나선 남영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집행위원장은 많은 언론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해 국제적으로 긍정적 평가가 있었다. 평화올림픽에 대한 국민들, 외신들의 관심도 뜨거웠다그런데 평창올림픽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었다. 바로 자유한국당은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라 폄훼하고 북 대표단, 예술단, 응원단 등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여 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 대해서도 계속적인 음해의 목소리를 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가를 위한 북 고위급 대표단 단장인 김영철 북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방한 반대에 나섰으며 박근혜 정권 시절 대화도 했던 김영철 부위원장을 천안함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는 등 반북대결을 조장했다고 규탄했다.


 

▲ 김성일 국민주권연대 사무처장은통일대교에서 밤샘농성을 진행한 것은 국제적 망신이다.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거짓선동을 일삼는 것이 자유한국당이라며 자유한국당은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되는 것을 방해했다고 규탄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김성일 국민주권연대 사무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지도부들이 통일대교에 가서 밤샘 농성을 진행한 것을 언론을 통해 많이 보았을 것이라며 이렇게까지 기를 쓰고 하는 이유는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10%대로 곤두박질친 상황에서 오는 6월에 있을 지방선거를 앞두고지지 세력을 결집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대교에서 밤샘농성을 진행한 것은 국제적 망신이다. 남남갈등을 조장하고 거짓선동을 일삼는 것이 자유한국당이라며 자유한국당은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로 되는 것을 방해했다고 규탄했다.

또 김 사무처장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은 국민들의 심판을 철저히 받아야 한다온 국민의 염원과 마음을 모아서 평화올림픽 화해올림픽을 방해하는 자유한국당을 규탄하고 계속해서 집단행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행태가 도를 넘어섰다"우리는 이번 기회에 적폐본산 자유한국당을 근본부터 제거하여 평화롭고 살기 좋은 통일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김한성 한국대학생진보연합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행태가 도를 넘어섰다. 남북대화가 이뤄지고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분단과 대결로 버텨온 자신의 존재가 사라질까 두려운 것 아닌가?” 반문하고는 우리는 이번 기회에 적폐본산 자유한국당을 근본부터 제거하여 평화롭고 살기 좋은 통일세상을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 한편 보수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음악을 틀어 놓고 적폐덩어리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알리기 위해 통일의 걸림돌 자유한국당 뿌리를 뽑아버리자!,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민족의 버러지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한편 보수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음악을 틀어 놓고 적폐덩어리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알리기 위해 통일의 걸림돌 자유한국당 뿌리를 뽑아버리자!,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민족의 버러지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한편 보수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음악을 틀어 놓고 적폐덩어리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알리기 위해 통일의 걸림돌 자유한국당 뿌리를 뽑아버리자!,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민족의 버러지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 한편 보수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음악을 틀어 놓고 적폐덩어리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알리기 위해 통일의 걸림돌 자유한국당 뿌리를 뽑아버리자!,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민족의 버러지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 자주시보, 박한균 기자

한편 보수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이 시작되자마자 음악을 틀어 놓고 적폐덩어리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기자회견을 방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알리기 위해 통일의 걸림돌 자유한국당 뿌리를 뽑아버리자!,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민족의 버러지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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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

자유한국당의 남북대화 방해가 도를 넘어섰다.

평화올림픽으로 마무리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찾아온 북한 대표단을 육탄으로 저지한다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원색적 구호를 들고 통일대교 점거농성을 한 것이다.

박근혜 정권 시기에는 잘도 대화하던 상대를 이제 와서 무슨 천안함 배후라고 떠드는 건 누가 봐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북 대화를 가로막겠다는 심산이다.

자유한국당 지도부 행태가 얼마나 황당하고 어이없었는지 소속 의원들조차 할당된 인력 동원을 포기해 목표 인원 3400여 명에 한창 못 미치는 사람들만 모여 찬바람 속에 외로이 시위를 했다고 한다.

이들이 시위를 끝내고 돌아간 자리에는 쓰레기가 하나 가득이었는데 이를 두고 국민들은 왜 친구들을 두고 갔냐며 비아냥거릴 정도로 자유한국당의 행위는 국민적 비난 대상이 됐다.

각계의 규탄을 받고도 정신 못 차리고 서울 시내에서 집회를 하더니 마지막 대표단이 올라가는 날까지 추태를 부렸다.

자유한국당은 솔직히 말하라.

남북대화가 이뤄지고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분단과 대결로 버텨온 자신의 존재가 사라질까 두려운 것 아닌가?

반북반통일 정당의 살아남기 위한 추한 몸부림을 우리 국민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적폐본산 자유한국당을 근본부터 제거하여 평화롭고 살기좋은 통일세상을 만들 것이다.


통일의 걸림돌 자유한국당 뿌리를 뽑아버리자!

뼛속까지 통일 훼방꾼, 민족의 버러지 자유한국당을 박멸하자!

남남갈등 조장하는 매국매족 범죄집단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세계 앞에 민족 망신시키는 자유한국당은 이 땅을 떠나라!


2018228

국민주권연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자유한국당 규탄 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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