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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뉴스 | 탈북자들의 정체를 밝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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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9-05 02: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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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인터넽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북에서 남으로 탈출하여 반북행동에 앞장선 탈북자들의 과거를 파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정체를 밝힌다"를 연재하였다.
그 첫번째는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과거에 대하여 밝혔다.    www.coreaone-news.com
 
인간쓰레기들의 추악한 정체를 밝힌다 (1)
 
조국과 인민앞에 죄를 짓고 부모처자와 고향사람들마저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망간 인간쓰레기 《탈북자》들이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괴뢰패당의 동족대결책동과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앞잡이, 돌격대로 나서 온갖 못된짓을 일삼고있다는것은 이미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탈북자》놈들은 하나같이 공화국에서 일하기 싫어하고 돈에 환장하여 사회와 집단의 리익을 해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부화방탕한 생활을 추구하던 끝에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달아난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다.
이미 인간이기를 그만 둔 그자들의 추악한 정체를 파헤쳐본다.
 
 
 1. 박상학 《자유북한운동련합》대표
 
박상학은 일본땅에서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살아가다가 따사로운 조국의 품에 안겨서야 참다운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나라에서는 그를 추울세라 더울세라 뜨거운 사랑을 기울여 보살펴주고 자본주의 일본땅에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대학공부까지 시켜주었다. 재일귀국인들에 대한 나라의 혜택은 끝이 없었다. 일본에 있었다면 길가의 어느 조약돌밑에 묻히는 운명이 되고말았을 박상학을 조국에서는 따뜻한 품에 소중히 안아 내세워주었다. 그 은혜는 박상학이 한생을 깡그리 바쳐도 보답못할것이였다.
 
조금이라도 량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늘같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여야 하겠지만 박상학놈은 오히려 그를 배신하는 더러운 길에 들어섰다. 원래부터 일하기 싫어하고 놀기를 좋아하면서 부화방탕한 생활로 세월을 보내던 박상학놈은 돈에 미쳐 《청자애병》을 비롯한 귀중한 민족문화재들을 밀매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다가 해당 기관에 적발되여 엄중한 법적처벌을 받게 되였다. 이렇게 되자 이자는 자기의 죄과를 뉘우칠 대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을 배반하고 남조선으로 도주하였다.
 
남조선에 가서는 옛버릇대로 동물적인 향락에만 물젖어 생활하여왔다. 한편으로는 괴뢰당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부추김밑에 악랄한 반공화국모략질을 일삼으며 동족대결의 돌격대노릇을 하고있다.
 
짐승만도 못한 이자는 그 무슨 《자유북한운동련합》의 대표자리에 들어앉아 지금도 반공화국삐라살포놀음에 앞장서고있다. 그리고 방송에까지 출연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심히 모독중상하는 망발까지 늘어놓고있다. 참으로 겉만 사람일뿐 인간의 초보적인 량심마저 서슴없이 집어던진 인간쓰레기가 바로 박상학이다.
 
이런자가 아직도 뻐젓이 활개치며 돌아다닌다는것은 실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창피스런 일이 아닐수 없다.
이런자의 등을 두드려주고 몇푼의 돈을 쥐여주며 체제대결, 동족대결을 위한 모략선전에 써먹고있는 괴뢰보수패당 역시 가련하기 짝이 없다.
 
주체103(2014)년 9월 4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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