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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조선과 미국 정상회담 6월12일 싱가폴의 섬 센토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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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06 19: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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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미회담이 열릴 에정인 싱가폴의 호텔 산토스 이슬란트 ( 호첼선전 사진에서) 


조선과 미국 정상회담 6월12일 싱가폴의 섬, "센토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다.

6월 12일 열리는 조미정상회담이 싱가폴의섬, 센토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5(현지시간)세라 허커비 샌더스는  트윗을 통해,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의 싱가포르 정상회담 장소는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이 될 것 이라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카펠라 호텔은 조 헤이긴 백악관 부비서실장과 김창선 조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만나 의전·경호·수송 등 북미정상회담 실무 협상을 4차례에 걸쳐 벌인 곳이다.

한편싱가포르 정부는 5일 관보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샹그릴라 호텔 주변 탕린 권역에 이어 센토사 섬 전역 및 센토사 섬과 본토를 잇는 다리와 주변 구역을 특별행사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판문점에서 조미 실무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헤더 노어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밝혔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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