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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오늘은 휴전선언 한지 65년, 평화협정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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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7 16: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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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963년 7월 27일 김일성 조선인민군최고사령관과 미군 마크 웨인 클라크 중장이 휴전협정에 서명하였다 (자료사진)


오늘은 휴전선언 한지 65, 평화협정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트로만 감사할게 아니라 행동으로 답 하라!   


코레아뉴스 편집실

 

727일은 한국전쟁을 중지한지 65돌이 되는 날이다.

 

4.27 판문점 정상회담과 6.12 싱가포르 조미회담에서 약속하고 서명한 한반도의 종선선언과 평화협정은 속히 이행하여야 한다.

 

조선은 6.12 선언 이행을 위해 동창리 핵시험장 파괴로부터 시작하여 하나 둘식 행동으로 성의를 보이고 있고, 오늘 6.15 전쟁시 사망한 미군 유해 55구를 고인들의 조국으로 돌려 보내는 용단을 내렸다.

 

이제 6.12 조미선언을 행동으로 보여야 할 당사자는 미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트로만 조선에 감사할게 아니라 하루속히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하여야 만  21세기의 대 사건인 조선과 미국의 70여년 이상의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친선적이고 정상적인 관계가 시작되고 지구상의 평화를 안착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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