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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 담 론 121.2. - 세계가 환영할 하노이 평화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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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19 02: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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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 론 121.2.  -  세계가 환영할 하노이 평화회담!


세계 핵 질서를 전환시킬 2차 평화회담        리준식 코레아뉴스 편집위원   

2019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년사는 조국통일부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우리 온 겨레와 온 세상 앞에 천명하고 있다.

 

(중략)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있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여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입니다.

정전협정당사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선반도의 현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다자협상도 적극 추진하여 항구적인 평화보장토대를 실질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중략) 6.12조미공동성명에서 천명한데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두 나라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이며 나의 확고한 의지입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이미 더 이상 핵무기를  만들지도 시험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전파하지도 않을 것이라는데 대하여 내외에 선포하고 여러 가지 실천적 조치들을 취해왔습니다.

 

(중략) 나는 미국과의 관계에서도 올해 북남관계가 대전환을 맞은 것처럼 쌍방의 노력에 의하여 앞으로 좋은 결과가 꼭 만들어질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나는 지난해 6월 미국대통령과 만나 유익한 회담을 하면서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었으며 서로가 안고 있는 우려와 뒤엉킨 문제 해결의 빠른 방도에 대하여 인식을 같이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앞으로도 언제든 또다시 미국대통령과 마주앉을 준비가 되어있으며 반드시 국제사회가 환영하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다만 미국이 세계앞에서 한 자기 약속을 지키지 않고 우리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면서 일방적으로 그 무엇을 강요하려들고 의연히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로 나간다면 우리로서도 어쩔수 없이 부득불 나라의 자주권과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될수도 있습니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안정은 결코 쉽게 마련된 것이 아니며 진정으로 평화를 바라는 나라라면 현 국면을 소중히 여겨야 할 공동의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긍정적인 정세발전을 추동하려는 우리의 성의 있는 립장과 노력을 지지하며 평화를 파괴하고 정의에 역행하는 온갖 행위와 도전들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

 

오는2728일 하노이 2차 정상회담의 최고의 목적도 우리 8천만 겨레의 한결같은 숙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을 항구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인 평화체제를 미합중국도 공유하는 평화통일의 확고한 토대 위에 동북아에서의 항구적 평화통일을 담보할 새로운 선택으로 《영세중립국》 은 조국의 항구적 평화통일과 동북아 코레아반도 주변국들인 중///미도 전쟁에 대한 공포와 불안자체가 없는, 말 그대로 미래지향적인 세계평화의 《원인》을 추동 견인할 세계사적인 2차 하노이 수뇌회담이 되기를 자주정의평화세계의 한결같은 희망은 통일의 당사자인 남측 통일부에서 지난 212일 전국597개 학교82947명 학생과 4166명의 교사, 연구학교학생 9717명을 대상으로 2018 1022일부터 1210일까지 학교방문과 우편조사방업으로 진행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학생들의 북한 및 통일인식변화를 조사한 통일부는 학교통일교육 실태조사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전국 초, , 고생 10명중 6명이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63%로 전년대비 0.8%p 상승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응답 내용은,

전쟁 등 불안감 해소(24.6%), 한 민족(21.6%), 국력강화(21.2%)등이다.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응답한 내용은, 13.7%로 지난해보다 2.7% 감소.

사회혼란(35.7%), 경제적 부담(28.8%), 체제거부감(15.8%)등이다.

북을 한민족과 통일이라고 응답한 학생들은 24.9%로 전년대비 16.3% 증가.

북측정부에 대한 질문에 협력대상(50.9%), 경계대상(28.2%), 지원대상(12.1%), (5.2%) 순이다.

 

학생들에게 통일교육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79.9% 가 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 이는 전년대비80.4% 수준이었으며 통일과 북측 관련 정보를 얻는 경로는 인터넷 블로그 등이 40.2%, 학교수업25%, TV 라디오18.4%순이다. 통일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교수, 학습자료 개발, 학생들의 체험활동개발, 교사전문성향상 연구 등에 교육부와 유기적 혜업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평화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흥미 있는 응답은 학생 중 통일5년 이내 통일(16.4%)- 10년 이내 통일(31.3%)- 20년 이내에 통일(27.9%) 21년 이후 통일(14.2%) 불가능(9.6%) 순이다.  

 

2019년 더욱 더 분명해지고 있는 조국반도의 현실적 상황은 1년이 10년과 맞먹는 속도로 달려가고 있다는 것이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은 민족적 당위가 되고 있다. 2019 21213일 금강산 새해맞이연대모임에 북측성원으로 참가한 정기풍 교수는 1980년 제6차 당 대회에서 김일성 주석께서 천명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언급하며 “북과 남의 제도와 체제를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련방제통일의 민족사적당위성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음을 박해전 기자가 웹 사이트 《사람일보》에 올린 글은 615공동선언에서 서로의 체제와 제도를 인정하고 존중하여 명문화한 낮은 단계의 련방제안과 연합제안의 당위적 진리를 다시금 새롭게 확인하게 된다.

 

주지하듯이 세계의 시선과 관심이227일∼28 2차 조미수뇌(정상)회담이 열리게 될 하노이로 집중되면서 수많은 정책자들, 연구원들, 전문가들이 저마다 내놓은 주장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특히70여 년, 워싱턴 정치주류세력들이 필요에 따라 조작, 조성한 북조선에 대한 악마화의 뿌리 깊은 편견, 불신, 회의가 반 트럼프 정세로 확산하려는 반 트럼프 세력들의 공세에 대해 미국비영리외교정책기구 ‘디펜스프라이오러티스(Defence priorities)’소속 대니얼 리페트리스 연구원은 17(현지)폭스뉴스에 기고한 ‘칼럼’“미 CVID 환상버리고 평화에 초점”칼럼의 주요행간 인용 소개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들려오는 (주류들의) 잡음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미국은 과거의 적보다 건설적이고 정상적인 관계구축을 위해 대담하고 용기 있게 대화해야 한다. 이런 관계개선이 미래에 핵 없는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증대시키는 일이다.

 

이렇게 온 세상이 주목하는 하노이 조미정상회담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의 언론과 방송사들은 이번 정상회담의 공동성명에 과연 어떤 결과가 담길 것인가를 남보다 먼저 알기 위해 불꽃 튀는 취재경쟁을 하고 있는 정치적 접근보다는 문화적으로 접근 분석한 미국의 인기 작가 스티븐 킹의 트위터가 한결 더 진실하게 다가온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을 간파했다면서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한다. 김정은 위원장은 시공을 초월한 전쟁론으로 꼽히는 손자병법을 마스터 했으나 트럼프는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이 병법서는 허약한 척 하면서 적의 자만심을 자극하라고 한 스티븐 킹의 글을 시사주간지 타임이 29, 4천 번 이상 리트윗 됐고 22천 번 이상 ’좋아요‘를 눌렀고, 다시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바이올린처럼 연주하고 있다.“고하는 댓글에서 세상 사람들은 벌써 이번 하노이공동성명에 담길 내용을 파악하고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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