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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의 유권자들은 박근혜의 독재정치를 심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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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15 11: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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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북구 윤종오 당선인이 결표 결과 당선이 확실시되자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민중의소리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국의 유권자들은 박근혜의 독재정치를 심판하였다.

313일 치뤄진 제20대 총선에서 민심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민주주의 파괴 대북정책실패 경제정책무능을 확실하게 심판하였다. 개표율 96% 현재 더불어민주 123, 새나라 122, 국민의당 39, 정의당 5석으로 현 여당인 새나라당은 과반수를 차지못하여 야대 여소의 새 정치판도가 형성되고 그동안 180석으로 박근헤의 시종노릇을 하던 반민주 독재적 의회운영을 더 이상 못 하게 되었다.

대통령에 취임하기 바쁘게 소수야당과 해산과 현직 국회의원을 국가전복음모로 몰아 감옥으로 보냈고, 세월호 참사로 4백여명의 생목숨을 수장시킨 국가 간접 살인행위를 저질렀으며, 이명박의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유일하게 남은 개성공단을 북축의 인공위성발사를 장거리 로캣트 발사로 온 세계에 북을 강력제재하라고 떠벌이며 중단시켜버린 대통령 박근혜의 한심한 행태를 한국의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로 심판하였다. 아래는 국내 뉴스종합

울산동구 무소속 김종훈 당선인과 지지자들이 출구조사가 발표되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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