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통일선봉대, 호남 반도체 성사도, 한미연합훈련 반대 투쟁도 다 책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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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17 09:2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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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15 통일선봉대’가 15일 광주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호남 반도체 성사를 호소했다.
이날 오전 5.18 사적지인 화순 너릿재 답사를 마친 통일선봉대는 광주송정역으로 이동해 ‘호남 반도체 성사 범국민 서명’ 활동을 펼쳤다.
통일선봉대 대원들은 선전물과 서명 용지를 들고 삼삼오오 짝을 지어 광주송정 지하철역, 송정역 시장, 광산구청 인근을 돌며 광주 시민들을 만났다.
통일선봉대를 만난 광주 시민들은 대원들을 응원하면서 “반도체 공장 빨리 지어야 한다.”, “대통령이 하라는데 미국 놈들이 왜 방해하나?”,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다”라며 호남 반도체 사업을 지지했다.
![]() ▲ 통일선봉대 대원들이 호남 반도체 성사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곽성준 통신원 |
이후 통일선봉대는 국민주권당과 자민통위, 청년촛불행동이 주최한 ‘평화파괴 한미연합훈련 결사반대 연설회’에 참석했다.
이해연 자민통위 회원은 “한미 당국은 연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하지만, 선제타격 및 상륙과 점령 훈련이 포함된 북침 전쟁훈련”이라면서 “만일 충돌이 나면 러시아, 중국도 참전할 수 있다. 이 나라들은 핵보유국이다. 3차 세계대전도 불사하겠다는 것인가?”라며 군사훈련을 강행하는 한미 당국을 규탄했다.
김종민 국민주권당 부산시 창당준비위원장은 “방어의 탈을 쓴 침략전쟁훈련은 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우리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한반도를 물려줄 수 있도록 전쟁훈련을 막아내고, 주한미군을 몰아내자”라며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외쳤다.
김한봄 통일선봉대 대장은 “일본 대사관, 미국 대사관, 오산 공군기지, 광주 군공항까지 가슴 뜨거워지는 투쟁의 연속이었다.”, “다음 주부터 한미연합훈련 중단 실천단이 발족한다. 늘 그랬듯이 우리가 다 책임지자!”라면서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더 뜨거운 8월을 보낼 준비를 하자”라고 역설했다.
![]() ▲ 이해연 회원(왼쪽), 김종민 창당준비위원장. © 곽성준 통신원 |
연설회를 마치고 통일선봉대는 광주 군공항 정문에서 열리는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204차 전국집중 촛불대행진-8.15 호남총궐기’에 참가했다.
통일선봉대 대원들이 「통일선봉대 찬가」를 부르며 총궐기 행사장에 들어서자 참가자들이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호남총궐기 무대에 오른 김한봄 통일선봉대 대장은 호남 반도체를 방해하는 미국을 규탄하며 “자주로 활로를 개척하자. 전남광주통합 특별시민과 온 국민이 똘똘 뭉쳐 미국의 방해를 물리치고 호남 반도체를 성사하자”라고 외쳤다.
통일선봉대는 8.15 호남총궐기 참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 ▲ 호남 반도체 성사 서명운동을 받고 있는 통일선봉대원. © 곽성준 통신원 |
![]() ▲ 호남 반도체 성사 서명운동을 받고 있는 통일선봉대원. © 곽성준 통신원 |
![]() ▲ 호남 반도체 성사 서명운동을 받고 있는 통일선봉대원. © 곽성준 통신원 |
![]() ▲ 연설회에 참가한 통일선봉대. © 곽성준 통신원 |
![]() ▲ 8.15호남 총궐기에서 발어하는 김한봄 통일선봉대 대장. © 곽성준 통신원 |
![]() ▲ 8.15 호남총궐기에서 구호를 외치는 통일선봉대 대원들. © 곽성준 통신원 |
![]() ▲ 통일선봉대 대원들. © 곽성준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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