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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0 [정조준142] 트럼프의 어깨 뽕, 취임 20일을 돌아보며 관리자 2025-02-10
669 [정조준141] 이재명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 질의서 관리자 2025-02-04
668 [정조준140] 미국이 북핵 위협에서 벗어나려면, 개버드 청문회를 보고 관리자 2025-02-02
667 [정조준139] 북미대화의 출발에는 조건이 있다 관리자 2025-02-01
666 [정조준138] 이재명 특유의 고구마 짓, 수박 짓이 고개를 쳐들고 있다 관리자 2025-01-25
665 [정조준137] 트럼프가 선택할 대북 정책은? 관리자 2025-01-25
664 [정조준136] 트럼프는 국힘당 재집권을 바란다 관리자 2025-01-17
663 [정조준135] 내란세력과 사활을 걸고 싸워야 한다 관리자 2025-01-17
662 [정조준134] 감옥으로 점점 내몰리는 윤석열 관리자 2025-01-12
661 [정조준133] 잡범이 된 윤석열을 버린 미국 관리자 2025-01-12
660 [정조준132] 새해를 맞는 남,북·미의 모습 관리자 2025-01-12
659 [정조준131] 12.3내란의 진짜 실세는? 문경환 기자 관리자 2025-01-12
658 [정조준130] 윤석열을 파면시킬 수 없는 미국의 처지 관리자 2024-12-26
657 [정조준129] 미국은 이재명을 대안으로 고려할까? 관리자 2024-12-26
656 [정조준128] 미국이 계엄 막았다? 미국은 한국 민주주의 편 아냐 관리자 2024-12-26
655 [정조준127] 극악한 이 적 행위자 윤석열 관리자 2024-12-12
654 [정조준126] 북한이 미국과 대화한다고,착각에 찌든 김영호 박 명 훈 기자 자주시보 12월 10일 서울 관리자 2024-12-26
653 [정조준125] 민심이 미국을 이겼다 관리자 2024-12-26
652 [정조준124] 과연 미국이 윤석열을 버린 걸까? 관리자 2024-12-26
651 [정조준123] 친위 쿠데타 그리고 윤석열, 한동훈, 미국 관리자 2024-12-26
650 [정조준122] 사만전자,가 된 삼성전자, 한국 경제의 현실이다 관리자 2024-12-26
649 [정조준121] 핵패권이 넘어가고 세상이 뒤집혔다 관리자 2024-12-26
648 [정조준120] 우크라이나 확전 움직임, 실체는? 관리자 2024-12-26
647 2차는 쉽다(계엄령) 관리자 2024-12-26
646 [정조준119]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태 관리자 2024-11-19
645 [정조준118] 트럼프 당선으로 본 미국 실정, 그리고 윤석열 관리자 2024-11-19
644 [경제알기12] 금투세에 관해 알아볼까요 인기글 관리자 2024-11-13
643 [정조준117]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윤건희의 운명 관리자 2024-11-07
642 [정조준116] 북한군 파병설을, 둘러싼 남 북 러 반응 관리자 2024-11-03
641 [정조준115] 북한군 파병, 심리전의 배경 인기글 관리자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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