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4 |
《비핵화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
|
관리자 |
2025-08-27 |
-4015 |
김영복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담화 발표
|
관리자 |
2025-08-27 |
-4016 |
북,영국의 전쟁 나들이 유쾌하게 끝나지 않을 것
|
관리자 |
2025-08-22 |
-4017 |
서울의 희망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하다
|
관리자 |
2025-08-14 |
-4018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
관리자 |
2025-08-12 |
-4019 |
조선,노광철 국방상, 미한(미국,한국)의 적대적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는것은 공화국무력의 절대사…
|
관리자 |
2025-08-11 |
-4020 |
대미추종이 초래한 《최상의 결과》
|
관리자 |
2025-08-03 |
-4021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성명서] 미제의 침략전쟁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를 즉각 중단하라!
|
관리자 |
2025-08-02 |
-4022 |
권말선 시인 체포, 알고 보니 인천경찰의 불법 감금?
|
관리자 |
2025-07-29 |
-4023 |
이재명 정권이나 윤석열 내란 수괴나 국가보안법으로 언론탄압하는 것은 다른 것이 없다
|
관리자 |
2025-07-28 |
-4024 |
일본의 방위백서는 철두철미 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전쟁각본이다,외무성 일본연구소
|
관리자 |
2025-07-18 |
-402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대답
|
관리자 |
2025-07-04 |
-4026 |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를 청산하는것은 전범국 일본의 회피할수 없는 도의적책임이며 국제법적의무이다
|
관리자 |
2025-06-16 |
-4027 |
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그 누구의 편견적시각과 악의적비난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다
|
관리자 |
2025-06-02 |
-4028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정책실장 담화
|
관리자 |
2025-05-25 |
-4029 |
렬도에서 미싸일발사훈련의 일상화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
관리자 |
2025-05-12 |
-4030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관리자 |
2025-04-09 |
-403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담화
|
관리자 |
2025-04-03 |
-4032 |
우리 국가의 안보령역에서는 미국의 《힘만능론》이 통하지 않는다
|
관리자 |
2025-03-25 |
-403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중앙통신 3월17일 평양
|
관리자 |
2025-03-18 |
-4034 |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
관리자 |
2025-03-11 |
-4035 |
적수들의 전략적위협에는 전략적수단으로 대응할것이다
|
관리자 |
2025-02-23 |
-4036 |
횡포무도한 강탈자, 이것이 미국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관리자 |
2025-02-12 |
-4037 |
우리는 미국에 대한 자기의 행동선택과 대응방식을 보다 명백히 할것이다
|
관리자 |
2025-02-11 |
-4038 |
간과할수 없는 무법천지에서의 군사적망동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관리자 |
2025-02-10 |
-4039 |
세계에서 가장 불량한 국가는 다른 나라들을 걸고들 자격이 없다
|
관리자 |
2025-02-04 |
-4040 |
미국의 새로운 미싸일방위체계구축기도는 전지구적안전균형을 엄중히 파괴하는 새로운 《별세계전쟁》구상이다
|
관리자 |
2025-02-04 |
-4041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조선벨라루씨최고위급관계문제와 관련한 립장을 발표
|
관리자 |
2025-01-20 |
-4042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
관리자 |
2024-12-19 |
-4043 |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무력의 전진배비는 워싱톤의 지역패권기도의 집약적산물이다
|
관리자 |
202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