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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레아뉴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아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화환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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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09 17:3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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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내각총리, 조용원 당 비서를 비롯한 당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당·정·군 고위 간부들이 8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사진 : 로동신문 )


- 로동신문 사설 -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는 고마운 어머니조국을 위해 헌신분투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자기의 뜻으로 세운 나라였고 사랑으로 받들어올린 정권이였다.

1948년 9월 9일, 바로 이날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과 지위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고 진리로 뭉쳐진 억센 힘으로 온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불같은 열망과 맹세를 안고 떨쳐나선 인민에 의하여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력사가 씌여지기 시작하였다.


인민을 가장 신성하게 떠받드는 나라, 인민의 슬기와 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나라, 인민의 꿈과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워주는 나라는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절대로 끄떡하지 않으며 영원히 강성번영한다는 철리를 우리 공화국의 긍지높은 발전행로는 세계에 명백히 각인시켰다.


지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더 활기차게 펼쳐나갈 철석의 맹세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국가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고 인민들은 당과 국가에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며 진정을 다해 받드는 바로 여기에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리상국가건설위업을 개척하시고 성공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전설적위인,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국가건설에 빛나게 구현하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혁명 그 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값진 재부들과 조국의 영원한 번영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시여 유산으로 물려주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가장 큰 업적이다.국가와 인민의 자주적존엄과 리익, 후손만대의 행복은 곧 강력한 힘에 의하여 담보된다는 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정치사상적위력과 군력강화로 우리 국가의 자주적발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구불멸할 애국업적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시킬 크나큰 웅지를 품으시고 혁명적인 실행의지로 전면적국가부흥의 변혁시대를 펼쳐주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다.우리 국가의 무궁번영을 위해, 사랑하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과감한 결단으로 세기적인 대업들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평안을 영원히 지켜줄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갖춘 강대한 나라로, 거창한 변혁투쟁으로 인민의 모든 꿈을 실현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국정의 천사만사를 인민의 숙원실현에로 철저히 지향복종시켜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보금자리이다.

절대의 인민성은 우리 국가가 세우는 정책의 생명이다.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모든 정책들이 인민의 지향과 요구, 념원을 반영하고있다는데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우리 국가의 참모습이 있다.


인민이 바라는것은 그 어느것이나 다 로선과 정책에 담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 정책기조이다.지난 10여년간에만도 수도의 살림집건설정책, 새시대 농촌혁명강령과 지방발전정책을 비롯하여 수많은 로선과 정책들이 제시되였다.이것은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우리 인민들을 더 뜨겁게 품어안아 보살피는 우리 당과 국가만이 책정할수 있는 사랑과 헌신의 결정체이다.


자식에게 하나를 주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는것이 어머니의 심정이다.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과 국가는 오늘 건국초유의 거창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는 속에서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한 결정을 또다시 채택하였다.이것은 오직 인민의 복리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숙원실현을 위한 투쟁령역들을 부단히 확대해나가는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볼수 있는것이다.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대용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아름찬 과제도 스스로 떠맡아안는 당과 국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로 커가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꿈과 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는 유일무이한 인민의 세상이다.

리상과 리념을 글줄에 반영하기는 쉬워도 그것을 실현하는데는 형언할수 없는 숙고와 완강한 실천행동이 요구된다.인민의 념원이 당과 국가의 숙원으로 되고 인민을 위해 책정한 모든 정책들이 어떤 난관속에서도 반드시 실행되는 나라라는데 우리 국가의 위대함이 있고 우리 제도만의 우월성과 위력이 있다.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숙원성취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첫 순위에 놓아야 할 최중대사, 력대초유의 공력을 들여서라도 무조건 최단기간내에 실현해야 하는 최급선무로 되고있다.인민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이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만들어내서라도 지체없이 결행하여 기어이 실체로 이루어내야 한다는 우리 당과 국가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인민을 위함이라면 세월을 주름잡아 미래의 모든것을 최대한 앞당겨와야 하며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창조물들을 우리 시대를 대표하고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완벽한것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과 국가의 불변의지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여기는것이 우리 국가이다.오늘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와 지방, 농촌들에 현대적인 새 거리와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선진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곳곳에 일떠서고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비롯하여 나라의 명당자리마다에 련이어 일떠서는 문화생활거점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실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해마다 목적한바대로 어김없이, 보다 더 발전적인것을 지향하며 건설되는 눈부신 실체들을 목견하면서 그리고 자신들의 피부와 생활에 직접 와닿는 실질적인 복리들을 향유하면서 우리 인민은 문명부강할 래일이 결코 먼 장래가 아님을 확신하고있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리상과 숙망이 전면적으로 실현된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워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조국을 더 높이 떠받들고 무궁토록 빛내여갈 불같은 애국의 열망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영웅적투쟁과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마운 은덕을 더욱 깊이 새겨안아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헌신과 희생, 천만로고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이룩하신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것인가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개척과 초행의 험로를 진두에서 헤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철주야의 강행군소식에 접할 때마다 눈물만 흘릴것이 아니라 당중앙이 걸머진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전체 인민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두다 애국의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고 국가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조국이 맡겨준 초소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을 묵묵히 바쳐가는 애국자가 되고 모든 단위가 애국집단이 되여야 한다.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는 언제나 우리 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혁명적인 실행의지에 발맞추어 새로운 각오와 투쟁의지로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올해 계획된 과업들과 중장기적인 과업들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능숙한 작전가, 치밀한 조직자, 철저한 집행자가 되여 당중앙이 의도하고 걱정하는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어머니조국에 충실하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국기의 거세찬 펄럭임과 더불어 끝없이 번영하는 공화국의 새 전기를 줄기차게 써나가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을 맞아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화환 증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 진정


로동신문 9월 9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8돐에 즈음하여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에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 불굴의 혁명신념을 지니고 조국의 해방과 성스러운 발전행로에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긴 선렬들의 넋이 고이 간직되여있는 렬사릉들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용원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무력기관 일군들, 평양시안의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조선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성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렬사릉들을 돌아보았다.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선렬들의 값높은 공적을 경건히 되새기며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반신상과 묘비앞에 꽃송이를 진정하고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선렬들이 지녔던 고결한 애국충의심과 혁명정신을 본받아 강대하고 부흥번영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광을 위하여, 후손만대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더욱 과감히 분투해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

【조선중앙통신】


김일성광장에서 시가행진을 마친 청년학생들의 경축연회가 진행됐다. [사진-노동신문]


국장 조형물과 함께 김일성광장으로 들어오는 시가행진 대열 [사진-노동신문]



평양시내의 경축분위기 [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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