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대진연( 대학생진보연대), 민주당사 앞 기자회견 조희대를 탄핵하라! 제212차 촛불 행진, 민주당은 조희대 탄핵안 발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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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19 06: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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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연( 대학생진보연대), 민주당사 앞 기자회견 “조희대를 탄핵하라!”
17일 오후 3시, 대진연 회원들이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내란 공범, 불량 잡범 조희대 탄핵 촉구 대학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 박근하 통신원 |
참가자들이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내란세력 최후 보루 조희대를 탄핵하라!”
“파렴치한 불량 잡범 조희대를 구속하고 수사하라!”
“민주당은 지금 당장 조희대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라!”
사회를 맡은 박근호 회원은 “최대 의석수를 갖고 있는 민주당에 조희대 탄핵이라는 국민의 요구를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취지를 알렸다.
대학생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하명진 회원은 “12.3 내란의 밤 국민이 살을 에는 추위를 뚫고 국회에 달려갔던 그날, 조희대는 대법원 간부들을 불러 회의를 소집했다. 이른바 ‘계엄 재판’을 꾸리려는 명백한 내란 동조였다. 이런 자가 내란 재판을 맡는다는데 잘 될 리가 있겠는가?”라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내란 옹호를 일갈했다.
또 “국민에겐 어느 때보다 엄격했던 사법부가 국민 대학살 계획을 구상하고 집행한 내란세력에게는 대체 왜 이리 자비로운가?”라며 조 대법원장을 즉각 탄핵하는 것이 내란 단죄라고 말했다.
황중현 회원은 “우리 청년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이력서를 수십 장씩 쓴다. 그래서 청년들은 공정에 누구보다 민감하다. 같은 규칙, 같은 기준, 노력한 만큼의 대가, 그것 하나 믿고 버틴다”, “그런데 공정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할 대법원의 수장이 현금 봉투를 아무렇지도 않게 돌리고, 청년들이 엄두도 못 내는 오마카세를 세금으로 즐기기까지 했다”라며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탕진을 규탄했다.
이어 “나는 조희대가 고도의 권력형 범죄를 저지르는 권력자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밥값 장부를 부풀리고, 현금 봉투를 돌리고, 이후에 걸리니까 ‘나는 몰랐다’, ‘직원이 했다’라는 식으로 시치미를 떼는 불량 잡범이었다”라고 했다.
![]() ▲ 왼쪽부터 하명진 회원, 황중현 회원, 문한결 대표. © 박근하 통신원 |
문한결 경기인천대진연 대표는 “국민은 줄기차게 1년 동안 촛불을 들고 조희대 탄핵을 외쳐 왔다. 그런데 여당인 민주당은 지금껏 무얼 했는가?”라고 물으며 “작년 5월 민주당 초선 의원 70여 명이 조희대를 탄핵하겠다고 언급했다. 올해 3월에는 국회의원 112명이 탄핵소추안 발의 동의 서명까지 했다. 올해 민주당 대표 경선 때에도 당시 후보였던 김민석 대표가 조희대 탄핵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렇게 말만 하고 실제로 추진하지 않으니 조희대가 더 날뛰면서 내란범들을 풀어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이제 다른 그 누구의 눈치가 아니라 국민의 눈치를 보고, 국민을 믿고 조희대 탄핵소추안을 즉각 발의하면 된다. 추진시키면 된다. 또다시 말로만 외치는 탄핵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면 된다”라며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를 요구했다.
기자회견 마지막 순서로 대학생들은 조 대법원장의 얼굴에 ‘불량 잡범’, ‘내란 공범’, ‘사법 내란 수괴’ 글자가 적힌 인쇄물을 들고, 조 대법원장의 입속으로 초밥과 와인 등을 넣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초밥과 와인 인쇄물에는 ‘업무추진비 2억 6천만 원’, ‘이유 없는 200만 원 지급’ 등 조 대법원장의 불법적 혈세 탕진 내용들이 담겼다.
![]() ▲ 상징의식. © 박근하 통신원 |
![]() ▲ 상징의식. © 박근하 통신원 |
사회자는 “조희대를 수장으로 한 사법부의 사법 내란 때문에 우리는 아직도 내란이 끊이질 않는 사회에 살고 있다. 심지어 윤석열, 김건희가 곧 풀려날 수도 있다”라며 “국가와 국민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제대로 처벌해야 역사가 바르게 흐른다. 그 올바른 역사적 길을 열어낼 몫이 여기 우리 대학생들에게 있음을 느끼며 끝까지 투쟁하겠다”라고 결의를 밝혔다.
대학생들은 민주당을 향해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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