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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브런슨을 기필코 추방하자! 주권당, 평택 미군 기지 앞 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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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0-29 18: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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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의식.  © 국민주권당


“브런슨을 기필코 추방하자”...주권당, 평택 미군

기지 앞 연설회

김 영 란 기자  자주시보 10월 29일 서울 

국민주권당이 29일 오후 3시 경기도 평택 캠프 험프리스 동창리 게이트 앞에서 ‘브런슨 추방 정당연설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다음과 같은 구호를 외치고 정당연설회를 시작했다.

 

“영토주권 침해, 전작권 전환 반대 브런슨을 기필코 추방하자!”

“전작권 즉각 환수, 유엔사 해체! 브런슨을 추방하자!”

 

유주호 주권당 경기도당위원장은 “나라의 주권에서 영토는 핵심 중의 핵심이다. 나라의 땅을 빼앗겨 주권을 잃고 온 국민이 고통받은 우리 민족의 수난사를 반복할 수는 없다. 미국이 이제 동맹의 가면마저 벗고 약탈자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우리 영토를 강탈하려는 브런슨이야말로 도적의 우두머리, 외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라고 질타했다.

 

이어 “영토주권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권리이고, 이를 침해하는 세력과는 사활을 걸고 싸울 수밖에 없다. 그것이 주권자의 권리이자 책무”라며 “브런슨을 단호하게 추방하자”라고 말했다.

 

곽성준 주권당 온라인국장은 “브런슨은 점령지 총독처럼 행세하고 있다. 이것이 브런슨의 기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여러 망언을 통해) 알 수 있다”라며 “이제 주권자의 힘으로, 주권 수호의 의지로 싸워야 할 때다. 주권을 침해하고 점령군 행세를 하는 미국과 주한미군에 행동으로 저항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브런슨 추방 운동에 우리의 힘을 모아 이 나라에 주권을 바로 세우고, 우리 손으로 전쟁을 억제하며 평화를 쟁취하자”라고 호소했다.

 

이해연 주권당 상임위원이 지난 24일 발표된 ‘브런슨 추방 집중운동기간’ 선포문을 낭독했다. 

 

주권당은 선포문에서 “브런슨의 언행은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주권 침해고 평화 파괴”라며 “주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브런슨을 반드시 추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권 침해 브런슨 추방 범국민 서명운동본부’를 각계와 함께 결성해 대대적인 범국민 서명운동을 펼쳐 갈 것 ▲해외동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국민과 함께 ‘해내외 공동성명’을 추진해 국내외 여론을 불러일으킬 것 ▲미 대사관, 주한미군기지 등 전국 각지에서 1인 시위, 기자회견, 집회 투쟁을 강력히 벌여 나갈 것 ▲‘브런슨 추방법’을 여러 정당·단체와 협력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이 성조기와 브런슨 사령관의 사진이 인쇄된 종이를 태우는 상징의식을 진행한 뒤, 정당연설회를 마쳤다.

 

‘영토주권 침해, 전작권 전환 반대하는 브런슨 추방 범국민 서명’하러 가기=>http://bit.ly/브런슨추방하라

 

  © 국민주권당

 

▲ 왼쪽부터 유주호 위원장, 곽성준 국장, 이해연 상임위원.  © 주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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