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당 단체공동성명] 전쟁화근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침략군미군 철거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25 17:54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21세기민중민주당 5월 24일 서울
![]()
주<한>미군이 침략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이고 있다. 현재 미<한>합동특수전연습이 상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비공개실전훈련인 특수전연습은 <적지휘부제거>, <핵·미사일시설 등 핵심인프라파괴>, <후방침투>를 내용으로 하는 최악의 대조선침략연습이다. 이재명정권은 조선을 자극하지 않겠다는 미명하에 <비공개>의 탈을 쓰고, <한국>군은 주<한>미군의 지휘봉 따라 대조선선제타격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같은 작태는 3차에 걸친 대화력연습으로도 드러난다. 18·21·27일 실시되는 이연습은 각각 400여명의 참관단을 끌어모아 지상·기동·공중·첨단의 화력·전력을 총집결한 <육해공군전영역합동작전능력>시나리오 기반 실전연습이다.
10일 안규백국방장관이 방미해 미<한>국방장관회담이 있은 뒤 18일 미<한>외교·안보차관급실무협의도 진행됐다. 회의들에서 미국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확대를 강요했고, 양자는 합동설명자료(조인트팩트시트)의 군사분야합의사항이행을 위한 실무그룹출범에 합의했다. 주<한>미군기동범위를 인도태평양전체로 확대하는 <전략적 유연성>은 이미 사실상 실제화됐다. 이는 주<한>미군사령관 브런슨의 <코리아반도는 중국과 일본사이 고정된 항공모함>망언으로 확인된다. 같은 맥락에서, 핵추진잠수함<한국>도입을 골자로 한 합동설명자료군사분야이행 본격화는 대중국압박용이다. 미국은 <한국>을 침략무력의 발진기지, 주<한>미군의 전진기지로 전변시키며 침략책동이행을 위해 완전히 결박시키고 있다.
이란전을 기화로 <한>일관계가 군사동맹격으로 전변되고 있다. 19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양자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의미하는 <코리아반도비핵화>를 재확인하고 외교·국방차관급안보대화를 정례체제로 격상시켰다. 서아(아시아)정세와 인도태평양지역 <안보>공조도 논의됐다. 현재 양국은 유럽제국주의가 주도하는 <호르무즈해협이니셔티브>에 결합돼있다. 이번 회담에서 악사(ACSA 상호군수지원협정)의제는 배제됐지만, 군국주의일본은 <한국>과 군수물자·서비스상호교환과 <안보협력다각화>를 위한 악사체결로 미일<한>3각군사<동맹>의 실질적 전력을 완성해 동아시아전쟁사령부로 완전히 탈바꿈하기 위해 책동하고 있다. <미일<한>협력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된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제국주의가 있는 한 침략전쟁은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제국주의세력은 2014년 우크라이나정권전복에 성공한 뒤 8년간의 국지전을 거쳐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전을 본격화했다. 2025년 6월 <12일전쟁>으로 이란본토를 공격하고 2026년 1월 이란정권전복을 획책한뒤 2월28일 이란전을 개시하며 최고지도자를 폭사하고 여학생 168명을 학살했다. 1월3일 베네수엘라 마두로대통령을 납치·감금한뒤 석유자원을 수탈하면서 동시에 쿠바를 비롯한 반제국가들을 끊임없이 위협하고 있다. 아프리카 사헬지역에서 쫓겨난 제국주의군대는 현재 말리에서 내전을 일으키며 반제정권전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대륙에서 벌어지고 있는 침략과 전쟁, 학살과 약탈은 제국주의를 타도해야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준다. 주<한>미군은 미제국주의침략군으로, <한국>대미예속성의 온상이다. 우리민중은 반미민중항쟁에 총궐기해 미군을 철거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하며 자주와 평화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6년 5월23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미투쟁본부 21세기체게바라(Defense Brigade) 민중민주당
2026.05.23
[민족일보]
시진핑방조 더하기 트럼프30일계획은 곧 그랜드스왑
![]()
시진핑의 방조 더하기 트럼프의 <30일계획>은 곧 <그랜드스왑>이다. 시진핑주석의 조선방문이 빠르면 내주에 이뤄진다는 보도가 잇따르고있다. 이는 큰일이다. 왕이외교부장의 방조이후 김정은위원장의 방중이 아니라 시진핑주석의 방조가 있기때문이다. 보통 자국외교수장이 방문이후에는 상대국수반이 움직인다. 대국주의가 강한 중국의 수반이 움직이는것은 그래서 더욱 이례적이다. 더욱이 <만만디>중국이 바로 내주에 방조한다? 전대미문의 일이다.
1961조중군사합의 65돌을 기념하는것이 표면상 이유다. 당연히 빙산의 일각이다. 5.14~15 중미정상회담이후라는것을 주목해야한다. 역사적인 베이징회담이 중미정상간에서 중러정상간으로 이어졌다. 푸틴대통령이 나흘만인 5.19~20 베이징을 방문한 숨은 의미를 찾아야한다. 중국은 남부아시아의 요충지인 파키스탄과 유럽에로의 관문인 세르비아의 수반도 초청했다. 그리고 조선은 초청이 아니라 방문이다. 외교에서 조선이 압도적<갑>이 된 배경은 무엇인가.
중국과 미국간에 <5B>와 <3T>가 거래된 <스몰딜>이나 이란전대리배상과 대만전불개입이 맞교환된 <빅딜>을 넘어 신금융체제, <금융OS3.0>시대가 합의된 <역사적회담>·<전략적안정>의 그랜드스왑이 이뤄졌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중국과 미국간에 마치 양자얽힘처럼 역사·전략적합의가 이뤄지고 그에 기초해 각각 반제진영과 친트럼프세력을 빠르게 조직해야한다. 7.4 미국독립기념250돌과 9.24 중미정상간워싱턴회담, 11월미중간선거등 중요일정이 눈앞에 있다.
미국에게는 이스라엘·대만이 설득하기 까다롭다면, 중국에게는 조선이 가장 어렵다. 중국이 비평화에서 평화로 조국통일방법론을 전환한다고 조선의 영토완정방법론이 그렇게 자동으로 바뀌는것은 아니다. 시진핑이 급히 방조할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다. 트럼프의 전화를 받고 네타냐후가 길길이 날뛰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라이칭더도 거의 패닉수준의 발언을 이어가고있다. 패러다임쉬프트(Paradigm Shift)수준의 대전환이 시작됐다고 봐야 이해되는 흐름이다. 그랜드스왑이 패러다임쉬프트다.
조덕원
2026-05-22
[21세기민족일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