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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제197차 촛불대행진,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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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6-29 00:0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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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7차 촛불대행진,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촛불행동이 27일 오후 6시 대법원 앞에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97차 촛불대행진'을 주최했다.

 

  © 문경환 기자

 

'참정권침해 전문범죄자 조희대를 탄핵하고 수사하라!'를 부제로 진행된 집회에 연인원 2,1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해 촛불대행진의 포문을 여는 「조일권의 노래」를 뜨거운 기세로 불렀다.

 

암 투병을 하면서도 자신을 바쳐 촛불자봉단으로 활동하다가 운명한 조일권 촛불행동 명예최고대표의 3주기를 하루 앞둔 이날, 조일권 명예최고대표의 뜻을 이어가자는 다짐이 있었다.

 

이경준 촛불자봉단원은 “조일권 선생님을 진정으로 추모한다는 것은 선생님이 암 투병 중에도 손에서 놓지 않으셨던 그 뜨거운 촛불을 우리가 이어받아 더 크고 무서운 횃불로 타오르게 하는 것”이라며 “선생님의 그 서슬 퍼런 투쟁 정신으로 조희대를 탄핵하고 내란 정당 국힘당을 이 땅에서 완전히 쓸어버리자!”라고 외쳤다.

 

조일권 정신을 드높여 투쟁하겠다고 결의한 참가자들이 김지선 촛불행동 공동대표(사회자)의 선창을 따라 구호를 외쳤다.

 

“촛불로 단결하여 내란세력 청산하자!” 

“참정권침해 전문범죄자 조희대를 탄핵하고 수사하라!” 

“부정선거 난동 극우정당 국힘당을 해체하자!” 

“이재명정부 전복공작 미국을 반대한다!”

 

사회자는 “우리가 포기하면 내란 청산이고 뭐고, 윤석열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만 하면 정신이 바짝 든다”라면서 “미국과 내란세력이 이재명 전복 공작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굳건히 막아 세우고 있는 것이 촛불국민이다”, “내란세력이 남겨놓은 최후 보루인 조희대를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기조 발언에서 “주권자 국민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내란 수괴와 내란 공범들의 준동을 막아낸 지 1년 7개월이 지나고 있다. 그렇지만 내란범들의 처벌은 고사하고 조사조차도 마무리되고 있지 않다”라며 모스 탄과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 내정자 등 “미국 마가 극우”세력이 국힘당과 윤 어게인 세력을 선동하며 이재명 정부 전복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밖으로 미국이 있다면 안에는 법비 조희대가 있다”, “조희대의 은신처인 이곳 대법원에서 조희대가 더 벌벌 두려움에 떨도록 조희대 탄핵을 외치며 싸워야” 한다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끌어내린 우리 국민은 기필코 조희대도 끌어내릴 것이다. 우리는 이길 때까지 싸우는 촛불이기 때문”이라고 확언했다.

 

김한봄 청년촛불행동 대표 겸 모스 탄 체포단 단장은 “(모스 탄이) 극우세력들의 부정선거 시위 현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임해야 하며, 사임하지 않으면 탄핵해야 한다’라는 소리를 지껄였다”, “(모스 탄이) 대놓고 극우내란세력의 폭동을 선동했다”라면서 “모스 탄을 엄벌하고 미국의 이재명 정부 전복 공작을 기필코 박살 내겠다”라고 피력했다.

 

▲ 김한봄 모스 탄 체포단 단장(가운데)과 단원들.  © 문경환 기자

 

김상우 강동촛불행동 상임대표는 신천지와 통일교가 국힘당 경선에 개입해 윤석열을 국힘당 대선 후보로 만들었다고 지적하며 “신천지와 통일교가 대선과 총선에 개입한 정황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 “종교 집단의 수혈을 받아야 유지되는 좀비 정당이자 위헌 정당이며 내란 정당”인 국힘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이 노래 「신발끈 고쳐 매고」에 맞춰 율동을 흥겹게 추고, 극단 ‘경험과상상’의 공연을 신나게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버린 뒤 강남역 방향으로 행진했다.

 

조서영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은 정리집회에서 조희대 사법부가 질질 끌던 윤석열 항소심을 지방선거가 끝나고 재개한 점을 언급한 뒤 “(사법)내란세력이 윤석열의 내란을 무죄로 만들고, 내란을 정당화하고, 제2의 내란을 꿈꾸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라면서 “조희대 탄핵”을 완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 문경환 기자

 

▲ 이경준 촛불자봉단원(가운데)와 촛불자봉단원들.  © 문경환 기자

 

▲ "조희대 탄핵을 위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인 촛불동지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촛불대행진에 함께 참석한 부자  © 문경환 기자

 

▲ “언제나 늘 그렇듯이 촛불이 있어서 희망이 있다. 뉴스 보면 속 터져서 미칠 것 같은데 그래도 토요일에 여기에 오면 희망을 보고 또다시 싸워야겠다는 결심을 다지게 된다.” -인천에서 온 시민  © 문경환 기자

 

▲ “모스 탄은 감옥에 가야 한다. 미국에 무사히 돌아가면 안 된다.” -경기도 의왕에서 온 시민  © 문경환 기자

 

▲ “지금 나라가 말이 아니다. 그러니까 빨리 나라를 정상으로 만들어야 한다. 조희대를 탄핵해서 끌어내려야 한다. 트럼프는 전쟁을 멈추고 미국 대사 다시 데려가라!” -강북촛불행동 회원  © 문경환 기자

 

▲ “어머니와 같이 왔다. 주변 사람들에게 촛불대행진을 소개하다 보면 촛불광장 인원은 10만, 100만 명이 될 것이다. 그런 용기를 가지고, 광장을 채우겠다는 마음으로 촛불대행진에 나오자!” -촛불대행진에 함께 참석한 모자   © 문경환 기자

 

▲ 참가자들이 노래「신발끈 고쳐 매고」에 맞춰 함께 율동하고 있다.  © 이호 작가

 

▲ 극단 경험과상상이 「촛불행동의 노래」, 「너희의 결말은」, 「촛불대행진」, 「국민주권찬가」를 열창했다.  © 문경환 기자

 

▲ 행진하는 참가자들.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 문경환 기자

 

▲ 정리집회  © 문경환 기자

 

▲ 왼쪽부터 윤경황 공동대표, 김상우 상임대표, 조서영 회원.  © 문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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