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레아뉴스 |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 국가안전보위기관창립 80돐에 즈음하여 국가보위성을 축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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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11-19 07:2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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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11월 18일 평양
우리 당의 장구한 집권사와 하나로 일치되는 국가안전보위기관의 전투적행로에는 조선혁명의 명맥을 튼튼히 지키고 공화국의 존립과 륭성발전을 굳건히 수호하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언제나 전위적역할을 수행해온 보위전사들의 충성과 애국의 값높은 자욱자욱이 빛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전체 보위전사들은 당의 로선과 위업을 옹호보위하는 전초선에서 충성과 위훈으로 이어가는 성스러운 수호의 낮과 밤들에 언제나 뵙고싶고 달려가 안기고싶던 어버이를 몸가까이 모시고 한없는 영광과 행복을 받아안은 무한한 격정과 환희에 넘쳐 또다시 우렁찬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방탄벽을 이룬 로동당의 믿음직한 붉은 방패,공화국의 참된 보위전사가 되여 우리의 혁명진지,계급진지를 불패의 보루로 더욱 굳건히 다지며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견결히 사수해나갈 철석의 의지를 가다듬었다.(끝)
www.kcna.kp (2025.11.19.)
조선중앙통신 11월 19일 평양
당과 혁명,사회주의제도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지켜선 믿음직한 법적수호자라는 값높은 명성과 함께 장구한 력사적로정에서 우리 당의 위업을 견결히 옹위해온 빛나는 연혁을 긍지높이 안아보는 시기에 한생의 영광과 행복으로 간직될 시각을 맞이하게 된 일군들의 가슴벅찬 환희와 격정으로 사법검찰기관들의 구내는 세차게 설레이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게양식들이 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선중앙통신 11월 19일 평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뜻깊은 창립일을 맞으며 필승과 영광의 투쟁일로를 변함없이 이어나가도록 하늘같은 신임을 주시고 열화의 사랑을 안겨주시는
기념촬영이 끝나자 또다시 열혈의 심장마다에 끓어넘치는 충성의 맹세가 결사옹위의 우렁찬 함성으로 분출되여 11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졌다.
전체 참가자들은
![]() ▲ 국가보위성 방문. |
![]() ▲ 국가보위성 방문. |
![]() ▲ 국가보위성 방문. |
![]()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축하문을 전달하고 있다. |
![]() ▲ 국가보위성 방문. |
![]() ▲ 국가보위성 지휘관, 군무자들과의 기념사진. |
![]() ▲ 사회안전성 방문. |
![]() ▲ 사회안전성 방문. |
![]() ▲ 사회안전성 방문. |
![]()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축하문을 전달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
![]() ▲ 사회안전성 방문. |
![]() ▲ 사회안전성 일꾼들과 기념 사진. |
![]() ▲ 최고재판소 방문. |
![]() ▲ 최고재판소 방문. |
![]() ▲ 최고재판소 방문. |
![]() ▲ 김정은 위원장이 축하문을 전달했다. |
![]() ▲ 최고재판소 일꾼들과 기념사진. |
![]() ▲ 최고검찰소 방문. |
![]() ▲ 최고검찰소 방문. |
![]() ▲ 김정은 위원장이 축하문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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