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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레아뉴스 | 자유한국당, 응당한 대가를 치르어야 할 반역당의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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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29 14: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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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응당한 대가를 치르어야 할 반역당의 죄악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으로 대결로 치닫던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의 분위기로 전환되고있다.

지금 온 겨레는 물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도 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고있다.

그러나 이와는 배치되게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더욱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얼마전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역도는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을 《평화사기극》으로 중상모독하였다. 이에 뒤질세라 원내대표, 대변인이라는 떨거지들도 저마다 낯짝을 내밀고 《북의 의도와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느니, 《대북제재의 원칙은 절대로 허물어서는 안된다.》느니 하며 입에 게거품을 물고 미쳐날뛰였다.

이것은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현재 뿔뿔이 흩어진 보수세력을 긁어모아 어떻게 하나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살아나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민족의 자주평화통일기운이 높아갈 때마다 《안보》타령을 늘어놓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일으키며 전쟁위기를 몰아온 《자유한국당》의 죄악은 이미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6. 15공동선언이 발표되자 이 역적패당은 미국과의 《동맹》을 《위협》한다고 걸고들며 공동선언이 발표된 날을 《국치일》로 모독하고 선언의 페기를 주장하는 독설을 서슴없이 내뱉았다. 후에는 《6. 15선언은 안보불감증이라는 치유하기 힘든 정신상태를 만들어놓았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대결분위기를 고취하였다.

리명박역도가 반공화국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을 내들고 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해나서는데 대해 《지난 10년간 잘못된 남북관계를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비호하며 그의 추진에 발벗고 앞장선것도 다름아닌 이 반역당패거리들이다. 또한 《안보문제에서는 민족공조보다 국제공조가 우선》이라고 떠들어대며 역도가 금강산관광객사건, 《천안》호사건 등을 구실로 북남관계차단조치들을 발동할 때마다 적극 맞장구를 친것도 《자유한국당》패들이였다.

그뿐인가.

리명박역도의 뒤를 이은 박근혜년이 6. 15의 옥동자,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이였던 개성공업지구까지 페쇄해버렸을 때 《핵개발에 들어가는 자금을 차단한 조치》라며 손벽을 치고 환성을 지른것도 다름아닌 보수패당이였다.

민족사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남긴 이 패거리는 지난해 박근혜년이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후 역도년과의 《차별화》를 떠들어대며 당명을 바꾼다느니, 《정치교체》를 한다느니 하면서 민심의 분노를 눅잦혀보려고 갖은 노죽을 다 부리였다.

하지만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조선반도정세가 화해와 평화의 분위기로 전환되고있는 이 시각까지도 대결악습을 버리지 못하고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민족의 지향에 역행해나서고있는것이다.

지나온 남조선정치사는 북남관계를 고의적으로 격화시키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패당이 존재하는한 전쟁불안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겼다.

《자유한국당》은 저지른 반민족적, 반인민적죄악으로 하여 응당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남조선각계는 민족의 지향에 도전해나서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독초의 뿌리를 완전히 드러낼 때까지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주체107(2018)년 3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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