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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이 납치해 온 북 12명 여종업원을 돌려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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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1 20: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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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서 -   문재인 정부는 국정원이 납치해온 북의 12명 여종업원을 돌려보내라.

 

510일 서울의 JTBC 뉴스는 중국에서 근무하던중 집단적으로 서울에 온 북측 여종업원 12명이 박근혜정권의 총선용 북풍몰이로 국정원에 의하여 납치 되어 왔음이 세상에 밝혀졌다.

 

중국에 있는 조선식당에서 근무하던 12명이 여성들이 영문도 모르게 지배인 허강일과 국정원 농간에 의해 서울로 끌려온 이 사건을 보며 21세기 최악의 인신유괴 행위로서 박근헤 정권의 비인도적 만행에 분노를 금 할 길 없다.

 

한국의 양심적 진보세력과 인권변호사들이 이 사건을 밝힐 것과 12명 여성들의 면회를 여러 차레 요청하였으나 통일부와 법원이 한짝이 되어 이들이 자기의사에 따라 서울로 왔다는 허위주장만 되풀이 해왔다고 북의 부모들이 딸자식들의 귀가를 요구하는 애타는 울부짓음을 외면하는 천인공로 할 만행을 저질렀다.

 

우리는 문제인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현 정부는 이 사건의 진실을 명백하고 신속하게 세상에 공개하고 희생자들을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하며 관련자를 찾아내어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도록 해야한다.

 

역사적인 4.27 판문점 정상회담의 첫 실천사업이 남북대결이 생산한 비인간적 납치사건부터 먼저 해결하라. 이 사건의 해결 없이는 정상회담 실천 의의는 흐려지고 때만 대면 북의 인권문제를 소리치는 유엔결의와 이에 동조하는 한국정부의 기만성만 여실히 들어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런저런 이유로 반인류적 만행을 숨기려 한다면 문제인 정부도 박근혜와 똑 같은 인신납치의 공범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요구한다!

 

1. 12명 북의 여성들을 속히 고향으로 돌려보내라.

1. 비인간적 인신납치를 저질은 범죄자들을 검거하라.

1. 문제인 정부는 박근혜의 적페중 적폐인 이 사건을 속히 공개하라.

 

2018512일 베를린

제도이췰란트동포협력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백일하에 드러난 북 여종업원 납치에 분개 못 참아
이탕기기자 ⓒ 자주시보

 

▲ 민족통신에서 다시 정확하게 수정한 12명 북 여종업원 사진과 이름     ©자주시보, 민족통신


 

민가협·양심수후원회에서 11일 성명을 발표하여 백일하에 드러난 북 여종업원 납치음모에 분개를 참을 수 없다며 당장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피해 보상과 송환을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하였다. 

 

성명은 10일 JTBC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의 추적 탐사보도로 이 사건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국정원에서 기획조작한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명백히 드러났다며 인권을 중시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였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직접 여종업원을 데리고 한국에 온 허모 지배인과 여종원 당사자들까지 만나 취재를 하였는데 허 지배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준을 받았다며 국정원이 여종업원 모두를 데리고 한국에 들어오면 훈장과 큰 포상을 준다는 말을 듣고 데리고 왔으며 여종업원들은 한국에 오는지도 모르고 따라왔다는 것이다. 

실제 JTBC에서 만나 여종업원들은 다른 식당으로 이사를 가는 줄 알았는데 태극기가 걸려있는 말레이시아 한국 대사관에 갇히게 되었다며 허 지배인의 온갖 협박으로 어쩔 수 없이 끌려왔다고 말했다. 사실 여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보안이 철저한 대사관에 갇히게 되면 탈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분명한 점은 통일부에서 자의에 의해서 왔다는 말이 완전히 거짓임이 드러난 것이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11일 관련 기자회견에서 국정원의 보고만 듣고 자의로 온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변명했다.

여종업원들은 JTBC가 보여준 부모님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엄마가 보고 싶다'"며 하루빨리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간절한 심경을 밝혔다. 

 

다음은 관련 성명 전문이다.

 

......................................................................

〔성명〕 

북 해외식당종업원 기획탈북범죄,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및 피해보상과 빠른 시일안 송환을 촉구한다.

 

 방송 JTBC는 10일, 북 해외식당종업원 12명이 ‘자유의사로 집단탈북’하여 2016년 4월7일 입국한 것이 아니라 ‘박근혜 정부 국정원에 의해 유인납치’된 것이며 ‘정황상 4.13총선을 위한 북풍용’이었다고 폭로하였다.

 

 민가협양심수후원회는 이 사건 초기부터 기획탈북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종업원들을 가족 품으로 돌려보낼 것을 촉구해 오고 있었다. 또한 북 해외식당종업원 중 지배인이란 자가 스스로 민변과 ‘한겨레신문’등에 나타나 종업원들 입국과정에서 국정원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 표등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혀 더욱 국가기관이 개입된 기획탈북사건으로 확신 의혹사건이란 딱지를 뗀 바 있었다.

 

 다 알다시피 이들 종업원들은 기획입북 이후 2년이 지난 오늘까지 생사 확인도 그들의 모습이나 생각도 철저히 가려진 채, 가족들의 면담도 변호인들의 접견도 국⦁내외 인권기구들의 면담이 허용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진실은 결코 언제까지 숨겨질 수 없었다. JTBC에서 폭로했듯이 이들은 한국으로의 입국사실을 전혀 몰랐고, 거대한 국가 권력의 틀에 짜여진 부속품처럼 영혼 없는 인생, 미래도 희망도 없는 인생으로 추락되고 있었다.

 

 이들은 본인 의사에 반하여 한국에 입국했으며, JTBC가 만난 일부 종업원은 자기 조국과 가족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중시한다는 나라에서 이 같은 반인권 반인륜 범죄가 자행되고 있었다는데 다시 한 번 놀랍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문재인 정부에게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1. 비록 전 정권이 저질렀다 해도 국가권력이 개입된 반인권, 반인륜 범죄에 대해서는 현 정권에서라도 공식 사과해야 한다.

 

2. 북 해외식당종업원에 대한 기획탈북범죄를 진상규명하고 책임자 처벌,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배상과 빠른 시일 안에 그들의 조국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3. 지금 여기 저기 흩어져 감시와 통제 속에 있는 북 해외식당종업원들을 당장 안전한 곳으로 옮겨 신분과 정신적 안정, 정상적 사고력을 보장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4. 비록 지금은 국정 농단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감옥에 갇혀 있지만 이 사건 당시 집권자, 국정원 책임자등은 동족대결 범죄와 반인권 반인륜 범죄를 추가 기소하여 처벌해야 한다. 

                           2018년 5월 11일 

                         민주화실천가족협의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 동영상 - 북여성 12명 박근혜정권서 납치확인 JTBC  충격적 보도

[속보]중국에서 일하던 북여성종업원 12명이 남녘으로 도착한 이후 2년이 넘도록 그 누구도 접촉이 되지 않아 수많은 의혹을 제기해 온 이 사건이 오늘 JTBC 에서 총선용 조작사건으로 박근혜정권에서 자행한 사건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민족통신 종합]중국에서 일하던 북여성종업원 12명이 남녘으로 도착한 이후 2년이 넘도록 그 누구도 접촉이 되지 않아 수많은 의혹을 제기해 온 이 사건이 오늘 JTBC에서 총선용 조작사건으로 박근혜정권에서 자행한 사건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방송은 이 사건과 관련된 지배인 허강일과 특별대담을 통해 이 의혹사건이 <유혹납치 사건>으로 폭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이사건을 보도한 언론사측이 정부당국으로부터 후속보도를 중단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반발로 오늘 14() 오전11시 관계자들의 긴급기자회견이 있을 것이라고 서울의 한 관계자가 민족통신에 밝혔다.

 

한편 독일 후랑크후르트에서 현지 동포사회 취재중인 민족통신 취재진은 이와관련한 소식을 접하고 즉각 서울의 민변 장경욱 변화사와 국제전화를 통하여 이 사실유무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전화대담을 갖고 이 사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 보았다.

 

민족통신 취재진은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여기에 이어서 올렸다.

 

이 긴급보도를 다룬 JTBC 방송을 동영상으로 소개한다


집단입국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입국한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통일부 제공

북한 식당 지배인과 종업원 13명의 집단 탈북이 선거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이 조작한 사건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중의소리 

통일부는 당시 종업원들의 ‘자유의사’였다고 강조했지만, 보도가 나간 뒤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입장을 바꿨다.

1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지난 2016년 4월 7일 중국에 있던 북한식당인 류경식당의 지배인과 종업원 13명이 집단으로 귀순한 사건을 다뤘다.

당시 통일부는 이들이 자유의사에 의해 귀순했다고 밝혔으나 북한에서는 납치라고 주장하면서 이들의 송환을 요구한 바 있다.

이들은 2013년 중국 옌지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2015년 닝보 류경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6개월 후인 2016년 4월 말레이시아를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방송에서 류경식당 지배인이었던 허강일 씨는 사실 2년 간 국정원 정보원 역할을 했으며 신분이 탄로나 국정원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탈북을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허 씨는 본래 조용히 탈북할 계획이었지만 국정원이 식당 종업원들도 같이 데려오라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정원 직원이 무조건 같이 오라고 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비준한 작전이고 기다린다고 했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탈북 날짜를 본래 5월 30일로 약속했으나 갑자기 한 달이나 앞당겼다고 허 씨는 설명했다. 그는 “국정원 긴급상황이 발생했으니 4월 5일에 무조건 출발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변경된 계획대로 허 씨와 종업원들은 6일 말레이시아를 거쳐 7일 인천공항에 입국했다.

허 씨는 막상 와보니 닷새 뒤에 총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큰 작전인 줄 알았는데 결국 총선, 그걸 이기겠다고 조작한 것이었다. 뉴스를 보고 알았다”면서 “(국정원이) 민주당은 종북 세력이라 그걸 이기려고 언론에 공개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허 씨의 말의 종합하면 결국 국정원이 총선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종업원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북풍’ 사건을 계획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통일부는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그동안 (통일부는)관계기관에서 통보해 주는 내용을 토대로 해서 판단해왔다”고 국정원에 따라왔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어 “이번 집단 탈북 종업원과 관련해서는 몇 차례 면담 시도를 했었는데 당사자들이 면담을 원치를 않아서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탈북 종업원들이 송환(북송)을 요구할 경우 북송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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