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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7.4공동선명 발표 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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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04 08: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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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일성 주석이 평양을 방문한 남측의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을 맞아 환하게 웃고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7.4공동성명 발표 46


74일은 1972년 평양에서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을 기본으로 한 7.4공동셩명이 발표된 날이다.

6.15 공동선언과 4.27 판문점 공동선언도 7.4 공동성명의 자주 평화 민족대단단결의 토대위에서 이루어졌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7.4공동성명 발표일을 맞이한 조선의 기사전문.

 

조국통일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불멸의 업적​

 

오늘 온 겨레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통일의지와 탁월한 령도로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이 펼쳐지고있는 시기에 력사적인 7. 4공동성명발표 46돐을 맞이하고있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방도를 뚜렷이 밝힌 7. 4공동성명의 발표는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안겨준 일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마련하시여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조국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외세의 간섭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닦으시였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선민족이 두개의 민족으로 영원히 갈라지는것을 허용할수 없다고,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야 하며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군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문제해결의 기초로 될수 있는 근본원칙을 옳게 세우는데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의 쌍방이 합의하여 세운 근본원칙이 있어야 조국통일을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할수 있으며 조국을 통일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를 명시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과 남이 공동으로 협의하고 견해의 일치를 본 조국통일의 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해결할수 있는 가장 정당한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반드시 이 3대원칙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이르시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북남공동성명이 발표되고 북과 남사이에 협상이 마련된것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

 

조국통일의 기본원칙이 합의된 조건에서 어떻게 하면 이 원칙을 구현하여 온 민족을 하나로 합치고 조국을 통일하겠는가 하는 구체적인 방도를 모색해나가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6차대회에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새로운 방안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는 조건에서 누가 누구를 먹거나 먹히우지 않고 우리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으로 가장 빠른 시일안에 실현할수 있게 하는 최선의 통일방도이다.

 

하기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발표되자마자 전세계는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으며 온 겨레는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섰다.

조국통일을 자신의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년로하신 몸이시였지만 1990년대 조국통일을 위한 겨레의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공산주의자이건 민족주의자이건, 무산자이건 유산자이건, 무신론자이건 유신론자이건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우선 하나의 민족으로 단결하여야 하며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힘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을 내고 돈있는 사람은 돈을 내여 모두다 나라의 통일과 통일된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특색있는 기여를 함으로써 민족분렬을 끝장내고 통일된 7천만겨레의 존엄과 영예를 세계에 떨쳐야 한다고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2(1993)46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에서 지난날 민족을 배반하였던 사람도 과거를 뉘우치고 애국의 길에 나선다면 관용으로 대하여야 한다고 밝히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3(1994)77일의 그밤에도 억수로 쏟아지는 비소리조차 느끼지 못하시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대문을 열어나갈 력사적인 문건을 한장한장 번져가시며 그 문건에 《김일성 1994. 7. 7.》이라는 아홉글자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이 력사적인 친필은 그이께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조국을 통일하시기 위하여 바치신 크나큰 로고와 무한한 헌신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불멸의 글발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비롯한 탁월한 사상과 로선들을 내놓으시여 우리 겨레가 나아갈 통일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통일애국의지와 대용단에 의하여 민족분렬사상 처음으로 두차례의 북남수뇌상봉이 실현되고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핵으로 하는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이 채택발표된것은 자주통일의 력사적리정표를 마련하고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이였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우리 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구현되여있음을 다시금 천명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북과 남이 합의하고 온 세상에 선포한 조국통일3대원칙을 민족공동의 대강으로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시였다.

 

2018년 새해의 첫 아침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이 절박한 시대적요구를 외면한다면 어느 누구도 민족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수 없을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조선반도와 국제정치정세흐름을 확고히 주도해나가시면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극적인 사변들을 련속 안아오시여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대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시였다.

 

하여 전쟁위험이 감돌고 대결과 불신, 적대와 증오가 극단에로 치닫던 북과 남에 따뜻한 화해의 봄이 기적처럼 찾아오고 겨레의 마음속에 분렬의 절통함만을 더해주던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제3, 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우리 겨레만이 아닌 전세계가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보게 되였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삼으시고 민족자주통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민족은 머지않아 온 겨레가 한결같이 소원하는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 것이다.

 

글 조선의 오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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