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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29 03: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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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의 평화통일이 눈앞에 보인다

 

 

최후선택은 평화뿐임을 명시한 《9월 평양공동선언》     리준식  코레아뉴스  편집위원 


“조선(DPRK)이 지역의 안정과 비핵화 조치를 하는 상황에서 서방국가들이 제재를 강화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시기적으로도 맞지 않는다.”고 반박하면서 “대조선제재가 집단적인 처벌이 되어서는 않되며, 제재를 강화하는 것은 인도적 위기만 낳을 뿐이다. 더구나 미국의 독자적인 대조선제재조치도 안보리 결의를 우회하고 유엔 회원국의 주권을 훼손하는 조처라며, 안보리는 조선의 점진적 군축조치들에 따라 제재를 완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도 “대조선 압박이 최종목표가 우리(중국)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며, 제재 이행과 정치적 해빙은 동등하게 중요하다.”고 폼페오의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특히 “조선반도의 궁극적인 발전이 이뤄지면 안보리는 적절한 시점에 대조선제재조치에 따른 제재수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그러한 방향이 조선이나 다른 관련국들이 더욱 비핵화를 향해 나가게 할 것이다.”라는 발언 등, 중러의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발언들과 미국의 일방적 강변일변도의 인지부조화억지정책에 대해 유엔 회원국들이 합리적 판단을 하리라 믿으며, 반 평화세력들의 설 자리를 없애는 조선의 진실인 주체철생산 성공을 짚어 본다.     

 

(중략) 대규모 철의 기지에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가 보란 듯이 치솟아 오르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실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공사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세기를 이어 내려오던 콕스제철법에 종지부가 찍히고 금속공업의 자립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게 되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최고 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경제의 맏아들인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완성하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쳐 주시였다.

 

(중략)2017 95일 콕스에 대한 의존심을 뿌리채 불살라 버리며 1호 용광로를 흔적도 없이 폭파해버린 것은 오직 주체의 붉은 쇠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갈 김철로동계급의 드팀없는 신년과 의지의 선언이였다. 청진금속건설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도 대형산소분리기장의 팽창기실, 흡입탑을 비롯한 거대한 설비장치물들의 최단기간에 끝내기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열한 전투를 벌렸다.

 

(중략)당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무비의 희생성을 발휘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영웅적 투쟁에 의해 로체장, 발전기장, 제조배풍장, 류주기장, 저광장을 비롯한 10여개 대상ㅇ의 설비 및 장치물조립이 짧은 기간에 결속된 220일 만에 하나의 강철공장과 맞먹는 우리식의 산소열법용광로가 일더서는 건설신화가 창조되였다. 2018 116일 새벽 1, 우리 당에 드리는 자랑찬 쇠무로 김철의 첫 주체쇠물이 용암처럼 쏟아져 나왔으며 217일에는 주체강철에 생산되였다.

 

지난 828일 류동층가스발생로의 총시운전에 이어 주체쇠물에 의한 첫 강판이 생산됨으로써 우리의 연료, 원료에 의한 철강재 생산의 주체화가 완벽하게 실현되게 되었다. 과학기술의 위력이 주체화 대상공사를 힘있게 추동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파견된 217일 과학자, 기술자돌격대원들은 산소전로에서 여러 가지 합금강들을 생산하고 새로운 정련기술 등을 도입함으로써 강질을 개선할 수 있게 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개척자, 선도자로서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탐구전, 창조전에 떨쳐나선 김책공업대학, 청진공업대학, 청진광산금속대학,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교육과학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연구사들은 김철로동계급과 힘을 합쳐 가치 있는 연구 성과들을 적극 도입하였다. 산소열법용광로의 통합자동화체계, 대형산소분리기의 가동상태를 종합적으로 감시조종하는 PLC조종체계를 비롯한 주체화대상들의 통합자동화체계프로그람이 개발되고 지령실, 조종실들이 번듯하게 꾸려졌다.

 

(중략)온 세상이 보란 듯이 주체철이 ㅆㄷ아져나오는 경이적인 사변은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만년대계를 펼쳐가는 우리 당 주체화조선의 과학성과 진리성의 뚜렸한 중시로서 한평생 주체철을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드리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과 인민의 최대경의이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주체화대상건설의 완공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자력자강의 위력,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하여 폭풍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그 어떤 힘으로도 가로막을 수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북반의 대야금기지 김철의 로동계급은 주체화대상건설에서 발휘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창조기풍, 창조본때로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강철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며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 있다주체107(2018) 925일 평양    

 

과연 이 지구상 그 어떤 나라가 조선로동당의 영도와 당 중앙의 진격침로명령이 곧 나라와 민족의 운명임을 역사에서 체득하고 있는 전체 인민들의 일심단결의지와 일심동체의 철의 신념을 이길 자 누구일까? 조선을 위해 배운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의 전체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5백만 청년대군을 이길 나라는 없다고 생각하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하겠다.

 

핵문제를 민족공동의 운명으로 전환시킨 접근

 

926일 뉴욕에 도착해 10월 폼페오의 10 4차 평양방문을 성사시킨 리용호 외무상이 러중일 외교장관들과의 연속회담은 1년 전과는 그야말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광폭행보로 유엔회원국들의 조목을 받고 있다. 29일 유엔총회에서 연설을 하게 될 리용호 외무상이 국제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직 알 수는 없으나 신의 없이 비열하고 우유부단한 행동은 용납지 않으리라는 것만은 확신할 수 있다

 

미국의 소리(VOA)를 중심으로 포진한 많은 대북전문가들과 미 상하의원 군 핵심부에 박힌 전쟁추종세력들의 자국이익최우선주의 논리로 정당화, 명분화, 합리화면서 조미공동성명을 반대하는 건 이해할 만 하다. 그러나 친일숭미주의자들이 70여 년 대한미국의 정치경제군사문화 모든 분야를 지배면서 기생해온 기생충들에게 있어 정전체제로 인한 전쟁의 공포와 불안을 정치권력유지수단으로 활용, 이용, 남용해온 반통일, 반민족 사대매국노들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의 부속합의서에서 서명한 북방한계선(NNL)에 대해 트집을 잡는 인면수심의 꼴갑들은 인내심을 시험하게 한다.

 

입은 비뚤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음에도 똑바른 입을 가지고 비뚤어지게 말하는 정치인들, 특히 자숙 자성해도 모자랄 자유한국당과 사회의 목탁으로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는 주중동, 특히 퇴출 1호로 시청률조차10% 아래로 떨어져 내린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자기반성은 고사하고 감히 국방한계선에 대해 개 거품을 무는 걸보면, 개 눈에는 똥만 뜨인다더니 이 매국역적들의 구린 입에서는 똥보다 더 고약한 악취가 진동할 뿐이다.

 

북측에 조금만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이라면 북에서는 남에서 말하는 소위 북방한계선(NLL)자체를 정전협정문에 없는 유령선으로 규정하고 단 한 번도 인정한 적이 없으며 그동안 남북회담에 참석한 북측 대표들은 남측대표들이 문제의 북방한계선(NLL)이란 말이 떨어지는 순간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사례들과 바로 지난 913일∼14일 군사회담에서 새벽3시까지 회의를 했어도 해결되지 못한 문제도 바로 NLL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전시작전권을 갖지 못한 남측이 유엔사와 1차적으로 기본선을 합의하여 이번 군사분야 합의서에 서명하게 된 사실 자한당이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면서도 정치적 마타도어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다면 정말 제 손으로 저들의 무덤을 깊이 더 깊이 파는 자멸행위를 축하하고 박수를 쳐줄 일이 아닐 수 없다

 

방송3MBC, KBS, SBS가 이번 제3차 정상회담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MBC에서는 73.4% KBS에서는 72.3% SBS에서는 72.3% 9월 평양정상회담을 잘했다고 응답하였고,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국민82.8%가 찬성하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국민일보 925일자가 보도하고 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으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한 격언을 다시금 새기게 한다. 지난2012년 대선 때 김무성-전문헌의 노무현 정부 《NLL 포기》발언을 재탕하여 《9월 평양공동선언》에 타격을 주려는 자한당의 김병준-김성태의 반민족적이고 발악적인 망발자체가 20% 80%대 논리이고 정치문법이 유치원생의 수준이라는데 세상 사람들이 포복절도하고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평화가 싫은 대한미국의 숭미주의자들의 논리로 재생산된 성역에 도전하는 모든 논리들은 무조건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했다. 유엔도 폐지하라는 《국가보안법》의 악법조항인 제7조 찬양고무 죄는, “대동강 물이 깨끗하다고 해도, 대동강 맥주가 맛있다고 해도” 처벌하여 세계적으로 희화화된 악법의 피해자가 미국 시민권을 가진 동포 신은미(교수)이며, 대한미국에 쓴 소리, 바른 소리, 체제비난을 하는 해외동포시민권자들도 자유로운 대한미국 출입은 문재인 정권에서도 여전히 국가보안법 제7조 찬양고무조항을 내세워 입국을 금지시키는 반 인권적 남용행위를 자행하고 김련희씨와 12명 처녀들의 고향 행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 문제를 민족공동의 운명문제로 전환시킨 총론적 접근의 지혜로움은 머지않아 각론에서도 민족공동의 지혜로움을 발휘하리라는 확신을 갖게 하면서 우리 민족의 소원인 조국의 평화통일이 드디어 눈앞에 보이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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