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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리아뉴스 | - 황선희망정치 포럼 대표 드이어 구속 수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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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14 06: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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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 대표,이북 유행가 "심장에 남은사람 " 부른것이 구속사유 ?????????????
 
"만민이 애창하는 북의 유행가를 부르면 감옥에 가두면서, 관계개선은 무슨 "?
 
황선 희망정치 포럼 대표를 소명되는 범죄가 중대하고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고 서울지방법원 판사 유강열이 드디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석기 의원 국가반란음모 사건조작,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통일코서트를 한 신은미씨와 황선씨에게 국가보안법적용 신은미씨는 강제출국, 황선씨는 구속,다음에는 또 누구를 감옥으로 끌고 갈 것인지? 아니면 누가 아직도 눈에 가시로 찍혀있을까?
 
황선씨 구속사유중에 북에서 발행한 '김일성 주석께서 남기신 업적'이라는 발간물과  북의 인기가요로 남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애창하는 "심장에 남는 사람"을 부른것이 죄가 된다고 하니 어 엄동설한에 경천지동할 코메디가 인가? 그렇다면 그 노래를 부른 사람은 다 감옥에 잡아 넣으야 공정한 심판이다.
 
한국사회에서 제일 존경받는 엘리트집단이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공정한 심판을 내려야 하는 사법부가 권력의 눈치를 보느라 군사독재 시절이나 있었던 과오를 또 다시 범했고 역사에 남길  공안통치의 시녀로 전락하고 말았다.
 
북에가서 보고 들은 것을 말하고  민족간의 화해와 평화 통일을 염원하며 사는 사람들을 계속 감옥으로 끌고가는 2015년 초의 박근헤정권이야 말로 유신독재를 능가하는 인권탄압을 저지르고 있다.
 
만인이 부르는 북의 유행가도 못 부르게 하면서 북과 관계계선 하자는 박근혜의 신년사는 얼마나 허황한 말잔치 이고 거짓인지가 다시 증명되었다.
차라리 이승만럼 북진통일을 부르짓는 것이 사람들을 혼란 시키지않고  알아듣기 쉽게 할것이다.
 
이번 사건을 의도적으로 발생 확산시키는데 앞잡이를 한것은 TV 조선등 종편매체들이다. 보수 기득권과 친일잔제, 그들이 부정 불법으로 세운 박근혜정권은 지금  한국땅에 통일 진보세력의 씨를 말려버리고 공안통치의 칼춤을 추고있다. 
 
그러나 절대다수의 양심과 민심은 이 미친 짓거리를 결코 방관만 하지 않을것이다.  코레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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