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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미국대통령에게 있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것은 하나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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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06 19: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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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판문점 북측을 넘어갔다 돌아오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대통령에게 있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것은 하나의 특권

 

트럼프, "오바마는 거듭 면담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주장

 

박대명 기자 : 프레스아리랑 '


[로스엔젤레스=프레스아리랑]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것이 하나의 특권이 되는 시대가 미국에 도래했다. 지금 미국에서는 김위원장 면담자격 여부를 놓고 정치권에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국내시간)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면담을 거듭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주장해 한창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자신은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김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지금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다. 우리는 많은 것을 해냈다. 무슨 일이 있을지 지켜보자고 기대에 찬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오바마 전 대통령 측 인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이에 반발하고 있다. CNN방송은 이같은 분위기에 대해 황급히 진화작업에 나서면서 이를 부인하려 애쓰고 있으나 이미 논쟁은 김위원장을 알현할 자격을 놓고 벌이는 힘겨루기 양상으로 번지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참으로 기특하다. 또 솔직하다. 그는 신비로운 권위를 가진 조선 최고령도자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을 숨기지도 않는다. 이것이 바로 그가 말한 김위원장과의 기막힌 궁합(chemistry)의 시발점으로 보아야 한다. 그것은 또한 궁극적으로 미국의 국익으로 돌아 갈수밖에 없다.

미국의 지도자들은 꽤나 정직하지 못하다. 외교관계에 있어서 그들의 위선은 하늘을 찌른다. 그것은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이중성을 초래하는 치명적인 덫으로 작용한다. 트럼프는 참으로 예외인 인물이다. 사실 미국 역대대통령들에게 있어서 조선의 최고령도자들을 어려워하는 자세는 공개된 비밀에 다름아니다.

지미 카터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등 미국 대통령들은 조선 앞에만 서면 작아졌다. 큰소리를 치다가도 막상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꼬리를 내린다. 왜인가? 바로 상대방 지도자의 권위가 워낙 강렬하기 때문이다. 지도자의 권위는 바로 그를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일치단결된 응집력에서 나온다. 일심단결, 미국의 대통령들은 얼마 지나지 않으면 그것을 알게된다. 조선이 얼마나 최고령도자로부터 인민들이 혈연적인 관계로 결속되어진 사회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런 미국의 분위기는 좋은 현상이다. 이제서야 조선을 제대로 보기 시작했다는 징조이고, 현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조짐인 것이다. 트럼프라는 솔직한 대통령의 출현으로 미국이 그동안 숨겨왔던 그같은 비밀의 문이 열리고 있는 중이다. 좀 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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