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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 역 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9.9절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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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4 07: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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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9.9절에 대하여 1.

 

자주정신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코레아뉴스 편집실

 

올해로 71돌을 맞이하는 조선은 영토와 인구는 많지 않으나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제재와 봉쇄 속 에서도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맹열히 전진 하고 있다.

 

조선은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는 나라이다.

 

사회주의 조선의 창건자 김일성주석은 과거 일제의 식민지였던 조선민족의 수난사에서 그 누구도 식민지약소국의 운명을 개척해 줄 수 없으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오직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을 창시했다.

 

이 자주적인 사상으로 조선은 마침내 자기 운명개척의 전민항전으로 일제를 격멸하고 민족적 독립을 성취했다

 

해방후 새 사회건설시기에도 조선은 건당, 건국, 건군의 나날 미국식민주주의나 소련식사회주의가 아니라 조선식민주주의, 진보적민주주의의 길을 택했다.

 

사회주의건설도 다른 나라의 경험이나 기존공식에 구애됨이 없이 자기의 주견과 방식으로 조선의 실정에 맞는 자주적 발전의 길을 택했다. 국제관계에서도 큰 나라, 작은 나라는 있을 수 있어도 높은 나라, 낮은 나라는 있을 수 없다는 원칙으로. 대국들의 간섭과 압력을 단호히 배격하고 국가 활동에서 자주적 입장을 철저히 고수해왔다.

 

이 확고한 자주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은 지난 1950년대의 조선전쟁에서도 세계전쟁사에 없는 군사적 기적들로 전승을 안아올 수 있었다. 지난 세기 말엽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이 일시에 붕괴되는 비극적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도 조선은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위용을 떨칠 수 있었다.

 

경제 건설에서도 조선은 시종일관 자립적 민족경제 발전노선을 견지해왔다. 전후 모든 것이 파괴된 잿더미 속에서 조선이 올려든 것은 대국들의 경제적 원조나 외자도입에 의한 예속적인 경제발전이 아니라 허리띠를 졸라매고서라도 자기 힘으로 제발로 걸어 나가는 자립경제건설의 토대를 구축해나갔다.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 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노선으로 조선은 짧은 기간에 기계제작 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강력한 중공업을 일떠세웠고 그에 토대하여 경공업과 농업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단 14년동안에 공업화의 세기적과제를 수행하고 자체의 종합적이며 다방면적인 경제구조를 갖출 수 있게 됐다. 막강한 자립경제의 토대로 조선은 세계적인 경제동란 속에서도 그 어떤 파동도 없이 일관하게 경제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수십 여년 간에 걸치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 속에서도 조선이 끄떡없이 전진하고 있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도 여기에 있다.

 

오늘 조선의 경제와 과학기술발전은 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원료, 자재로 부터 경제의 모든 것을 주체화, 현대화하며 세계적인 첨단설비들도 마음먹은 대로 만들어 내고 있다.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하여 현대조선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기념비적 건축물들과 조선에서의 첫 해상철길의 완공, 대규모수력발전소들과 전국도처에서 인민생활향상의 표본공장들이 제재 속에서 연속 일떠서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한 자립경제의 위력과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노력으로 모든 것을 개척해가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제재와 봉쇄의 사슬에 파열구를 내고 있다.

자위의 국방력으로 조선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가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

 

지난 시기 세계의 많은 약소국들, 지어 대국이라고 하는 나라들도 특정국가의 강권과 전횡에 움츠리고 있을 때 상상을 뒤집으며 강력한 반격을 가한 나라는 유독 조선뿐이다. 자주권수호를 위한 길에서 조선이 걸어온 지나온 역사가 보여주듯이 조선은 자국의 영공, 영해, 영토를 침범한 침략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았으며 도발자들에게 단호한 응징을 가했다. 조선의 자주적 권리와 국가의 최고이익을 침해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답하는 조선 앞에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침략과 강권이 난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조선은 자위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인 핵보유국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 가고 있다. 조선의 확고한 자주정신은 복잡다단한 오늘의 세계에서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에게 자주적운명개척의 명백한 해답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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