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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논평> 문대통령, 통일의 새장을 여는 주역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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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10 07: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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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문대통령, 통일의 새장을 여는 주역이 되라

 

지금은 생과사 - 남부조국이 결단해야할 때

 

리인숙 선생 : 프레스아리랑 |

 

문재인 대통령이 8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가운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에 대해 아무리 동맹 관계여도 대한민국의 이익 앞에 그 어떤 것도 우선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주한미군 재배치계획에 따라 이전을 완료했거나 완료 예정인26개 미군기지에 대한 조기반환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용산기지에 대해선 반환 절차를 올해안에 개시키로 하고 이런 내용을 미국측에 통보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듣던중 간만에 반가운 소식이다. 대한민국이 이제껏 미국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같이 살아왔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발 이런 식으로 계속 정치를 한다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다.

이 한일정협 종결결정이 못마땅한 트럼프가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1389억원X 6)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면서 아니면 미군을 철수 하겠다고 위협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된다면야 암덩어리가 저절로 떨어져 나가는 행운을 우리는 저절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우리민족을 반토막내어 흐르는 핏물로 배를 채운 대형범죄자이자 재앙덩어리인 미국이 스스로 나가 준다면 이것은 협박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더욱이 트럼프는 자신도 한미합동훈련 싫다고 이야기까지 하였으니 금상첨화의 이 기회에 트럼프의 소망을 충족시켜 주겠다고 하면서 미군철수까지 요구할 수있는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트럼프가 조선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나라라며 경제협력(침투)를 노리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아도 주한미군의 철수와 평화협정의 명분을 찾고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이는 아마도 문재인대통령에게 "내가 하는 말은 군산금융복합체들의 입맛에 맞춰하는 소리이니까, 제발 분담금도 거절하고 나에게 철수할 수있는 핑계거리를 만들어 주세요"하는 하소연일수도 있다. 트럼프로서는 주한미군철수하고 북과 평화조약을 맺어 노벨상도 받고 내년 대선에서도 폼내고 싶지만, 급할 것도 없어 질질끌고 가면서 최대로 한국을 뜯어먹으려 하는것 같다.

이런때에 문재인대통령이 민족적 입장에 바로서기만 한다면 우리민족의 문제는 쉽게 풀리고, 문대통령은 김여정부장의 말대로 '통일의 새장을 여는 주역'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방해하고 민족의 분열만 일삼던 자한당같은 쓰레기매국노들을 말끔히 청산하는 기회도 될 것이며, 문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4번이나 만나고 작년 51일 능라도 연설경기장에서 행한 감격적인 연설이 빛을 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한국에 요구하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주한미군 주둔비 지원금인상, 거대한 재앙을 일으킬 수 있는 천만위험한 중단거리미사일 배치 요구를 들어준다면, 이는 자신의 발등에 도끼를 찍어 모든 재앙을 한반도로 끌어들이는 폭풍이 될 것이다.

한국이 미국의 개목줄을 풀지 못하고 미국의 비위를 계속 맞추려고만 한다면 한국은 영원히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종국에 남는것은 멸망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한국정권이 미국을 상전으로 계속 모시는한, 자한당과 구별된다는 더불당 역시 뼈대없이 사대주의에 쩔은 미국하수인의 모습과 전혀 다를바 없는 도찐개찐이라는 비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오히려 자한당쓰레기들은 겉 간판도 솔직하게 우리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노들이요라고 저들의 정체성을 완전히 드러내고 발광하는것에 비해, 더불당은 진보라는 탈을 쓰고 매국질을 하는, '내부의 적이 더 무서운 적'이라는 비난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 남부조국으로 부터 들려오는 소식들은, 문재인이 진정으로 동맹국보다 대한민국의 이익을 생각하고 정치를 하고 있는가 하는 의문을 들게 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결정에 대해 미국이 파렴치한 불만을 들어내자 청와대의 반응은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미일공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 ‘한미일안보협력이 와해된것은 아니다’ ‘일본이 수출규제조치를 철회하면 다시 검토해볼수 있다는 등의 비굴한 굴복과 자존심없는 반응들의 모습들이다.

외교부 조세영 1차관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이 한미동맹을 차원 높게 강화하고 스스로 강력한 국방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식민지 40년의세월 보다 거의 두배나 더 혹독한 고통을 우리에게 안긴 미국과의 동맹강화라니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모순투성이가 아닌가. 미국의 만행은 일본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조미정상회담, 남북정상회담이 수차례 이어졌지만 미국은 지금까지 진정성을 가지고 임한 적이 한번도 없다.

 

복선꼼수를 하는 트럼프는 김위원장과 관계가 좋다고 쇼를 연발하지만 실지로 조선의 일방적인 비핵화만을 요구하면서 조선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제재와 압박과 행패를 예전보다더 가열차게 벌이고 있다.

 

미국은 제재를 조선 군부고위급인사들과 군수물자 개발에 관여한 개인이나 여러 항공과 해운, 각가지 사업체나 금융계통이나, 해외 조선노동자등등 거미줄 같이 뻗혀 제재를 가하는 것도 부족하여 미국민들에게 조선여행도 금지하고 세컨더리 보이콧이라하여 조선과 관련된 모든 사업체와 제 3국에게 까지 제재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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