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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레아뉴스 | 탈북자 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에 분노하는 북녘 동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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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07 17: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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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극우 지원받는 탈북단체의 대북 삐라 살포에 분노하는 북녘 동포들 



풍전 등화에 처한 남북관계,미국 눈치 보느라 북과 합의 이행 전무한 남측


지난 531일 미국과 극내 극우 반북 단체의 지원을 받고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이 김포 일대에서 북으로 전단을 살포하였다.

64일 조선로동당 김여정 제1부부장은 담화에서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하며 반북탈북자 단체의 행동에 대하여 글자나 겨우 뜯어볼가 말가 하는 그 바보들이 개념없이 핵문제를 논하자고 접어드니 서당개가 풍월을 짖었다는 격이라 해야 할 것이다. 태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 추물들이 사람 흉내를 내보자고 기껏 해본다는 짓이 저런 짓이니 구린내 나는 입건사를 못하고 짖어대는 것들을 두고 똥개라 하지 않을 수 없다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김여정 제1부9부장은 탈북자들이 아니라 그 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가장 부적절한 시기를 골라 가장 비열한 방식으로 핵문제를 걸고 들면서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을 꺼리낌없이 해댄 똥개쓰레기들의 짓거리에 대한 뒤감당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남조선 당국자들에게 묻고 싶다라고 밝혔다. 며 남축 당국을 향하여 항의하였다.

이어서 남조선 당국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의 조항을 결코 모른다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지금과 같은 때에 그쪽 동네에서 이렇듯 저열하고 더러운 적대행위가 용납된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얼마 있지 않아 6.15 20돌을 맞게 되는 마당에 우리의 면전에서 거리낌 없이 자행되는 이런 악의에 찬 행위들이 개인의 자유표현의 자유요 하는 미명하에 방치된다면 남조선 당국은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까지 내다보아야 할 것이다라 하였다.

 

문재인 정부가 탈북자의 행태를 막지 않는다면 대가를 혹독하게 치를 것이라며 만약 남조선 당국이 이번에 자기 동네에서 동족을 향한 악의에 찬 잡음이 나온 데 대하여 응분의 조처를 따라 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이 금강산관광 폐지에 이어 쓸모없이 버림 받고 있는 개성공업지구의 완전철거가 될지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 북남공동연락사무소 폐쇄가 될지있으나 마나 한 북남군사합의 파기가 될지 하여튼 단단히 각오는 해두어야 할 것이다라 밝혔다.


2018년 9월19일 평양에서의 남북 수뇌회담 평양공동선언 1.항에 -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을 한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로 이어나가기로 하였다. - 를 분명히 하였다.

불과 2년도 지나지 않은 이 합의서를 벌써 잊어버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더이상 이 눈치 저 눈치 보지말고 남북관계 회복을 위하여 신속한 행동을 하여야 할것이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북녘동들의 항의 목소리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북녘동포들의 항의 목소리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정철훈 찍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로동신문 기자 장성복 찍음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롱락한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각계의 반향


원쑤격멸의 성전에 나선 심정으로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것은 바로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받드는것이 우리 수령님들의 뜻이고 조선로동당의 존재방식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는것은 온 세상이 다 알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아무리 귀머거리, 청맹과니라고 하여도 그것을 모를리 없다.

그런데 우리가 제일 신성시하고있는것을 그것도 제일 추하고 가장 께끈한 천하의 똥개무리들을 내몰아 건드리고 모독한 속심이 무엇인가.

못된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미운것처럼 앞에서 짖어대는 똥개들보다 그뒤에서 《표현의 자유》따위를 떠벌이며 아닌보살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꼬락서니가 더욱 격분을 자아낸다.

분계선너머에서 우리를 비난하고 중상모독하는 개나발들이 울려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것이라면 몰라도 우리가 제일 신성시하고 귀중히 여기는것, 우리의 정신적기둥에 먹칠하겠다고 덤벼들었기에 생각할수록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린다.

이때까지 우리는 참고참아왔다.

이번에 빚어진 엄중한 사태앞에서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내리게 되는 결론이 있다.

적은 역시 적이며 도발자들이 살아숨쉬는 한 이번과 같은 망동은 계속 빚어질것이라는것이다.

이제 더는 참을수 없다.

이 더러운 개무리들이 눈앞에 있다면 당장에 철퇴로 대갈통을 부셔버려도 시원치 않겠다는것이 우리 위원회 전체 일군들의 불같은 웨침이다.

우리 국가계획위원회 전체 일군들은 원쑤격멸의 성전에 나선 심정으로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섰다.

똑바로 알아두라.네놈들이 다시는 우롱하지 못하게, 그 어떤 원쑤도 넘볼수 없게 우리의 귀중한것을 지키고 인민에게 세상에 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

경제조직사업을 더욱 짜고들고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승리의 포성을 높이 울리겠다.

그리하여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우리 인민을 롱락하려고 미쳐날뛴 추악한 개무리들을 정면돌파전의 승전포성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겠다.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김일철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롱락한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각계의 반향


그 무엇으로써도 허물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 삐라살포행위를 감행하였다는 소식을 들은 우리 삼지연시인민들은 지금 원쑤놈들에 대한 분노로 심장의 피를 끓이고있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자리잡은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그런데 사람값에도 못 가는 추물들이 우리 인민의 이 숭고한 사상감정을 모독하였으니 어찌 용서할수 있단 말인가.

은혜로운 당의 손길아래 세상에 둘도 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되고있는 우리 삼지연시에서는 인민들이 심장으로 웨치는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어찌 우리 시의 인민들뿐이겠는가.

온 나라 인민이 어머니당의 두리에 억척으로 뭉친 혼연일체의 성새, 이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필승의 무기이며 무적의 성새이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을 혼연일체의 성새를 언제 목줄이 떨어질지도 모르는 너절한 밥버러지따위들이 우롱하려들었으니 치솟는 격분을 금할수 없다.

원쑤들이 아무리 발광해도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 인민의 흰눈같이 순결한 마음을 절대로 어쩔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두라.

이번 사건으로 남조선당국은 우리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그대로 드러내놓았으며 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것이 바로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굳게 뭉친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라는것을 자인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부덕쥐같은 《탈북자》쓰레기들을 내세워 어떻게 하나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을 어째보려고 안깐힘을 쓰고있지만 그것은 썩은 닭알로 천연바위를 깨보려는것과 같은 터무니없는 망상이다.원쑤들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적개심은 하늘을 찌르고있다.

우리 삼지연시의 남녀로소모두가 끓어오르는 적개심을 금치 못하면서 더러운 추물들이 더는 날뛰지 못하게 하루빨리 목대를 비틀어놓아야 한다고 저저마다 분노의 함성을 터치고있다.

우리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항일의 혁명전통이 력력히 어려있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시에서 사는 인민답게 우리 당의 혁명사상, 빨찌산정신으로 자신들을 만장약함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삼지연시당위원장 양명철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롱락한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각계의 반향


최후의 심판을 각오하라

 

우리는 인민을 위해 법의 칼을 억세게 틀어쥔 인민의 수호자들이다.

인민의 리익을 해치는자들을 가장 철저하게 짓뭉개버리기 위해 공화국법이 있는것이다.

이번에 전연지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을 부린 《탈북자》쓰레기들은 어느 놈이라 할것없이 우리 공화국과 인민앞에 큰 죄를 짓고 야밤에 개새끼들처럼 도주한 범죄자무리이다.

낳아주고 품어주고 키워준 고마움에 보답은 하지 못할망정 온갖 못된짓이란 못된짓은 도맡아 하면서 사회와 집단앞에, 나라앞에 씻을수 없는 큰 죄를 짓고 더이상 밝은 세상에서 배겨낼수가 없어 살구멍을 찾아 줄행랑을 놓은 천하의 인간쓰레기, 극악한 범죄자들이 바로 《탈북자》놈들이다.

구데기가 뒤간에서나 씨글거릴수 있는것처럼 쓰레기들이 가붙을 곳이란 바로 범죄의 서식지인 남조선땅밖에 없을것이다.

그따위 추물들의 추태는 사실 어떻게 해서나 구차스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천하백치들의 비루한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뒤간의 한갖 구데기같은것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저지른 죄악도 모자라 이제는 감히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함부로 날뛰다 못해 하늘의 태양에 삿대질하고 우리의 신성한 존엄까지 걸고든데 대해서는 도저히 참을수도 용서할수도 없다.

더우기 가증스러운것은 만사람의 지탄을 받아 마땅한 범죄자들을 싸고돌며 그 버러지들의 망동을 빌어 우리와의 정면대결을 선포하고나선 남조선당국자들의 추태이다.

이번에 사람같지도 않은것들이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렸는데 이것은 우리 인민모두에 대한 우롱이며 모독이다.다치다다치다 못해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것, 우리에게서 제일 중심적인 핵까지 다쳐놓은 개무리들은 추호도 용서할수 없다.

《탈북자》떨거지들과 그에 공모하는자들은 명심하여야 한다.

다시한번 상기시키건대 우리 공화국법의 최대사명은 수령보위, 제도보위, 인민보위이다.

력사의 심판은 피할수 없으며 조만간에 반민족적죄악을 총결산할 시각은 오고야말것이다.

최후심판의 그 시각에 공화국의 신성한 법정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처형할것이다.

우리 법의 시퍼런 칼날이 놈들의 목줄을 항상 겨누고있다는것을 명심하라.

중앙검찰소 소장 김명길

우리 인민을 모독하고 롱락한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릴것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에 접한 각계의 반향



무쇠주먹으로 짓뭉개리

 

우리 황철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서 증오와 분노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철의 기지 곳곳에서 개종자들을 찢어죽이라는 함성이 뢰성처럼 터져오르고있다.

감히 어느 좀상스러운 개무리들이 우리 인민의 신성한 최고존엄을 건드리려든단 말인가.

우리의 삶과 운명의 태양을 가리워보겠다고 미쳐날뛰는 쥐새끼무리를 모조리 죽탕쳐 철저히 매장해버려야 한다.

이번 《탈북자》쓰레기들의 망동은 우리 황철로동계급, 아니 온 나라 로동계급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당중앙결사옹위는 조선로동계급의 제일생명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바로 이 충실성의 전통으로 년대와 년대를 빛내이며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력사의 온갖 도전속에서 당중앙을 결사옹위해왔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뜨물통의 구데기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이 우리 로동계급의 이 자랑스러운 전통을 롱락하려들었으니 더더욱 분격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 로동계급은 수령결사옹위의 성전에서 참을성이란 말을 알지 못한다.

놈들이 우리 로동계급의 자존심을 건드린 이상 징벌의 무쇠주먹을 피할 자리는 지구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남조선당국자들도 례외가 되지 않는다.

더러운 구데기를 퍼치는 쉬파리마냥 남조선당국자들이 《탈북자》쓰레기들을 감싸돌며 놈들의 망동을 계속 묵인조장한다면 우리 황철의 로동계급은 전기로의 펄펄 끓는 쇠물을 통채로 들씌워 악의 소굴을 형체도 없이 불태워버릴것이다.

지랄발광으로 더러운 잔명을 유지해보려는 불한당무리가 살아숨쉴 곳, 죽어묻힐 곳은 어디에도 없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직장 로장 림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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