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한반도 평화를 위한 베를린 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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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28 04:3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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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뉴스 편집실
전세계에 살고있는 해외동포들의 한반도의 평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일본 미국 등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7일에는 베를린의 분단장벽 혼적이 남아있는 포츠담광장에서 한민족유럽연대 코리아협의회 주관으로 열렸다.
코로나비루스 감염방지를 위하여 보호마스크를 착용하고 31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 참가한 약 50여명의 동포들은 한결같이 남북 화해와 교류를 방해하는 미국의 한반도 정책을 비난하였고 2018년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을 실천할 것을 촉구하였다.
집회는 70년 전쟁 종식과 휴전에서 평화협정을 축구하였으며 개성공단 과 금강산 관광을 속히 재개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워킹그룹해체와 미국의 한반도에 대한 간섭과 협박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였다.
참가자들은 2018년 9월 19일 문제인 대통령이 평양 대동강 5.1경기장에서 15만 북녁동포들앞에서 한 역사적인 연설 "우리민족은 우수합니다,우리민족은 강인합니다, 우리민족은 평화를 살아합니다, 우리민족은 함께살아야 합니다". 를 다시한번 회상하며 미국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방해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31도를 넘늠 무더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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