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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06 15: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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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일 성 주석 


김일성 주석 서거 27돐을 추모 하며

 

1994년 7월 8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 주석 김일성 주석께서 서거하신 날이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김일성 주석은 1912년 4월 15일 평양 만경대에서 독립운동가인 김형직 선생과 강반석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4세에 조국을 해방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겠다” 며 북간도에서 독립운동을 하시는 아버지 김형직 선생을 찾아 집을 떠나 만주에서 소년시절부터 ㅌ.(타도제국주의운동)을 조직하여 반일운동을 시작하였고 1930년 7월 6일 조선인민혁명군을 결성하여 총을 잡고 일본군과 전쟁을 하였다.

 

당시의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들이 있었지만 1931년 만주를 점령한 일제는 관동군 수십만을 동원해 독립군을 토벌하였고 이로 인해 무력해진 독립군은 세력 다툼으로 나날을 보내거나 아니면 일제에 투항하여 압잡이가 되었다.

 

이런 엄혹한 시기에 김일성 장군은 반일과 조국광복 정신에 불타는 애국청년들을 규합하여 무력으로 당시 세계 제일 강군이라 자랑하던 일본군대와 유격전을 벌여 통쾌한 승리의 역사를 항일무장투쟁사에 기록하였다.

 

김일성 주석은 이민위천 사상으로 인민이 주인이 된 나라를 건설하였고 자주 자립 자강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여 우리식사회주의의 기반을 다져 놓았다.

 

해방과 분단으로 갈라진 민족의 통일을 위하여 자주 평화 민족통일의 7.4 남북공동선언과 고려연방제의 남 북 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 통일방안등 을 제시하는 등 수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번 번히 미국의 한반도 영구 분단정책과 남한의 친미사대세력에 의해 실현 되지 못하였다.

 

김일성 주석께서 서거하신지 27년이 된 오늘 조선과 미국은 75년간의 적대관계를 계속하느냐 아니면 우호적 관계를 시작하느냐 하는 갈림길에 서있다.

 

조선은 김일성 주석의 정치 사상 영도를 계승한 김정은 총비서의 지도아래 자력갱생의 구호아래 단결하여 국가건설과 첨단 국방과확기슬 개발에 힘을 쏟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길을 건설하고있다  


오늘도 조선은 무한한 잠재력으로 자주적 국력을 기르고 있을 것이다.

역사는 언제나 자기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남에게 매달리면 노예의 신세를 면치 못함을 조선은 너무나 잘 알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


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로동신문 정치보도반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심에 넘쳐 주체의 최고성지를 경건히 우러르고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7월 8일 0시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위대한 우리 당, 강대한 우리 국가의 창건자, 건설자이시고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은 숭엄한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드리는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을 찾으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였다.

당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당의 핵심골간,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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