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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추석 명절 -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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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9-21 17:1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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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석이며 한가위고도 부른다. 

추석은 일년동안 땀흘려 농사 지은 곡식을 거둬 들여 햅씰로 밥과 떡을 만들어 조상님들께 제사를 드리고 멀리 떨어져 살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음식을 맞있게 먹으며 가족의 정을 나누며 조상들의 산소를 찾아 큰절을 올리고 휘영찬 보름달 아래 강강수월래 춤을 추며 즐기는 우리민족의 전통 명절이다.
해외에 사는 동포들은 이 그리운 명절 기분을 느끼지 못하지만 어린시절 고향집 뒤뜰 감나무에 달린 홍시와 추석 대보름달이 무척 그리워지는 날이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북녁동포들의 추석 소식이다.


 

민속명절 - 추석​​

주체110(2021)년 9월 21일  

조선의 오늘

오늘은 음력 8월 15일로서 우리 인민이 오랜 옛날부터 쇠여오는 민속명절인 추석(한가위)날이다.

추석은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철의 달밝은 보름날을 명절로 즐긴데서 생겨난 풍속으로서 가을저녁이라는 뜻을 담고있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우리 인민은 삼국시기에 벌써 추석을 가위날이라고 하면서 쇠였다고 한다.

예로부터 전하여오는 추석맞이풍습에는 조상을 위한 의례, 철음식, 민속놀이 등이 서로 밀접히 결합되여있다.

추석날의 첫 의례는 새로 수확한 낟알로 만든 음식을 가지고 제사를 지내는 행사인데 이것은 오랜 옛날부터 전하여오는 풍습이다.



추석명절을 뜻깊고 즐겁게 보내기 위하여 가정들에서는 전날에 음식준비를 잘하는 풍습도 있다.

추석날의 민족음식으로는 햇곡식으로 만든 송편과 함께 노치, 밤단자, 찹쌀로 만든 청주를 비롯한 여러가지 음식이 있었다.

지방마다 자기의 특색을 살려 만든 송편은 추석음식에서 빠져서는 안되는것으로서 추석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음식이였으며 찹쌀가루와 길금가루 등을 리용하여 만든 노치는 평양지방의 특식으로 유명하였다.




추석날 우리 인민은 그네뛰기, 씨름 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명절을 즐기였으며 저녁이면 유난히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풍년이 들기를 기대하였다.

공화국에서는 민속명절인 추석이 민족의 고유한 문화전통과 생활전통을 귀중히 여기고 발전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아래 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적풍모, 민족적풍습에 맞게 더욱 아름답게 이어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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