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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07 00: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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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봉대가 앞장서서 한미연합훈련 막아내자 !


전국민중행동 1기 통일선봉대 발대식 진행

김 영 란 기자  자주시보 8월 6일 서울  

▲ 전국민중행동이 6일 오후 3시 전쟁기념관 앞에서 통일선봉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 김영란 기자

 

“우리의 힘으로 한미연합전쟁연습 막아내자!”

 

6일 오후 쏟아지는 빗줄기를 뚫고서 우렁찬 목소리가 전쟁기념관 앞에서 울려 퍼졌다.

 

전국민중행동은 이날 오후 3시 전쟁기념관 앞에서 ‘한미연합전쟁연습 중단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전국민중행동 1기 통일선봉대 발대식을 진행했다.

 

전국민중행동 통일선봉대는 8월이면 진행되던 각 단체의 통일선봉대, 통일대행진을 망라해 구성됐다. 

 

국민주권연대 통일선봉대, 대학생 ‘겨레하나’ 통일대행진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23기 중앙 통일선봉대, 진보대학생넷 자주통일실천단,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통일대행진단 등이 전국민중행동 통일선봉대를 구성했다. 

 

▲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흔들림없이 노래를 부르는 통일선봉대 대원들.  © 김영란 기자

 

▲ 민주노총 통일선봉대.  © 김영란 기자

 

김재하 전국민중행동 통일선봉대 대장은 “미국은 저절로 물러나지 않는다. 평화는 저절로 오지 않는다. 그 길을 통일선봉대가 뚫어야 한다. 미국을 몰아내고 자주통일을 이룩하려면 미국과 70여 년간 미국을 추종하였던 세력들을 소수로 만들고 절대다수의 민중이 자주와 평화, 통일의 투쟁에 들고 일어나야 한다”라면서 “이제 세상은 바뀌고 있다. 이 땅을 분단시키고 전쟁의 참화로 밀어 넣은 미국과 추종 세력들은 몰락의 길로 가고 있다. 자주와 통일의 새로운 문을 여는 전국민중행동 1기 통일선봉대라는 자부심을 안고 1주일 동안 전국에서 힘차게 투쟁하자”라고 말했다. 

 

함재규 민주노총 23기 중앙통일선봉대 대장은 “통일선봉대의 자랑스러운 기백을 보여주자. 한반도를 대결로 몰고 가는 위험천만한 전쟁 책동을 막아내자. 그리고 대결과 적대를 일삼는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수형 대진연 통일대행진단 단장은 “우리는 전쟁 위기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 전쟁 위기의 근원은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윤석열 정권을 자신의 돌격대로 내세우며 첨단무기를 동원한 위험천만한 전쟁 연습을 계속해서 벌이고 있다”라면서 “미국을 반대하고 윤석열을 퇴진시키는 것이 곧 평화이다. 윤석열을 선제탄핵하고 미국을 몰아내어 평화를 지켜내자”라고 호소했다. 

 

이영헌 진보대학생넷 자주통일실천단 단장은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극으로 치닫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미국의 신냉전 전략을 골자로 한 미국의 모든 요구에 부응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완전히 외면하고 있다. 국민은 전쟁 위기 속에, 경제 위기 속에 고통받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 통일을 외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진연 예술단 ‘빛나는 청춘’의 「반미반전가」 노래 공연과 진보대학생넷의 「8월처럼 산다」 깃발춤 공연이 있었다. 

 

▲ 진보대학생넷의 「8월처럼 산다」 깃발춤 공연.  © 김영란 기자

 

한편 전국민중행동 통일선봉대는 이날 발대식 후, 각각 활동하다가 9일 오전 경북 성주 소성리에 모여 사드 기지 반대 투쟁을, 13일 오전 서울시청 광장에서 한미연합훈련 규탄 투쟁을 공동으로 벌인다.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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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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