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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레아뉴스 | 8.15 광복 77년을 맞이하며,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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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8-15 14: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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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광복 77년을 맞이하며,

해방의 은인,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

 우리민족끼리 8월 15일 평양

우리 겨레가 조국해방을 맞이한 무한한 환희를 안고 김일성장군 만세!》, 《조국해방 만세!》를 목청껏 터치던 그날로부터 어느덧 77돌기의 년륜이 새겨졌다.

주체34(1945)년 8월 15일, 바로 그날부터가 아니였던가.

식민지민족의 쓰라린 굴욕속에 조선아, 너는 왜 남과 같이 크지를 못하였느냐고 몸부림치고 갖은 착취와 압박속에서 천대와 멸시만을 받으며 피눈물을 흘리던 인민이 보란듯이 가슴을 쭉 펴고 밝은 래일을 향해 힘찬 걸음을 내짚게 된것은.

파란많던 이 나라 민족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슬기롭고 지혜로운 인민의 빛나는 력사, 승리와 영광으로 찬란할 조선의 위대한 새 력사가 시작된것은.

하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인민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일제에게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상최대의 감사와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 또 드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의 기치밑에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현대력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령도자이시다.》

조국해방의 길, 그것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야 하는 길이였다. 그날을 위해 바쳐진 가슴아픈 희생과 눈물, 피어린 고뇌와 결사의 투쟁에 대하여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그런 험로역경의 길, 피의 바다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인하게 헤치시여 이 땅에 우리 민족의 절절한 숙망이였던 조국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시였다.

하다면 우리 수령님으로 하여금 그 모든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이겨내실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이 물음에 대답을 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천리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느날 압록강가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사랑하는 조국을 하직하면 언제 다시 이 강을 건너보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몹시 가슴이 쓰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표적이 될수 있고 조국을 추억하게 할수 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소중히 간직하고싶으신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뚝우에 나딩구는 조약돌 하나를 집어 손에 감싸쥐시였다. 그러시고는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천천히 압록강을 건느시였다.

그때 설음과 비분을 안으시고 수난많은 조국산천을 몇번이나 뒤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심정이 얼마나 아프시였으랴.

위대한 수령님께서 소중히 감싸쥐시였던 자그마한 압록강가의 그 조약돌과 굳게 다지신 그날의 맹세, 바로 그것이였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사랑, 그렇듯 강렬한 열과 정을 지니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앞장에서 과감히 헤치신것이다.

그 자욱자욱마다에는 《사향가》의 은은한 노래로 빨찌산대원들의 심장마다에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심어주시던 잊지 못할 그밤의 사연도 새겨져있고 세계정권건설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시기 위해 바치신 로고에 대한 이야기도 깃들어있다. 그리고 항일전의 그 나날 조국진군의 길에서 저녁노을이 비낀 압록강에서 들려오는 떼몰이군들의 구슬픈 노래소리를 들으시며 오늘은 저 삼천리금수강산이 일제침략자들에게 짓밟히고있지만 우리는 반드시 원쑤놈들을 물리치고 조국을 다시 찾고야말것이라고 하시던 그날의 사연도 있고 유격대원들이 끌고온 황소를 보시고 인민에 대한 사랑, 이것은 우리의 본분이라고 하시던 그날의 가르치심도 있다.

참으로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에 수놓아진 조국과 인민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열렬한 사랑을 전하는 하많은 이야기들은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참으로 조국해방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였다.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우리 인민에게 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한 경륜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솟아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조국해방 77돐을 맞으며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조선중앙통신 8월 15일 평양


조국해방 77돐을 맞으며 14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혁명렬사릉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 박정근동지, 박수일동지, 김영환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일군들, 평양시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무력기관 성원들이 화환진정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혁명렬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조국해방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해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가자들은 혁명렬사릉을 돌아보았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혈전만리를 헤치며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인 백두의 혁명전통을 창조하고 강대한 우리 국가의 억년 드놀지 않는 초석을 다진 항일선렬들의 불멸의 공적을 경건히 회억하면서 참가자들은 혁명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를 일편단심 충직하게 받들며 성스러운 우리 조국을 투사들의 념원이 꽃펴나는 주체의 부흥강국으로 빛내여나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이날 혜산혁명렬사릉에 량강도안의 당, 행정, 근로단체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이 화환을 진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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