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윤석열 어록,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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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9-23 15:54 댓글0건

윤석열이 뉴욕에서 내뱉은 핵폭탄급 말슴,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코레아뉴스 편집실 9월 23일 베를린

대통령 윹석열이 바이든 과 48초 만난 직후 " 회의장을 걸어나오며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 라는 조폭급 망언을 내 뱉은후 이 녹취영상이 전 세게로 빨 퍼져 나가자, 15시간이 지난후 뉴욕에서 대변인 김은혜가 해명성 발언을 했다.

윤석열의 이 새끼들은 발언은 미국국회 의원이 아닌 한국 야당 의원들이라 했다.

미국의회 의원들에게 이새끼들 이라 하면 않되고 한국 국회의원 들에게는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과 귀를 의심 할수 밖에없는 불난 집에 기름 퍼붙는 특급 망발이었다..

도대체 이 자들은 어느나라 국민이고 대통령인가?

대통령 윤석열과 그의 대변인 김은혜의 미제숭상 정신이 뇌 깁숙히 틀어 밖혀 미국을 하느님으로 모시는 노예근성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고향 한국을 떠나온지 50여년이 되었지만 언제 하루인듯 내 뿌리를 잊어본적이 없는 순진한 이방인에게 내 고향이 참으로 처량하게 느껴짐은 어찌 나 하나만 일까?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에 대하여 "이새끼 저새끼" 하는 자를 대통령이라 게속 모셔야 할지 촛불 혁명을 성공시킨 훈련된 절대 다수의 한국 민주시민들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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