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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윤석열의 3.1절 기념사는 일본국 조선 총독부 대변인의 발언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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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2 11: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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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3.1절 기념사는 일본국 조선 총독부 대변인의 발언으로 들린다.
    
3.1절 정신을 홰손하는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커녕 일반 국민이 될 자격도 없다.
   
민족정신과 역사의식이 전무한 윤석열을 하루속히 대통령자리에서 쫒아내어야 한다.

코 레 아 뉴 스    3 월  1 일    베 를 린      아 래 는   관 련 기 사 

민족위 성명 ‘친일 매국노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신 은 섭 통신원  자주시보 3월 1일 서울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아래 민족위)가 1일 성명 ‘친일 매국노 윤석열을 끌어내리자!’를 발표하여 일본의 재침 야욕에 힘을 실어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규탄하였다. 

 

민족위는 성명에서 “온 국민이 윤석열의 ‘10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를 손가락질하고 있다”라며 “기념사를 보도한 기사에는 ‘총독부 논평이다.’, ‘3·1절에 식민사관을 읊는 대통령이라니’와 같은 분노 가득한 댓글들이 잔뜩 달리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성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기념사에서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협력 파트너”로 변했다고 한 것을 언급하며 “‘협력 파트너’여서 ‘강제 동원 피해 배상’ 대법원판결에 대응해 경제공격을 가했나. 협력 파트너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며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고 동해를 ‘일본해’라 부르며, 독도 앞바다에 들어와 한국군을 부하로 부리듯 전쟁 연습을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성명은 “민심은 오래전에 윤석열을 버렸다. 친일 매국노는 물러나는 게 답이다. 독도마저 팔아먹기 전에 온 국민이 나서 친일 매국노 윤석열을 끌어내리자”라고 하였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친일 매국노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일본의 재침 야욕에 힘 실어준 윤석열의 3·1절 기념사

 

온 국민이 윤석열의 ‘10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를 손가락질하고 있다기념사를 보도한 기사에는 총독부 논평이다.”, “3·1절에 식민사관을 읊는 대통령이라니.”, “무지해서 3·1절 행사인지 모르는 것 같다.”, “좀 있으면 신사참배 할 기세네와 같은 분노 가득한 댓글들이 잔뜩 달리고 있다.

 

기념사에서 윤석열은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며 일본의 식민 지배에 면죄부를 주었다식민 지배전쟁 범죄의 당사자인 일본의 잘못에 대한 지적은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기념사에서 윤석열은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협력 파트너로 변했다고 했다. ‘협력 파트너여서 강제 동원 피해 배상’ 대법원판결에 대응해 경제공격을 가했나협력 파트너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며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고 동해를 일본해라 부르며독도 앞바다에 들어와 한국군을 부하로 부리듯 전쟁 연습을 하는가.

 

기념사에서 윤석열은 복합 위기와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일이 협력해야 한다고도 하였다이런 어불성설이 또 없다이와는 정반대로 윤석열이 미·일에 찰싹 달라붙어 세계를 적으로 돌리는 바람에 나라가 위기의 한복판으로 빠르게 다가서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관계 개선 이전에 사죄와 배상이 먼저다. ‘관계 개선’, ‘협력 강화를 이야기하기 전에 과거를 반성해라’, ‘독도를 넘보지 말라라고 이야기해야 정상이다하지만 누구도 윤석열에게 그런 것을 기대하지 않았다민심은 오래전에 윤석열을 버렸다친일 매국노는 물러나는 게 답이다독도마저 팔아먹기 전에 온 국민이 나서 친일 매국노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2023년 3월 1

자주민주평화통일민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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