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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 성명서 - 윤석열, 희대의 《사대 매국노》에 철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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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5 09: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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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툥령의 3.1절 기념사로 보기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윤석열의 친일 매국적 언사에 전세계 해외동포들이 분노하는 가운데 유럽지역 통일운동 연합체인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가 윤석열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성명서 -  윤석열, 희대의 《사대 매국노》에 철퇴를!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3월 2일 프랑크프르트

윤석열 사대 매국노의 104주년 3. 1절 기념 연설이 국경을 초월해 우리 동포들이 사는 지구촌
곳곳마다 뜨거운 공분을 일으키며 이완용을 능가하는 희대의 사대 매국노 윤석열에게 역사
정의의 철퇴를 내릴 것을 명령하고 있다.

옛말에 “될성부른 나뭇잎은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박정희의 반민족적인 한일협정으로 국교 정상화가 되고 첫 일본 무무성 국비장학생으로 선발된
윤기중의 아들 윤석열이 스스로 토착왜구 유전자 보유자임을 만천하에 폭로한 것이다.

역사는, 840여 만명을 강제 연행, 납치하고 무고한 조선인을 100여 만명을 무참히 학살했으며,
20여 만명의 어린 여성들을 관동군의 성노예로 끌고 다니며 비참한 운명을 강제하며 귀축같은
만행을 의도적으로 감행한 강도 일제를 우리 민족의 천년 숙적으로 세계사에 고소, 고발하고
있다.

세계와 인류의 양심은 알고 있다.
도이췰란트가 과거 히틀러의 전쟁범죄역사를 오늘날까지 반성하고 사죄하는 데 반해, 과거 강도
군국주의 일제가 저들의 전쟁범죄를 단 한 번도 사죄, 반성하기는커녕 지구촌에 세워지는
‘소녀상’을 개 거품을 물고 방해, 훼방하는 일본 정부의 신경질적이고 비열하고 야만적 폭거를
지구촌의 보편적 일반 시민들도 직접 경험하고 있으며, 2018년 11월 29일 서울 대법원이 일본
전범 기업의 피해보상이라는 역사적인 판결의 주인공인 양금덕 할머니... 16살에 중학교를
보내준다는 꼬임에 속아 나고야 미쓰미시 중공업에서 하루 10시간씩 비행기 부품을 닦는
강제노역에 시달린 양금덕 할머니마저 분명하게 “아무리 없어도, 미쓰비시의 반성과 사죄 없는
돈은 받기 싫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군국주의 일본을 옹호하고, 거꾸로 피해자인 우리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망발,
“세계사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 일본이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가 되었다.” 는 적반하장의 요설은, 헌법전문에 명시하고 있는 ‘3. 1 정신’ 마저
짓밟는 반민족, 반역사적인 망발을 결코 용서, 용납할 수 없는 6.15 통일겨레는 사즉생의 각오로
역사 정의의 유한한 법정의 심판대에 희대의 사대 매국 민족반역자 윤석열을 세우며, 전민족적인

공분을 원동력 삼아 어렵고 힘든 항쟁이지만 조국반도에서 정의의 자주 평화 통일시대를
주체적으로 주도하며 세계사적인 호혜평등성취에 숨결을 함께하며 다음과 같이 밝힌다.

하나; 전쟁을 부를 3월 한미군사북침훈련 중단하라!
하나; 한미 특전사 참수작전(티크나이프) 중단하라!
하나; 미일한 군사동맹 당장 철폐하라!

2023년 3월 2일
6.15 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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