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뉴스 | 유럽동포들, 한반도를 위협하는 대규모 한미연합군사 훈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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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12 00: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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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6.15 공동선언실천 61.5 지역위원회 파리 지부 김정희 대표는 3월 11일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에서 시민들과 함꼐 한미함동군사훈련 반대시위를 한다.
사진 : 6.15 유럽지역 회원들과 여성들이 한미연합군사훈련 반대 구호를 들고 시위를 하고잇다.
유럽동포들 ,한반도를 위협하는 대규모 한미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
코레아뉴스 편집실 3월11일 베를린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최고로 조성하는 역사상 최대규모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3월 13일 부터 23일 까지 우리의 고향땅 한국에서 자유의방패란 이름하에 미국의 최신 전략자산이 총동원되어 연합상륙훈련과 북 참모부를 공격하는 참수작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
일본의 전쟁범죄 기업 미쓰비시등이 일제때 우리나라 노동자를 강제로 끌고가 수십년을 짐승같이 혹사시킨 범죄행위에 진심어린 피해와 사과 그리고 보상을 하라는 대한민국 대법원 판결을 무시하고, 대통령이란 윤석열이 피해보상을 한국기업이 대신 한다는 3.1절 망언을 하여 8천만 겨레의 분노를 이르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핵전쟁연습이라고 볼수있는 사상 초유의 미국이 보유한 첨예자산 을 총동원하여 북을 위협하는 군사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은 한반도 7천만 인구를 위협하는 한미연합 군사훈련 자유의 방패를 즉각 취소하라!
윤석열은 미국 일본의 부추김에 놀아나 한반도 평화를 해치고 8천만 겨레의 가슴을 피멍들게하는 친일매국행위를 중지하라!
윤석열은 미.일의 허수아비로 전락하지 말고 절대다수 국민의 분노와 함성을 듣고 즉각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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