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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전쟁 부르는 윤석열 탄핵해야 생존, 대학 뒤덮은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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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3-12 07: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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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부르는 윤석열 탄핵해야 생존”…대학 뒤덮은 대자보


김 용 환 통신원  자주시보  3월 11일 서울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촉구하는 대자보가 전국의 대학가를 뒤덮었다.

 

  © 김용환 통신원

 

고려대에 붙은 대자보에는 “윤석열은 정권 위기를 전쟁위기로 덮어보려는 속셈인 듯하다. 이런 대통령 아래에서 전쟁은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전쟁을 막아야 한다”라며 “전쟁을 막기 위해서 윤석열이라는 전쟁광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윤석열 탄핵이 생존이다”라는 내용이 적혔다.

 

  © 김용환 통신원

 

전남대에 붙은 대자보는 “윤석열의 선택지에 국민의 안전은 없다. 전쟁을 통한 국면 전환은 독재자들의 흔한 선택이었다”라며 “지난 시기,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보며 평화를 위해 기도했을 수많은 학우 여러분, 이제 세계가 다음 전쟁은 한반도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통령은 전쟁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습니다. 전쟁을 막는 가장 빠른 길은 불 지르려는 자를 막는 것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촛불에 함께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그 밖에도 서울의 건국대·과학기술대, 경기도의 수원대·성균관대·장안대·청강문화산업대·한신대, 대전의 목원대·충남대·한남대, 부산의 동아대·부산대, 대구의 경북대·계명대에 대자보가 붙었다.

 

  © 김용환 통신원

 

  © 김용환 통신원

 

  © 김용환 통신원

 

  © 김용환 통신원

 

  © 김용환 통신원

 

  © 김용환 통신원









 

이에 전쟁을 부르는 한미연합훈련의 중단을 촉구하는 대자보가 전국의 대학가를 뒤덮었다.

 

  © 김용환 통신원

 

고려대에 붙은 대자보에는 “윤석열은 정권 위기를 전쟁위기로 덮어보려는 속셈인 듯하다. 이런 대통령 아래에서 전쟁은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전쟁을 막아야 한다”라며 “전쟁을 막기 위해서 윤석열이라는 전쟁광을 반드시 탄핵해야 한다. 윤석열 탄핵이 생존이다”라는 내용이 적혔다.

 

  © 김용환 통신원

 

전남대에 붙은 대자보는 “윤석열의 선택지에 국민의 안전은 없다. 전쟁을 통한 국면 전환은 독재자들의 흔한 선택이었다”라며 “지난 시기,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보며 평화를 위해 기도했을 수많은 학우 여러분, 이제 세계가 다음 전쟁은 한반도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통령은 전쟁을 막을 능력도, 의지도 없습니다. 전쟁을 막는 가장 빠른 길은 불 지르려는 자를 막는 것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촛불에 함께해주세요”라고 호소했다.

 

그 밖에도 서울의 건국대·과학기술대, 경기도의 수원대·성균관대·장안대·청강문화산업대·한신대, 대전의 목원대·충남대·한남대, 부산의 동아대·부산대, 대구의 경북대·계명대에 대자보가 붙었다.

 

  © 김용환 통신원

 

  © 김용환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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