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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뉴스 | 조선 수소탄시험 강력제재 요구하러 베이징 갔던 미국 외교장관 중국한테 핀잔만 듣고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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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28 14: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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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쌀한 표정의 왕이 중국외교부장과 미 외무장관 존 케리

조선 수소탄시험성공, 강력제재 외치며  베이징 갔던 미국 외교장관 존 케리, 중국한테 핀잔만 듣고 돌아가!

 유엔 제재가 만능이 아니라 조선과 대화와 협상이 해결책이다

중국은 케리에게 제재는 목적이 될수 없어며 대화와 협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한국 일본 중국을 돌아 다니며 조선을 봉쇄 고립시켜 저들의 궁극적 야망인 정권 붕괴음모는 다 틀렸으니  이제 케리가 가야 될 곳은  평양이다.
미제국주의가 지난 70 여년 동안 북조선에 저지른 온갖 범죄 행위를 반성 사죄하고 조미평화협정에 대하여 논의 하는 것이 미국을 위하여 또 케리 자신의 정치적 업적을 위하여 매우 좋을 것이다. 코레아뉴스 뉴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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