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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제155차 촛불대행진, 정성호는 검찰 살리기에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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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30 23: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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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는 검찰 살리기에 나섰나?”…155차 촛불대행진 열려


문 경 환 기자 자주시보 8월 30일 서울

0일 오후 6시 촛불행동이 주최한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55차 촛불대행진’이 서울 광화문역 3번 출구에서 열렸다. 

 

  © 이영석 기자


‘검찰청을 해체하라! 국힘당을 해산하라!’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늦더위 속에서도 연인원 3,200명(주최 측 추산)이 모여 검찰개혁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회를 맡은 김지선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가 힘찬 구호로 집회를 시작했다. 

 

“국정농단 증거인멸 검찰청을 해체하라!”

“내란본당 사대극우 국힘당을 해산하라!”

“내란세력 척결 위해 특별재판부 설치하라!”

“막말협박 트럼프는 무릎꿇고 사죄하라!”

 

김은진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정성호 장관은 정치검찰과 검찰청을 해체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검찰 살리기에 나선 것인가?”라며 “이미 국민은 6년을 기다렸고, 탄핵부터 9개월, 파면부터 6개월, 대선부터 3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속도 타령하면 되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국민의 요구는 확고하다. 검찰의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하라는 것이다. 검찰청을 해체하고 법무부도 수사에 관해서는 손을 떼라는 것”이라고 외쳤다. 

 

이봉안 마포은평서대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내란의 밤 계엄 해제 표결에 눈치 보며 불참했던 자들, 여의도를 가득 메운 국민의 함성을 거부하며 탄핵 표결에 반대한 자들, 키세스 군단이 밤새워 구속을 외쳤지만 인의 장막으로 내란 수괴의 구속을 방해한 자들, 이들 모두는 내란 공범”이라며 모두 구속,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곡식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듯 민주주의는 광장의 함성을 듣고 자랄 것”이라며 투쟁을 멈추지 말자고 호소했다. 

 

▲ 김은진 공동대표(왼쪽)와 이봉안 공동대표.  © 이영석 기자


김은희 중구용산촛불행동 대표는 한미정상회담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 ‘숙청과 혁명’을 언급한 것을 두고 “트럼프는 뒤늦게 ‘오해’라는 변명을 했지만 이것은 ‘오해’라는 변명으로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이는 명백히 주권국가에 대한 무례한 외교적 폭거”라며 “트럼프가 극우세력의 대왕초, 우두머리”라고 지적했다. 

 

또 한미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이 “미국 경제 회생을 위해 한국 국민의 혈세 487조를 내놓으라”라고 했다며 “이건 동맹이 아니라 깡패 아닌가?”라고 외쳤다.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인 고 최민석 님의 어머니 김희정 씨는 서울시가 주최한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용산구가 2024년 핼러윈 기간 중 이태원 일대의 안전 대책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받은 소식을 전하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10.29이태원참사의) 가장 책임이 큰 자들이다. 이미 처벌받아야 했고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대역죄인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이 대상을 주고받은 걸 두고 “양심뿐만 아니라 뇌도 없는  악마들”이라면서 “(이들이) 희생자들을 두 번, 세 번 죽이며 2차, 3차 폭력을 휘두르는 이유는 처벌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법이 무섭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 김희정 씨(왼쪽)와 김은희 대표.  © 이영석 기자


집회를 끝내고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을 행진했다.

 

▲ “국정농단 증거인멸 조작수사 내란동조 검찰청”이라는 문구가 쓰인 대형 현수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 이영석 기자

 

▲ 가수 지민주 씨가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힘내라 마음아」, 「세상에 지지 말아요」를 불렀다.  © 이영석 기자

 

▲ 일과 후 노래모임 ‘다시부를노래’가 「내란청산 빙고」, 「해산만이 답이다」, 「꺼져」를 불렀다.  © 이영석 기자

 

▲ 정성호 장관에게 한 마디 “왜 이렇게 개혁이 더딥니까? 검찰개혁 앞장서 주십시오. 마지막 경고입니다!”  © 이영석 기자

 

▲ 정성호 장관에게 한 마디 “지금 있는 자리는 검사들 눈치 보고 조합하고 만들어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 이영석 기자

 

▲ 정성호 장관에게 한 마디 “그렇게 하라고 그 자리에 간 거 아니잖아! 그렇게 정치 감각이 없으면 정계를 떠나라!”  ©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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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하는 시민.  ©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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