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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레아뉴스 | 조선, 새해 2026년을 맞으며 경축공연 성황리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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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1-01 15: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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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26년을 맞으며 경축공연 성황리에 진행

조선중앙통신 2026년 1월 1일 평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전면적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백년대계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내 조국에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아왔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승리와 변혁의 년륜을 긍지높이 아로새긴 뜻깊은 한해를 보내는 천만인민의 가슴마다는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열화같은 흠모심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더욱 기세차고 장엄할 새해의 려정을 앞둔 온 나라에 크나큰 환희를 더해주며 2026년 신년경축공연이 수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공연에 앞서 조선사람의 슬기와 용맹을 과시하는 태권도모범출연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과 출연자들은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인민의 영원한 만복의 화원으로 가꾸어가시며 후손만대 창창할 강국의 미래를 펼쳐주시는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원수님을 우러러 다함없는 경의와 무궁한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군중들의 열광의 환호에 손저어 답례하시며 사랑하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무력기관의 간부들,성,중앙기관 일군들,로력혁신자,공로자들,해외작전부대 관병들과 지휘관가족들,인민군장병들,혁명학원 교직원,학생들,수도건설자들,평양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보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가 게양되였다.

애국으로 끓어솟는 열정과 슬기,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해갈 일념을 안고 전체 관람자들은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노래 《사랑하노라》,《빛나는 조국》으로 공연이 시작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와 더불어 누리에 존엄과 영광을 떨치는 조국에 대한 전체 인민의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반영한 애국주의가요들을 비롯한 명곡들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자주적인 삶과 진정한 행복이 담보되는 인민의 나라,력사의 온갖 도전을 박차며 자존과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강대한 조선의 참모습을 경쾌한 노래와 무용으로 펼쳐보이였다.

조국과 숨결도 운명도 함께 하는 이 나라 공민들,장한 아들들이 2025년의 갈피마다에 떳떳이 아로새긴 빛나는 영예와 잊을수 없는 추억들이 담겨진 화폭들은 관중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자생자결의 혁명정신과 불굴의 용진력으로 위대한 승리와 영광에로 향한 기세찬 진군을 꿋꿋이 이어나갈 애국의 열망이 구절마다 살아 높뛰는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으로 장내는 흥분과 열정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2025년의 마지막초읽기로 격정에 휩싸인 장내에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경축의 봉화가 타오르고 장쾌한 축포가 터져올랐다.

김정은동지께 귀여운 어린이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올리고 새해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설눈아 내려라》의 경쾌한 노래선률이 울려퍼지는 속에 공연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2026년에 즈음한 신년경축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긍지와 희망을 안고 뜻깊은 신년의 시각을 맞이하고있는 로동계급과 성실한 농업근로자들,지식인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근로자들,온 나라 인민들과 지난 한해를 값비싼 위훈으로 빛내인 긍지와 성스러운 복무의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령,군관,병사들,멀리 이역에서 조국을 그리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고있을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전투적경의를 보내시고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강렬한 숙원과 노력을 고여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운 2025년의 소중한 성과와 혁혁한 변혁에 대하여 소급하시면서 이는 분명 우리의 리상과 신념,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 뚜렷한 증명으로 된다고,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이 떠올린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이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면서 모두가 다 함께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자긍심을 만세합창으로 표할것을 제의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소리높이 웨쳤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받아안은 크나큰 영광과 행복,더 밝고 창창할 내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는 인민의 감격과 환희가 열광의 환호로 세차게 분출하였다.

공연이 이어지면서 새해에 바라는 간절한 소원과 보다 큰 승리를 향한 강용한 분투를 다짐하는 새 노래들이 신년경축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더불어 목숨처럼 지키고 빛내여온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를 세기의 하늘가에 더 높이 휘날려갈 천만인민의 불같은 애국의지가 담긴 노래 《영원하라 국기여》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

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열광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축포탄들이 날아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환호하는 군중에게 따뜻이 답례하시며 새해를 맞이한 전국의 모든 가정들에 사랑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하시였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의 장엄한 시작을 알린 신년경축공연은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펼칠 휘황한 설계도따라 새해의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충천한 기세와 승리에 대한 신심을 백배해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끝)

www.kcna.kp (2026.01.01.)

신년경축행사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조선중앙통신 2026년 1월 1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년경축행사에서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은 다음과 같다.

친애하는 평양시민 여러분!

근면하고 애국적인 근로인민의 대표자로서 뜻깊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들과 공로자동지들!

충실하고 용감한 조선인민군 장병들!

이밤의 환희를 더해주고있는 우리의 청소년학생들과 예술인들!

동지들!

새해를 축하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넘치는 긍지와 희망을 안고 일터와 초소들에서,거리와 마을과 집집마다에서 뜻깊은 이 시각을 맞이하고있는 로동계급과 성실한 농업근로자들,지식인들을 비롯한 각 부문의 근로자들,온 나라 인민들에게 새해의 첫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를 값비싼 위훈으로 빛내인 긍지와 성스러운 복무의 결의에 충만되여 신년의 려명을 마중하고있는 영웅적인 우리 군대의 장령,군관,병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멀리 이역에서 조국을 그리는 뜨거운 마음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고있을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전투적경의를 드립니다.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기원하며 애국사업에 성심을 다해가고있는 해외동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보냅니다.

동지들!

우리는 방금 뜨거운 격정속에 잊지 못할 한해를 바래웠습니다.

너무도 강렬한 숙원과 값비싼 노력이 고여진 2025년이였습니다.

자부하는바 우리는 2025년에 조국을 더 높은 힘과 존엄의 경지에 올려세웠습니다.

우리는 2025년의 갈피갈피에 방대한 사변들을 기록하며 모든것을 완벽하게 결속하였습니다.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하며 나라의 모든 지역과 부문,단위들이 경쟁적으로,균형적으로,동시다발적으로 진보하는 국면과 더불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지향한 력사적위업은 그 첫단계를 성과적으로 경유해왔습니다.

이것은 분명 우리의 리상과 신념,우리의 힘과 분투가 안아올린 영예인 동시에 우리가 가는 길이 옳다는 뚜렷한 증명으로 됩니다.

2025년은 훌륭한 우리 인민과 그 아들딸들의 고귀한 삶의 행로우에 사변과 변혁의 전성기를 펼치였으며 그들이 바친 사랑과 지혜의 땀방울들로 더욱 강대하고 아름다울 우리 국가의 미래의 영상을 떠올렸습니다.

이 나라의 모두가,누구라없이 온 한해 정말로 수고가 많았습니다.

언제나 우리 위업의 선두를 맡아준 인민군장병들은 지난해에도 막중한 고생을 감내하면서 창조와 변혁의 전위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생명을 바쳐 이루어낸 고귀한 승리로써 후세토록 우러를 영웅적인 년대를 안아올렸습니다.

이밤의 영광에 조국의 위대한 아들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적이 고여져있음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것이며 세세년년의 승리우에 그들의 이름과 모습들을 빛나는 별처럼 새길것입니다.

벽두부터 방대한 일감을 두고 쉽지 않은 걸음을 떼야 했던 2025년에 우리가 믿은것은 오직 인민의 애국충심이였고 미증유의 투쟁기로 엮어진 온 한해를 줄기차게 떠밀어온 진정한 동력도 인민의 힘이였습니다.

당의 뜻을 받들어 증산의 봉화를 남먼저 추켜든 상원의 로동계급이 더없이 미더웠고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전야에 묻어 다수확을 마련한 농업근로자들이 진정으로 고마왔으며 국제무대에서 우승의 단상에 공화국기를 휘날린 나어린 처녀축구선수들이 참으로 기특했습니다.

지하막장과 발전소건설장,교단과 과학연구기지를 비롯하여 일터와 직업은 달랐어도 모두가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 위대한 한해의 기록장의 갈피들을 채워놓았습니다.

이 위대한 실록은 위대한 인민만이 시대와 력사앞에 새길수 있습니다.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어 불패하는 우리 당이 있고 륭성하는 우리의 사회주의가 있습니다.

나는 위대한 인민을 위해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그 무엇과도 절대로 바꾸지 않을것이며 새해에도 우리 인민이 선택한 사회주의앞에,인민대중제일주의의 신성한 리념앞에,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권익앞에 언제나 충실하는것으로써 전체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할것입니다.

동지들!

몇분전부터 2026년의 초침이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더 줄기찬 투쟁과 더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신심높이 또 출발합시다.

존엄있게 살며 부흥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억세게 다지고 키워온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습니다.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새해에 온 나라 가정들에 사랑과 화목,기쁨과 행복이 넘치기를 경건히 축원합니다.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 국가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무한한 존경,자긍심을 또다시 한번 모두다 함께 만세합창으로 표하자는것을 제의합니다.

위대한 우리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끝)

www.kcna.kp (2026.01.0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새해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조선중앙통신 2026년 1월 1일 평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5년 12월 31일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새해축하전문을 보내시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새해를 맞으며

해외작전부대 장병들에게

 

해외작전지역에서 새해를 맞고있는 사랑하는 나의 전우들,장령,군관,병사들!

나는 우리 당과 국가를 대표하여,우리 인민들과 전군의 장병들,부모처자들의 마음을 합쳐 해외작전부대의 전체 지휘관,전투원들에게 새해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온 나라가 새해의 경축분위기에 휩싸여있는 이 시각도 만리이역의 전투진지들에서 조국의 명령을 받들고 용감히 림전하고있는 동무들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

비록 지금 이 순간 조국을 떠나 멀리에 있어도 우리 당과 인민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항상 조국의 장한 아들들인 동무들이 있다.

지금 우리가 크나큰 긍지와 자부속에 바래우는 2025년은 바로 동무들이 피로써,목숨으로써 사수한 불멸의 명예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동무들은 모두가 영웅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켰다.

당과 조국의 명령을 어떤 각오로,어떤 투지로 관철해야 하는가를 유감없이 보여주고있는 동무들이야말로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 큰 힘이고 억센 기둥이며 더없는 자랑이다.

이제 바야흐로 맞이하는 2026년은 동무들이 해외전장에서 쌓아가는 혁혁한 위훈들과 더불어 또다시 위대한 조선의 해로 떠오를것이다.

동무들모두가 정말로 보고싶다.

하루빨리 전체 해외작전부대 장병들과 뜨겁게 상봉하게 되기를 바란다.

어머니조국은 동무들을 손꼽아 기다리고있다.

나에게 있어서 동무들모두가 무사한 몸으로 어머니조국에 돌아오는것 그 이상의 더 큰 소원은 없다.

부디 이 마음을 헤아려 모두가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줄것을 당부한다.

그리고 언제나 용감하라.

형제적로씨야인민을 위하여,

우리 인민의 기개와 특질,조선사람의 기상과 존엄,우리 국가의 불멸의 명예를 위하여,

우리 군대의 불패의 명성을 위하여 용감하라.

동무들의 뒤에는 평양과 모스크바가 있다.

동무들의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조선과 로씨야의 전투적우의와 친선,불패의 동맹적관계가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해외작전부대 전체 장병들,

동무들모두가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국하게 될 그날을 전체 인민과 동무들의 부모처자와 함께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신년축하인사와 뜨거운 전투적경례를 보낸다. (끝)

www.kcna.kp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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