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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리아뉴스 | - 특집 2.-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생애를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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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6 06: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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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의 서거 22돐 특집기사 (2)

조선의 김일성주석(1912-1994)은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여 그 누구나 찬사를 금치 못한 걸출한 위인이시였다.

그에 대한 동방과 서방의 수많은 명인들의 평가 가운데서 일부를 전한다.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제국주의 침략으로 부터 쏘련을 피로써, 무장으로 옹호하여주신 참다운 프로레타리아 국제주의자이시며 공산주의운동의 귀감이십니다. 쏘련이 오늘과 같이 평화적인 환경에서 사회주의 건설을 할수 있는 것은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진정한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 쏘련지도자 쓰딸린

《세계혁명을 돌보실 분은 오직 깅일성동지 밖에없습니다. 저는 김일성동지께서 앞으로도 국제공산주의 운동을 계속 령도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전 중국지도자 모택동

《김일성동지는 세계의  많은 지도자들 중에서 가장 로련하고 권이있는 분이시다.

전 꾸바지도자 피델까스뜨로루쓰

《김일성동지는 참으로 현명한 분이시다. 그이께서 많은일을 해놓으셨기 때문에 다음세대들은 할 일리 없을 것이다.전 유고슬라비아대통령 디토

《나는 비록 그분보다 나이도 많고 혁명도 먼저했다고 하지만 김일성동지의 제자일 따름이다.전 윁남지도자 호지명

《지금까지 우리 캄보쟈를 동정하여주는 사람은 적지않았지만 그누가 실지로 아무런 부대조건도 없이 우리를 도와준 일이있는가, 오직조선의 김일성각하께서 만이우리를 무조건적으로, <희생적>으로 도와주시였다.》   전 캄보쟈 대왕 노로돔 시하누크

《존경하는 김일성각하, 세상에 처음으로 나타난 이 란초꽃에 각하의 존함을 모셔<김일성화>라고 부르도록 허락해주십시오. 이것은 저와 우리 인도네시아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입니다.인도네시아 초대대통령 수카르노

《위대한 영웅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앞길을 가르쳐주시였기때문에 우리는 조상들과 우리의 발목을 묶어놓았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노예의 운명에서 해방을 맞이하였다.모잠비크 초대대통령 사모라모이세스마셀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국가원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제2차세계대전후 부터 오늘까 지활동한 위인들중에서 가장으뜸 가는 위인이시였다. 서방 7개국수놔자들 가운데서 유일하게 나만 이 김일성주석을 만나뵙는 행운을 누리였다. 나는 이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전 프랑스대통령 미떼랑

《조선의 김일성주석은 참으로 탁월하고 모든 것에 정통한 위대한 수령이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미국의초 기대통령이며 가장명망이 높았던 죠지워싱톤, 토마스제퍼슨, 아브라함링컨 3대대통령을 다합친것 보다 더 위대한분이시다.》 전 미국대통령 지미카터

《당시(1950-1953년조선전쟁시기) 미국이 만든 작전계획은 미국편에선 서방나라들의 참모장들, 군사전문가들인수백명의 부르죠아장군들이 여러차례 모여서 론의한 끝에 세워진 것이다. 그런데 김일성장군이 그것을 단독으로 격파하였다.

나는 이것을 내눈으로보고 김일성장군이시야 말로 이세상에 한분밖에없는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탁월한 령장이시라는 것을 알게되였다.

전 뽀르뚜갈대통령 고메스

《북조선군이 성공(조선전쟁에서이승리)을 거둔 것은 김일성장군의 유능한 지휘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전《유엔군》사령관 클라크

《나는 북조선에가서 전도할 필요를 전혀느끼 지않는다. 구신약성경 66권은 모두인간을 사랑하라는 하느님의 뜻을 담고있다. 그런데 그나라에서는 인간사랑이국 책으로 실시되고있다. 무상치료, 무료교육, 의식주에 대한 국가적책임, 이것은 인민을하늘 같이 여기시는 김일성주석이 내놓으시고 실천하시는 국책이다. 북조선인민들은그분을 하느님처럼받들고있다. 이러한 나라에 성경책이 무슨필요가 있겠는가.》 미국종교지도자빌리그라함목사

《나는 독실한 신자로서 하느님께 기도는 드렸어도 꽃다발을 드린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김일성주석께 만은 꽃다발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느님도 못한 만민평등의 사회를 건설하신 주석님은 응당꽃다발을 받으셔야 합니다.도이췰란드  여류작가 루이저 린저

《조선을 방문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 년례행사처럼 되였습니다. 이슬람교도들은 해마다 메카를순례한다고 하는데 나는 김일성주석의가르치심을 받기위하여 평양을순례 하군합니다. 구태여 내가 신자로 된다면 나는 주체사상을 신봉하고 김일성주석을 숭배하는 신자로되렵니다.》 전 이딸리아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쟝 까를로엘리아발로리

《저는 아직 어렵기는 하지만 꾸바인민을 적극도와 주겠다고하신 김일성동지의말씀에서 커다란 감동을받았습니다. 존경하는 김일성동지의 말씀은 저의심장을 완전히틀어잡았습니다. 저는 이 시각부터 김일성동지의 말씀을 삶의 영원한 좌우명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좌우명에 끝까지 충실하겠다는 것을 굳게 맹세하는바입니다. 국제주의전사 체게바라

《김일성주석각하 이시야 말로 동서고금의 세계력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위대한 정치가이시 며위대한 인간이시다. 나는 너무나도 위대한분을 만나뵈온 것으로 해서 첫순간부터 그이앞에서 눈물을 흘리였다. 나는 오늘 그이의 위대성에 너무매혹되여 정신을 잃을정도이다. 아니 정말 정신을잃었다. 그 처럼위대한분을 나의 정치활동 말년에 반나뵙게 된것이 한스럽다.전 일본부수상가네마루싱


- 특집1. - 김일성주석님 서거 22돌을 맞이하여 그분의 위대한 생애를 회고한다      

                                                                                                                                         유럽지역 선군연구회

올해 78일은 김일성 주석님께서 서거하신지 22년이 된다 유럽선군연구회는 그분의 위대한 생의 자취를 회고하는 글을 올린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김일성주석님은 군사적 강점(1905-1945)하에 있던 조선의 가난한 농가에서 탄생하시였다.

10대의어린나이에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혁명투쟁의 길에나선 그분께서는 투쟁의진로를 모색하는 과정에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였다.

그리고 70성상에 이르는 장구한 혁명영도의 나날 그를 빛나게 구현하여 그 진리성과 생활력을 만방에 과시함으로서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인류공동의 고귀한 정신적 재부로 되게 하였다.

그분께서는 걸출한 영도로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제도를 마련하시고 인류자주위업 실현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15성상의 항일무장투쟁을 조직 전개하여 나라의 해방(1945.8.15.)을 이룩하신 그분께서는 해방후 조선로동당을 창건(1945.10.10.)하고 반제 반봉건민주주의 혁명의 성과적 완성에 토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1948.9.9.)하였다.

그리고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침략으로부터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조국해방전쟁(1950-1953년의한국전쟁)을 승리로 결속하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 여러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성공으로 이끌어 조선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 정치에서 자주적이고 경제에서 자립적이며 국방에서 자위적인 사회주의 강국으로 일떠세웠다.

그분께서는 분열된 조선민족의 통일위업 수행에서도 커다란 업적을 쌓았다.

조국통일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 10강령을 비롯한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들을 제시하고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을 줄기차게 이끌어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 놓으셨다.

그분께서는 세계의 자주화 위업에도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과 단결하자”! 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많은 나라들의 민족적 독립과 자주적 발전을 성심성의로 도와주었으며 사회주의운동과 쁠럭불가담운동을 비롯한 모든 진보적 운동들이 자기이념과 원칙에 충실 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 주셨다.

그분은 가장 걸출한 인덕의 화신 이였다. 그분처럼 인간을 귀중히 여기고 인민을 열렬히 사랑한 위인은 일찍이 없었다.

그분을 만나본 사람들은 누구나 그에게 매혹되고 그에 대한 숭배심을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독실한 카톨릭교신자인 도이췰란드의 저명한여류작가 루이제 린저는 그를《자신이원하든 원치않든 신적존재》라고칭송하였고 미국 전 대통령 지미카터는 그를 미국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 대통령을다 합친 것 보다 더 위대한분이시라고 언명하였다.

정녕 그분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걸출한 영도자, 불세출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비록서거 하시였으나 그이의 사상과 위업은 끝없이 이어 지고 있다.

조선인민은 그이를 생전의 모습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모시고 있다.

그분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선군사상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되고 있다. 그분께서 개척하신 자주의길, 선군의길, 사회주의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려는 것은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지난세기말엽 그분의 서거로 인한 민족의 대국상과 여러나라들에서 사회주의 붕괴를 기화로 한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집중적인 대조선 압살공세 그리고 연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들로 하여 조선의 사회주의 위업이 최악의 역경에 처하게 되었을때 조선인민은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반제반미 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 사회주의를 수호하였다. 뿐만아니라 그분의 염원대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목표를 실현하기위한 도약대 까지 마련하였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에서는 강성국가건설에서 경이적인사변들이 다계단으로 끊임없이 일어나면서 조선은 세계가 공인하는 인공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으로 까지 되게 되였다.

그분께서 제시하신 자주적인 통일로선들과 방안들에 따라 조선반도에는《우리민족끼리》의리념을 기치로 하는 6.15통일시대가 펼쳐져 조선통일의 전환적 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그분께서 밝힌 온 세계의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조선은 국제적인 사회주의 운동의 재건과 새로운 앙양,전반적인 세계반제자주 위업 수행에도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세계의 많은 사람들속에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풍모에 대한 칭송과흠모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 나오고 있다.

지난시기 그분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던 4월의봄친선예술축전이 그이의 서거이후 에도 성황리에 계속 되고 있다. 해마다 그분의 탄생일과 서거일에 즈음하여 많은 나라들에서 회고모임, 기념집회, 강연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등 다채로운행 사들이 진행 되고 있다. 20124월 그이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평양에서 많은나라 주체신봉자들의 참가하에 주체사상세계토론회가성대히 진행 되었다. 그분께 여러나라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이 명예칭호와 훈장, 메달, 선물을 계속 드리고 있다.

김일성주석의사상과위업은 영원 불멸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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