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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미국과 이스라엘의 야만적 이란 침공을 반대하여 한민족유럽연대가 3월 17일 성명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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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3-18 18: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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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야만적 이란 침공을 반대하여 한민족유럽연대가 3월 17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서는 아래와 갔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3월 18일 베를린   아래는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은 사악한 전쟁의 공범이 되는 것이다. 단호히 거부하라!

현재 벌어지고 있는 중동전쟁은 현대사에 가장 추악하고 잔인한 침략행위이다. 조용히 수업하고 있는 초등학교를 예고도 없이 폭격하였다. 채 피어나지 못한 175명의 가여운 어린이들이 하얀 천에 덮여 하늘로 가는 것을 미어지는 가슴으로 보고 있다. 수많은 민간인들이 검붉은 폭염에 피를 흘리며 처절하게 죽어가고 있다.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침략은 국제법을 위반하며 중동을 처절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고 있다. 얼마나 더 참혹한 일들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어떠한 괴변도 합리화 할 수는 없다. 결단코 막아야 한다. 전쟁터의 선량한 시민들은 극도의 공포 속에 목숨을 잃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세계시민들은 걱정과 두려움에 애를 태우며 후 폭풍으로 몰아치는 경제위기에 너나없이 오늘도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침략전쟁이 야기한 호르무즈 해협위기를 트럼프는 안전보호를 가장한 무력으로 제어하려 얄팍한 술수를 부리고 있다. 동맹을 고삐 삼아 군함파견을 압박하고 있다. 군대를 파견하는 순간 전쟁은 더 가혹해질 것이며 그 수렁에 깊숙이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다. 

한미동맹을 규정하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은 결코 “상호침략조약”이 아니다. 동 조약 제 1조에는 “평화적 수단에 의하여 해결하고” “국제연합의 목적이나” “국제연합에 대하여 부담한 의무에 배치되는 방법으로 무력에 의한 위협이나 무력의 행사를 삼가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되어있다. 군대를 파견하는 것은 동 조약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행위로 한미동맹 자체가 파기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하라.

정부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군함 파견 요구를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 주권국가로서의 최소한의 원칙과 책임을 지켜야 한다. . 일극체제 세상은 빨리 변하고 있다. 대통령을 비롯한 책임자들은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통해 역사 앞에 부끄러운 선택을 하지 말아야 한다.

민주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으며, 평화를 지키기 위한 올바른 결정을 기대하고 있다.

2026년 3월17일   한민족유럽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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