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야》 - 북, 사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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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06 15:5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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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야”…북, 사설 발표
박명훈기자
자주시보 4월 6일
북한이 일꾼들을 향해 주민들을 중시하는 관점과 철학을 마음에 새기고 행동으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노동신문은 6일 발표한 사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을 좌우명으로 간직하자」에서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우리 당의 혁명적 당풍, 불변의 존재 방식”이라면서 “당 제9차 대회는 그 어느 시대보다 방대하고 무거운 창조와 건설의 과업들이 나서는 전면적 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 나갈 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 나가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관점과 입장”이라고 해설했다.
사설은 “일꾼들이 주체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 것은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방대한 과업들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기 위한 필수적 요구”라면서 “일꾼들의 인민관의 높이”가 “곧 생산자 대중의 사상정신적 앙양”이라고 했다.
또한 “일꾼들이 인민을 굳게 믿고 인민들 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마음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사상정신적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으로 이끄는 진격의 나팔수가 될 때 그 어떤 곤란 속에서도 맡은 과제들을 순조롭게 원만히 해결해 나갈 수 있다”라고 했다.
사설은 “일꾼들이 주체의 인민관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 것은 광범한 군중을 당의 주위에 튼튼히 묶어 세워 우리의 정치사상적 힘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꾼들이 인민들을 무한히 존경하고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신뢰가 두터워지고 믿음의 초석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는 것을 인생의 가장 큰 영예와 긍지로 간주하는 일꾼,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일꾼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꾼”이라고 했다.
사설은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로 “김정은 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여야 한다”라면서 ▲위민헌신의 걸음을 재촉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길 것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관련한 학습을 심도 있게 진행하며 그 풍모와 영도 방법을 따라 배울 것을 주문했다.
이어 “인민을 위해서는 한 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 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닌 “총비서 동지[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어깨 위에 실린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것을 도덕적 의무로 간직하고 최대로 분발하여야 한다”라고 했다.
둘째로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더 많이, 더 빨리 차려지게 하자, 이것이 우리 일꾼들의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 절대적 기준으로 되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일꾼들은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이 거창한 사업을 그것도 가장 어려운 시기에 걸머졌는가를 명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여야 한다”라고 했다.
셋째로 “인민들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함께 하자, 이것이 우리 일꾼들의 사업과 생활의 철칙으로 되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일꾼들은 언제나 인민들 속에 깊이 들어가 자신을 극력 낮추고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발언과 행동, 몸가짐 하나에도 인민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진정이 어리게 하여야 한다”, “사람의 마음부터 먼저 들여다보며 생활상 애로가 무엇이고 걸린 문제가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어김없이 풀어주는 것을 습벽화, 체질화하여야 한다”라고 했다.
당조직에는 “일꾼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하는 데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사상 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 모든 일꾼들을 인민대중제일주의 사상의 참다운 체현자, 철저한 구현자로 준비시켜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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