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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레아뉴스 | 김일성 주석님의 탄신 114돐을 맞으며: 잊지 못할 동주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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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06 16: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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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님의 탄신 114돐을 맞으며: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우리 수령님

잊지 못할 동주리이야기

로동신문 4월 4일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는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숭고한 후대관으로 하여 더욱 빛나고있다.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은 곧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것이라는 유명한 명제를 내놓으시고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주실수 있는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 하많은 가슴뜨거운 이야기들과 감동깊은 화폭들은 절세위인의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전해주며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숭엄한 마음을 안고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른다.

평안북도 벽동군 동주리의 학생들과 함께 계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짓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

우러를수록 불멸의 화폭이 전해주는 못잊을 사연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가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

1957년 10월 10일, 온 나라가 당창건 12돐을 맞이한 뜻깊은 이날 평안북도를 현지에서 지도하고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압록강을 거슬러 벽동군 동주리를 지나고계시였다.

이때 그이께서 타신 배를 향하여 환호를 올리는 아이들이 있었다.

강기슭의 정각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그들은 이곳 동주리의 학생들이였는데 자기들의 고장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시였다는 소식을 듣고 멀리에서나마 그이를 뵙겠다고 달려올라간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들에게 손을 흔들어주시자 아이들은 환성을 올리며 강기슭으로 달려갔다.

강기슭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타실 승용차를 실은 배 한척이 있었는데 아이들은 무작정 거기에 뛰여올랐다.

일군들이 그러면 안된다고 타일렀으나 소용이 없었다.오히려 빨리 건너가자고 재촉하며 신바람이 나서 노를 젓고 널판자로, 그것도 없는 애들은 손바닥으로 강물을 헤저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슭에 서서 아이들을 기다리고계시였다.

한시라도 빨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싶은 생각에 아이들은 배가 기슭에 채 닿지도 않았는데 헤덤비며 물에 뛰여내리였다.미처 내리지 못한 아이들은 배우에서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그러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다가 물에 빠진다고, 천천히 올라오라고 이르시며 먼저 달려온 애들을 반겨맞아주시였다.

아이들은 온통 물참봉이 된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저마다 위대한 수령님의 팔에 매달리느라 싱갱이질을 하였다.

한 일군이 더는 참지 못하고 《얘들아, 너희들 그러면 못쓴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그 바람에 아이들은 흠칫 놀라며 물러섰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일군을 나무람하시며 바빠서 학교에 찾아가지도 못했는데 나를 찾아 여기까지 온 아이들을 보고 왜 그러는가고 하시면서 어서 가까이들 오라고 아이들을 부르시였다.

와르르 모여든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희들은 크면 무엇을 하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저마끔 승벽내기로 대답올리는 아이들을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인민군대에도 나가고 대학에도 가야지라고 희망을 지지해주시였다.

아이들과 함께 계시며 더없이 기뻐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하지만 한쪽으로는 아이들때문에 그이의 다음 현지지도일정에 지장이 되는것만 같아 긴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다.

일군들이 떠나실 시간이 되였다고 말씀드리였으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서산에 기우는 해를 이윽토록 바라보시며 어서 저 해가 지기 전에 이 아이들에게 기념사진이나 한장 찍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자 아이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셔야 할 바쁜 길은 생각지도 못하고 좋아라 손벽을 치며 껑충껑충 뛰기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잔디밭에 앉으시였다.그러시고는 자신의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서는 아이들을 하나하나 앉혀주시며 자리를 마련해주시였다.

이윽고 촬영이 끝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흩어지는 아이들을 다시 부르시여 자신께서 직접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진을 꼭 보내주시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청까지 들어주시고 쾌히 응하시고서야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며칠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이들과 하신 약속대로 사진을 보내주시였다.

이렇듯 우리 수령님은 아이들을 제일로 사랑하신분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주리의 아이들과 찍으신 기념사진,

아이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풍모가 어려오는 이 뜻깊은 기념사진은 자애로운 어버이와 아이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정을 그대로 전하는 력사에 불멸할 화폭이다.

이 세상 가장 숭고한 후대관을 지니시고 한평생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우리 수령님의 성스러운 력사를 전하여주는 이야기들은 세세년년 길이 전해질것이다.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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