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미국 맹종하다가 이스라엘까지 섬기는 극우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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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4-13 21:5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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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반인권적 행태를 지적하는 글을 엑스에 올리자, 극우 정치인들이 망언을 남발하고 있다.
안철수 국힘당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이 대통령의 최근 모습을 ‘이적행위’라고 했다.
안 의원은 “동맹국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중동전을 치르는 상황에서 미국의 연이은 요청에는 침묵하고 이스라엘만 적대시하는 것은 결국 동맹의 적에 편승하는 행위”라며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안보를 해치고, 동맹의 적국에 합세하는 매국 외교를 즉각 멈춰야 한다”라고 했다.
안 의원의 주장은 한마디로 한국이 미국과 이스라엘 등과 한편을 먹고 이란을 공격하자는 것으로 들린다.
앞서 안 의원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이 파병해야 한다는 망언까지 한 바 있다. 연이은 망언을 하는 안 의원은 불에 타 죽는 것을 모르고 불을 향해 뛰어드는 나방과 같다.
한동훈 국힘당 전 대표도 12일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비판한 것을 ‘객기’라고 표현했다.
송언석 국힘당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것은 우리 국익에 도움으로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 날 나경원 의원도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힘당뿐만 아니라 개혁신당 의원도 망언을 하고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당 최고위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국격을 추락시키고 있다며, 참모들이 이 대통령의 SNS 계정을 뺏어야 한다는 말까지 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같은 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처음에 올렸던 동영상이 가짜뉴스라면서 가짜뉴스를 공유한 이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전 세계인과 대한민국 국민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지역에서 국제법을 위반하고 저지른 범죄 행위를 수없이 목격했다. 국제 사회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범죄 행위를 처벌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엑스에 올린 글은 이스라엘의 추악한 모습에 일침을 놓은 것으로 많은 사람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왜 국힘당과 개혁신당은 지극히 상식적인 모습에 반하는 것일까.
사람이 사대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은 국힘당이나 개혁신당의 인물이 뼛속까지 친미 인사들이라고 말한다. 이들이 미국을 맹종하다가 이제는 이스라엘까지 섬기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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