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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레아뉴스 | 그깟 동맹 개나 주고 자주독립, 평화주권 쟁취! 미 대사관 앞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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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5-15 10: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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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동맹 개나 주고 자주독립, 평화주권 쟁취!”…미 대사관 앞 촛불문화제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 긴급행동’이 촛불문화제 주최

 박 명 훈 기자 자주시보 5월 14일 서울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

“대한민국 주권모독 미국을 박살내자!”

“주권자의 명령이다!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라!”

“검은 머리 매국노들 몰아내고 자주독립 실현하자!”

 

주권자 대한국민이 앞장서서 주한미군기지 철수, 자주독립을 완수할 것을 다짐하는 함성이 14일 저녁 7시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 울려 퍼졌다. 

 

이날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 긴급행동’이 주최한 촛불문화제에 100여 명이 함께했다.

 

“지금 이 땅의 주권이 유린당하고 평화가 위협받는 비상한 시국이다.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분명하다. 미국의 패권을 위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제물로 바치려는 자들에게 주권자의 매서운 맛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김경수 종로성북동대문촛불행동 회원은 이처럼 외치면서 “우리 국민이 미국의 전쟁을 위한 소모품인가! 우리 주권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라며 “주권자의 명령이다! 미국은 내정간섭 중단하라! 주권모독 전쟁화근 주한미군기지 철수하라!”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미 대사관 앞을 거대한 자주독립의 함성으로 가득 채워 저들의 오만함을 완전히 꺾어버리자!”, “더불어 나라를 망치고 있는 내란범들을 심판하고, 내란당을 주권자의 이름으로 당장 해산시키자! 미국과 내란당을 이 땅에서 영구히 퇴출하자!”라며 “그깟 동맹 개나 주고 자주독립, 평화주권 쟁취하자!”라고 외쳤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노래단 ‘빛나는청춘’이 「불태우자」, 「그깟동맹」, 「들꽃」을 열창하며 끓어오르는 기세를 한층 돋웠다.

 

▲ 빛나는청춘의 공연.  © 박명훈 기자

 

“우리나라의 작전권을 쥐고 있는 미국은 (5.18 당시) 계엄군의 발포를 승인했다. 그리고 여차하면 자신들이 진압하겠다며 주한미군에게 ‘폭동 진압 훈련’을 지시했고, 항공모함 코럴시호를 부산 앞바다에 들여보내 전두환이 진압에 실패하면 자신들이 광주를 폭격할 준비를 했다. 내란과 학살의 배후가 누구인가! 미국이다!”

 

백륭 대진연 회원은 이렇게 주장하며 “자주독립 정신으로 피를 바쳐 싸워온 선열들의 뜻을 이어 반드시 미국을 굴복시키자! 나라를 팔아먹는 친미매국 내란당도 반드시 해체시키자!”라고 호소했다.

 

신영선 노원중랑촛불행동 회원은 “한국에 안보 위협을 가하는 존재가 바로 미국”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미국 국민 다수가 투표로 선출했음을 상기시키며 “한미동맹은 미국인 대다수의 의지에 따라 이미 심각하게 손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트럼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란 나라 자체가 한국을 우습게 여기고 있다”라며 “일방적인 미국을 향한 순애보는 이제 그만하자!”라고 주장했다.

 

“2024년 12월 3일 밤에 내란을 물리친 것은 바로 대한국민의 힘이었다. 이런 대한국민에 대항하려는 자들이 바로 검은 머리 미국인들이다. 그들이 바로 현대판 매국노이며 스파이들이다. 내란당, ‘윤 어게인’을 외치며 미국에 빌붙으려는 기생세력과 그리고 이를 조장하고 있는 방가 조선일보가 바로 그들이다.”

 

이득우 조선일보폐간실천단 단장은 이처럼 말하면서 “미국은 애당초 대한민국을 지키러 온 것이 아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대한민국이 필요했을 뿐이다”라고 피력했다.

 

▲ 왼쪽 위부터 김경수 회원, 백륭 회원. 왼쪽 아래부터 신영선 회원, 이득우 단장.  © 박명훈 기자


마포은평서대문촛불행동 회원 겸 안무가인 최은비 씨가 노래 「국민주권찬가」, 「천하무적 촛불」에 맞춰 흥겨운 율동 공연을 펼쳤다.

 

사회를 맡은 오주성 자민통위 집행위원은 “오늘 충격적인 망언이 또 알려졌다. 이번에도 브런슨이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12일 하와이에서 개최된 미국 육군협회 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방산 공급망으로 군사 물자를 조달하고 무기를 정비하는 요새, 사슬 포트리스 체인을 제안했다”, “조지아주에서 우리 국민을 사슬로 묶더니, 이제는 한반도를 통째로 사슬로 묶어서 전쟁의 병참기지로 삼으려고 하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전쟁을 막고, 전쟁 화근 주한미군기지 싹 다 철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참가자들은 「독립군가」를 한목소리로 부르면서 자주독립 완수의 열망을 다시금 되새겼다.

 

▲ 최은비 씨의 공연.  © 박명훈 기자

 

▲ 오주성 집행위원.  © 박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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