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레아뉴스 | 외교부 주한 미 대사 대리 초치해 주권국가의 책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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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7-04 13: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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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탄 체포단’(체포단)이 4일, 외교부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주한 미 대사 대리를 초치해 모스 탄을 제재하라고 촉구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체포단이 이런 내용의 논평을 발표한 이유는 외교부의 답변 때문이다.
체포단은 6월 24일 폭동을 선동하는 모스 탄을 방치하고 있는 외교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며 주한 미 대사 대리 초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7월 3일 외교부는 답변을 통해 “모스 탄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대사 사안에 대해 우려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엄중히 받아들이며”, “외교부는 귀하께서 보내주신 의견을 참고하여 관계 부처와 함께 국내법과 국제법, 국가 책임과 외교관계, 국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사항에 대해 적극 협조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즉 외교부도 모스 탄의 행보를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외교부는 주한 미 대사 대리의 초치를 비롯한 항의 등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이는 모스 탄의 행보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체포단은 논평에서 “미국인 모스 탄은 한국에 들어와 범법을 일삼으며 우리 주권을 농락하고 심지어 내란과 외환까지 선동한 중대 범죄자”라며 “이에 대해 미국의 대사를 불러들여 항의하는 것은 주권국의 당연한 권리”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스 탄은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으며, 이달 말까지 출국 정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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