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부르는 한일군사공조 반대! 평화의 소녀상 앞 주권자의 외침 > 코레아뉴스

본문 바로가기
코레아뉴스

남코레아뉴스 | 전쟁 부르는 한일군사공조 반대! 평화의 소녀상 앞 주권자의 외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8-06 21:52 댓글0건

본문


“전쟁 부르는 한일군사공조 반대!”…평화의 소녀상 앞 주권자의 외침


국민주권당, 자민통위 평화촛불 공동 주최

박 명 훈 기자  자주시보 8월 6일 서울  


“군국주의 부활 일본을 강력히 규탄한다!”

“전쟁 부르는 한일군사공조 반대한다!”

 

‘한일공조 반대’를 명령하는 주권자 국민이 6일 오후 6시 서울 구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평화촛불을 밝혔다.


광복절 81주년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주권당, 자민통위가 평화촛불을 공동 주최했다. 

 

곽성준 주권당 온라인국장은 “자위대의 무기 배치와 증강, 운용이 미국의 승인에 따라서 이루어지고 있다”, “군사대국화와 재무장을 꾀하는 일본 군국주의 부활 뒤에 숨은 검은 손이 바로 미국”이라며 “일본이 적대하는 북한, 중국, 러시아 모두 핵보유국이다. 핵보유국을 대상으로 전쟁을 해보겠다는 일본 군국주의 부활 세력들을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라고 역설했다.

 

안장미 청년촛불행동 회원은 “일본은 과거사에 대한 최소한의 반성조차 없이 군국주의 부활로 향하고 있다.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한일 군사협력 강화를 시도”하며 “한반도 평화와 국익을 저버리는 행동을 하고 있다”라면서 “이재명 정부에 묻고 싶다”, “당당히 주권국가로 걸어갈 수 있는 평화와 승리의 길을 제쳐두고, 왜 하필 역사왜곡과 독도 침탈 야욕을 부리는 일본과의 군사협력에 연연하는 것인가!”라고 질타했다.

 

윤경황 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는 “내란 수괴 윤석열 집권 초기부터 벌어졌던 일본의 과거사 지우기와 한일 군사공조가 국민주권정부라 불리는 이재명 정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권의 대일 정책) 기조를 그대로 이어받아 일본과 공조하겠다고 하는데 그 어떤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겠는가!”라고 호통쳤다.

 

이어 “주권자 국민이 원하는 건 동북아 평화를 외치는 군사동맹이 아니라 자주국방”이라면서 “이재명 정부에 촉구한다. 한반도 안보 평화에 역행하는 한일 군사협력을 당장 중단하라! 대한민국 주권과 한반도 평화는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사안”이라고 피력했다.

 

윤 공동대표는 독도수호원정대 대장을 맡아 청년촛불행동 회원들과 오는 11~12일 우리 땅 독도에 다녀온다며 성원을 호소했다. 독도수호원정대는 ‘일본의 독도 침략, 군국주의 재침 야욕 분쇄’를 외치며 독도에서 자주독립기를 휘날릴 예정이다.

 

▲ 왼쪽부터 곽성준 국장, 안장미 회원, 윤경황 공동대표.  © 박명훈 기자

 

사회를 맡은 오주성 자민통위 집행위원은 “(이재명 정부가) 한미 군사동맹으로 가는 다리가 될지도 모르는 한일 군수지원협정까지 맺으려고 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정부가 더욱더 자주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이 더욱더 목소리를 높이”자고 호소했다.

 

또한 “우리가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이 자리에서 평화촛불을 이어가는 이유는 과거사 문제 해결에 대해 절대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싸워달라고 그 뜻을 남긴 많은 할머님, 또 일본에 의해 강제징용당해 전쟁터로 끌려다녔던 우리 선조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과거사 부정 독도 침탈하는 일본을 응징하자!”, “촛불국민 단결하여 자주독립 쟁취하자!”라고 다짐했다.

 

평화촛불은 오는 13일 같은 시간에 이어질 예정이다.

 

  © 박명훈 기자

 

  © 박명훈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페이지  |   코레아뉴스  |   성명서  |   통일정세  |   세계뉴스  |   기고

Copyright ⓒ 2014-2026 전쟁 부르는 한일군사공조 반대! 평화의 소녀상 앞 주권자의 외침 > 코레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