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레아뉴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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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09-17 08:2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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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담화 발표
조선중앙통신 9월 17일 평양
김여정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결의위반,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완전하고도 되돌릴수 없는 비핵화,국제적의무준수…
예상한바대로 국제원자력기구총회 제70차회의마당에서 울려나오는 귀에 익은 잡소리들이다.
매해 이맘때면 자동응답기에서 밤낮 울려나오는 소리처럼 늘 듣게 되는 전혀 놀랍지 않으며 새로운것도 아닌 잡음일뿐이다.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변화시켜보려고 모여앉아 떠들고있는 인간들은 그것이 얼마나 한심하기 짝이 없는 망상이며 부질없는 헛고생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것이 정말로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세상리치에 어두운 천치들이라는 소리밖에 듣지 못할것이다.
사실 조선을 반대하는 불량배들만 없다면 아마도 많은 나라들이 허무한 공리공담으로 허송세월할 필요가 없을것이며 보다 안전하고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수 있을것이다.
국제원자력기구와 서방이 주기적으로 회의판을 벌려놓고 고정각본에 따라 아무리 비핵화를 열창해도 국가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실행능력에 그 어떤 영향도 미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보유국지위는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릴수 없는 절대적인것이며 강력한 그 힘의 존재는 국제불량배들의 횡포를 억제하고 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기여를 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수사적으로 부정한다고 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지위가 물리적으로나 법적으로 영구고착된 현실은 추호도 변경시킬수 없다.
그 누구도,그 무엇으로써도 우리 국가의 힘과 지위에서 일어난 중대변화를 절대로 역전시킬수 없으며 앞으로도 막을수 없을것이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립장발표
(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 미군과 한국의 괴뢰군부호전광들은 대량살륙무기대응위원회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이른바 《조선의 잠재적인 대량살륙무기공격》에 대처한 정보공유체계를 구축하고 공동대응능력을 제고하며 련합대응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하였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과 한국이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위협》을 전면에 내걸고 대조선군사력사용을 전제로 하는 련합방위태세의 강화에 대해 떠든것이다.
이는 조선반도유사시 우리 국가에 대한 핵 및 생화학무기사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행을 위한 실전준비를 가속화하려는 로골적인 대결선언이며 지역에서의 대량살륙무기사용위험을 극대화하는 엄중한 정세격화책동이다.
최근 미한이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기간 《대량살륙무기대응》각본을 숙달하고 이번에 또다시 핵 및 생화학무기훈련을 본격화하기로 합의한 사실은 적들의 대량살륙무기사용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미국이 지난 시기 발표한 《대량살륙무기대응전략》에서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권국가들의 《위협》을 구실로 핵 및 생화학무기사용환경에서 전투가능한 합동무력을 창설하고 대량살륙무기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일것을 명기한 사실은 그들이 추구하는 대결적기도와 최종목표에 대한 충분한 설명으로 된다.
최근년간 미국은 우크라이나령토에 30개의 생물무기연구소망을 형성하고 주한미군기지들에 생물실험실들을 전개한것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지역의 200여개 대상들에서 군사생물활동과 생화학무기개발을 본격화하고있으며 《2026회계년도 국가방위권한법》에 생화학무기의 개발과 시험,관리유지 및 작전운용에 수억US$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지출할것을 규제하였다.
모든 상황은 미국이 강변하는 그 누구의 《대량살륙무기위협설》이 저들의 대량살륙무기개발과 전파행위를 은페하기 위한 악의적명분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우리 국가를 겨냥한 적들의 이같은 대량살륙무기공격과 사용위협은 국가핵무력정책법령의 해당 조항의 발동을 요구하는 중대안보도전으로 간주될수 있다.
해당 조항의 발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해석하고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일것을 권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은 미국과 그 동맹세력들의 새로운 군사적기도를 국가안전에 대한 정례적인 위협평가와의 련관속에 항시 주시장악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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