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레아뉴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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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6-11-05 17:2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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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부 공보문 발표
조선중앙통신 11월 5일 평양
유엔주재
유럽동맹은 유엔총회 제81차회의 3위원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권보장정책과 실상을 악랄하게 헐뜯는 《결의안》이라는것을 또다시 제출하였다.
유럽동맹이 20여년째 해마다 벌려놓고있는 대조선《인권결의안》제출놀음은 《인권옹호》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영상에 먹칠하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어째보려는 불순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 정치적도발행위이다.
유엔주재
인권은 결코 서방의 독점물이 아니며 그 누구도 유럽동맹에 저들의 이중자대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실태를 함부로 재단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다.
지금 국제사회의 초점은 《인권선진국》으로 자처하면서 걸핏하면 다른 나라들에 삿대질을 해대던 유럽나라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산되고있는 대규모시위와 폭력사태를 동반한 인권유린행위들에 집중되고있다.
프랑스의 빠리로부터 유럽동맹본부가 위치한 벨지끄의 브류쎌에 이르기까지 유럽전역의 도시들에서 생존권과 로동권,교육권을 비롯한 초보적인 권리보장과 사회적정의실현을 요구해나선 각계층의 시위대렬이 거리를 메우고있는 속에 평화적인 시위자들이 경찰의 무차별적인 폭력과 체포의 대상으로 되고있으며 교육조건개선을 요구하는 나어린 중학생들까지도 최루탄과 물대포세례의 과녁으로 되여 쓰러져가고있다.
유럽나라들이 마주한 현 위기는 비뚤어진 《인권기준》과 서방식가치관이 몰아온 자업자득의 인권위기,정치위기로서 유럽의 정객들이 설교하는 《인권》타령이 얼마나 허황하고 위선적인것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피고석에 앉아 심판을 받아야 할 유럽나라들이 오히려 남의 인권실상을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희비극,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유럽동맹은 제 처지도 모르고 대륙너머 주권국가들의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놓고 횡설수설할것이 아니라 제코부터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해당 나라의 인권보장제도와 실상에 대한 평가는 적의를 품은 외부세력이 아니라 마땅히 그 나라 인민들자신이 내려야 한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리념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모든 공민들의 사회정치적권리를 보호하고 물질문화적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한 국가의 정책과 노력이 계속 확대강화되고있으며 인권향유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만족감은 날로 증대되고있다.
우리 국가에 대한 편견과 악의가 골수에까지 들어찬 유럽나라들이 제아무리 흑백을 전도하며 《인권》소동에 발광한다고 해도 참다운 인권을 담보해주는 우리 국가사회제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정한 목소리는 절대로 막을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평안한 삶과 권리를 침탈하려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시도에 대해서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가장 책임적으로 수호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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