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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26 02:1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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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지역 선군연구소

《…왜 세계의 언론 문화 에술 제작자들이 온갖 시련 속에 서도 굴함 없이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을<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는지 사람들은 영화를 통하여 잘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얼마 전 러시야의 한 텔레비젼방송이 제작한 기록영화《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사는 땅》에 대하여 인터네트잡지《렘취취》가 평한 글이다. 영화가 나오자 마자 로씨야의 여러 방송통로들과 인터넷트를 통해 방영되여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

평양의 만수언덕에 높이 모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찾는 각계각층군중들의 모습, 김정은 최고령도자의 열화 같은 인민사랑, 후대사랑에 의해 아름답게 가꾸어지는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조선인민의 생활, 명승지들과 자연풍경 등을 소개한 영화를 본 각국의 시청자들과 인터넷트 열람자들 속에서 《과연 여기가 조선이 맞는가?,《도시가 매우 아름답다., 《조선사람들이 정말 친절하다.》는 경탄이 터져 나왔다.

최근 조선의 현실을 체험한 세계 언론들과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놀라움과 감탄을 표시하고있다. 그것은 그들이 조선에서 서방언론들의 허위선전과는 전혀 다른 세계를 직접 목격 하였기 때문이다. 로씨야의 텔레비젼방송이 제작한 기록영화는 결국은 그러한 편집물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확실히 조선에는 서방의 선전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자본주의와는 다른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

조선인민의 정신세계는 마치 하얀백지장과도 같이 깨끗하다고 할 수 있다. 서로 돕고 이끌며 남의 불행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모든 사람들이 《우리》라는 말속에 어울려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사회, 이런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이 조선사람들이다. 그들은 정세가 극도로 악화되는 조건에서도 언제나 생활을 낙천적으로 실아 가고 있다. 반겨 맞아주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서 그 어떤 불안이나 동요, 근심 같은 것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그들이 짓는 웃음에서 자기들의 성과에 대한 자랑과 긍지감, 내일의 희망과 포부를 느낄 수 있다. 그 웃음은 매우 순결하고 꾸며 낼수 없는 진정한 행복과 긍지의 표현이다.

그들은 수십년간 사회주의를 건설하면서 모든 것을 자체의 힘으로 해야 한다는 진리를 체득하였다. 오래 동안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으며 조선 전쟁의 피해는 물론 아직까지도 전쟁상태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조선사람들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일을 훌륭히 해나가고 있다.

지금 조선은 모든 분야에 걸쳐 현대화를 다그치며 끊임없는 발전의 길을 걷고 있다. 시간이 다르게 화려한 거리들이 계속 일떠서고 있으며 공장, 기업소의 생산능력과 생산실적이 높아지고 있다. 보다 높은 수준의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가 실시되고 있다. 서방에서는 호화롭다 라고 밖에 볼 수 없는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중요 한것은 조선에서는 모든것을 자체로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며 계획경제의 위력이 높이 발휘 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 시민 안드레이 란꼬브는《북조선은 10, 20년전에 대비할 수 없이 대단히 발전된 나라 이다. 북조선경제의 부활은 이 나라 지도부의 결심이 이론적으로 옳았다 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언명하였다.

조선의 현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이 있다. 그것은 조선사람들 그 누구를 취재하든 모두가 첫마디부터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흠모심과 고마움을 토로하면서 그 사랑에 보답할 결의들을 피력하는 것이다. 서방에 사는 사람들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러나 조선에 가보면 그 이유를 쉽게 알수 있다. 조선의 수령들께서 인민 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였기 때문이다. 오늘은 김정은 최고령도자께서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다.

체스꼬신문《디알로그》는 《바른 눈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보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와 존경심을 다른 나라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것이다. 서방의 정치인들은 자기의 명예만을 추구하지만 김정은원수께서는 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계신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 조선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이다.》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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