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통령선거에 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 개입 의혹을 파해친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이 새정치연합 7.30 광주 광산을 재보선 지역  최종 결정지었다.

 

그는 국정원 대선.덩치개입 의혹사건을 맡아 진실을 밝히는데 경찰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였으나 서울경찰청은 권과당을 다른 지역으로 발령하였고 수많은 압력을 받아 오던 중 경찰에 사표를 내었다.

 

오늘 한국사회는 권은희씨와 같이 진실과 용기를 겸비한 국가공무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부패한 공무원사회를 정화하는데 큰 역활을 기대한다. www.coreao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