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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반인권적, 반인륜적죄악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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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2 01: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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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역적패당의 천인공노할 반인권적, 반인륜적죄악을 고발한다 

 

박근혜패당의 인권유린범죄록

 

 

최근 유엔인권리사회가 남조선의 한심한 인권실태를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하는 바람에 개코망신을 당한 괴뢰패당이 그것을 수습해보려고 바빠맞아 돌아쳐 내외의 더 큰 비난과 조소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이 최악의 인권불모지, 민주의 페허지대라는것은 세상에 공인된 사실이며 이번에 유엔인권리사회가 조사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실태자료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패당이 그 무슨 《신중한 검토》니, 《반론》이니 뭐니 하며 앙탈을 부리고있는것은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금 천하의 인권유린악마 박근혜년에 대한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의 분노와 원성은 하늘에 닿고있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온갖 반인민적, 반인륜적악행을 일삼으며 남조선을 가장 참혹한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키고 죄악에 죄악만을 덧쌓아온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낱낱이 발가놓기 위하여 이 인권유린범죄록을 낸다.

 

 

1. 《유신》독재를 방불케 하는 정치테로범죄

 

 

《유신》파쑈독재시대라고 하면 남조선사람들은 말만 들어도 치를 떨고있다. 그 소름끼치는 암흑시대가 지금 박근혜년에 의하여 그대로 재현되고있다.

 

《유신》독재자의 파쑈적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년은 자기의 독재통치에 조금이라도 장애가 되면 그가 누구이든 가차없이 체포투옥하고 제거해버리는 정치테로를 일삼아왔다.

 

박근혜패당은 집권 첫해인 2013년에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부의장 로수희를 비롯한 고령의 핵심성원들을 《보안법》에 걸어 검거하고 야만적인 사상전향을 강요하였으며 그해 10월에는 남조선교육계의 대표적진보단체인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종북단체》로 몰아 합법적지위를 강제로 박탈하였다.

 

박근혜패당의 정치테로범죄는 2014 12월 통합진보당에 대한 강제해산에서 극치를 이루었다.

 

통합진보당소속 《국회》의원이 지하혁명조직을 결성하고 내란음모를 꾸미였다는 어마어마한 정치모략사건을 조작한 박근혜패당은 그를 백주에 《국회》청사에서 련행하고 그에게 중형을 들씌우는 폭거를 감행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통합진보당을 끝내 해산해치웠다.

 

박근혜패당은 지난해 법조계의 진보단체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통일운동단체인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에 대한 파쑈적탄압에 광분하였으며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에 항거하여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놈에게 정의의 칼세례를 안긴 주민을 잡아가두고 얼마전에는 그에게 중형을 들씌웠다.

 

세계인권선언과 공민, 정치적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을 비롯한 국제인권법들에는 고문을 비롯한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취급과 처형을 금지하는것이 인신의 자유보장을 위한 핵심조항으로 규제되여있다.

 

하지만 오늘 남조선에서는 죄 아닌 죄로 철창속에 갇혀 가혹한 옥고를 치르는 량심수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있으며 그들은 형무소들에서 괴뢰사법당국의 강압적인 수사로 정치적타살을 당하고있다.

 

괴뢰공안당국이 축소하여 발표한 자료에 의하더라도 박근혜의 집권 첫해인 2013년에100여명이 《보안법》위반혐의로 기소되였는데 이것은 리명박역도의 집권 첫해에 비해 30%나 증가한것으로 된다.

 

괴뢰검찰의 인권침해행위는 날로 우심해지고있으며 그에 대하여 고발한 건수는 박근혜의 집권 2년사이에40건이나 늘어났다.

 

또한 올해 3월 임의의 대상과 단체들에 대한 감시와 탄압을 합법화한 전대미문의 파쑈악법인 《테로방지법》까지 조작됨으로써 남조선에서는 정치테로의 본산지인 미국에서조차 중범죄로 취급되는 불법무법의 정치사찰행위가 보다 공공연히 벌어지게 되였다.

 

《유신》망령을 되살리는 박근혜패당의 극악무도한 정치테로행위로 말미암아 남조선은 매국이 애국을 심판하고 불의가 정의에 칼부림을 하는 중세기적암흑천지로 전락되였다.

 

 

2. 전대미문의 극악한 민주주의교살범죄

 

 

언론 및 표현의 자유, 집회와 결사, 시위의 자유는 사회적인간의 초보적인 민주주의적권리이다.

 

남조선에서는 박근혜패당의 야만적인 폭압통치로 하여 언론 및 표현의 자유가 무참히 유린말살되고있다.

 

역적패당은 집권초기 《언론장악을 하지 않겠다.》고 민심을 기만하고서는 력대 통치배들보다 더 교활하고 악랄하게 언론장악책동에 매달렸다.

 

공영방송사들의 인사문제에 직접 개입하지 않고 막후에서 은밀하게 조종하는 방법으로 주요언론기관들의 요직들에 저들의 앞잡이들을 들여앉히였으며 그가 누구이건 청와대의 생각과 동떨어진 내용으로 말하거나 기사를 쓰고 편집물을 만드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았다.

 

언론사들에 《발언지침》이니, 《보도지침》이니 하는것을 수시로 내리먹이는가 하면 정의를 대변하거나 독재통치에 반기를 드는것은 물론 저들의 비위를 조금만 건드리는 기사들에 대해서도 즉시에 삭제를 강요하고 지어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인들에 대해서는 《종북》의 감투를 씌워 정보원과 검찰, 경찰을 동원하여 가혹하게 탄압하였다.

 

역적패당은 집권이후 8개월동안에만도 무려 2 3 790여건에 달하는 글들을 《보안법》에 걸어 인터네트싸이트에서 삭제하고 수백개의 싸이트들을 강제페쇄하였다.

 

괴뢰패당이 지난해 2월 사회적진보와 정의를 지향하며15년간 의로운 언론활동을 벌려온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를 강제로 페간시킨것은 1961년 《민족일보》를 강제페간시킨 《유신》독재자의 망동을 찜쪄먹을 또 하나의 극악한 언론탄압이였다.

 

남조선에서는 《정권》을 비호하거나 동족을 모해하는 《표현의 자유》는 있어도 《정권》을 비판하는 표현의 자유란 있을수 없다.

 

《세월》호침몰당시 무능한 박근혜를 허수아비에 비유한 그림을 그렸다고 하여 한 미술가가 각방으로 박해를 받고 해외동포녀성이 공화국을 방문한 소감을 이야기하면서 《북의 맥주가 맛이 좋고 강은 아주 깨끗하다.》고 했다고 하여 《북체제찬양, 고무죄》에 걸려 남조선에서 강제추방당하였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박근혜패당의 언론탄압만행에 대해 《언론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권력람용》, 《과거 전두환〈정권〉도 울고갈 언론탄압의 극치》로 단죄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국제인권단체들과 언론감시단체들이 남조선이 언론의 자유보장에서 세계최악이라고 평가하였겠는가.

 

민주주의교살자로서의 박근혜패당의 범죄적정체는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반대하고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한데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괴뢰패당은 철도민영화철회, 로조탄압중단 등을 요구하는 남조선철도로동자들의 총파업투쟁을 《불법》으로 몰아대면서 철도로조원 190여명을 법에 고소하고 체포령장을 발부한데 이어 무려8 500여명의 로동자들을 집단해고하였을뿐아니라 60여개 중대 5 000여명의 괴뢰경찰깡패들을 내몰아 합법적로조인 민주로총본부를 기습하고 130여명을 련행하는 전례없는 폭압만행을 감행하였다.

 

지난해 4 18일과 24, 5 1일 괴뢰경찰은 평화적인 집회와 시위에 나선 각계층 주민들에게 물대포를 쏘아대며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박근혜역적패당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대규모민중총궐기투쟁이 전개된 지난해 11월 괴뢰경찰이 하루동안 평화적시위자들에게 쏘아댄 물대포사용량은 18 2 000L, 독성최루액사용량은 440L나 된다.

 

파쑈깡패무리들은 시위에 참가한 한 농민에게 독성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마구 쏘아대여 중태에 빠뜨리는 잔악무도한짓도 서슴지 않았다.

 

이번 남조선인권실태조사보고서를 작성한 유엔인권리사회의 한 특별보고관은 남조선에서 집회와 결사, 시위의 자유가 당국에 의해 심히 억제되고있는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제반 사실들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민주주의의 극악한 교살자, 천하의 지독한 파쑈광이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3. 민생을 최악의 위기에 몰아넣은 범죄

 

 

남조선은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경제와 민생이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한 생존권말살지대로 전락되고있다.

 

박근혜년의 집권 3년간 년평균 경제성장률은 김대중, 로무현집권시기의 3분의 2에도 못미치고 리명박《정권》시기보다도 더 떨어져 위기극단으로 치닫고있다.

 

역도년의 무모한 《경기부양정책》으로 현재 남조선의 《국가부채》는 력대 최고인 11 700US$로 치솟고 가정들이 진 빚은 3년전에 비해 30% 더 늘어나 1 2 000US$에 달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인구가 몇년동안 소비를 전혀 하지 않는다해도 못다갚을 천문학적액수로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있다.

 

게다가 박근혜년이 《외교치적》을 쌓느라 한번에 300US$씩 탕진하며 다른 나라들을 찾아가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는 바람에 남조선수출기업의 50%이상이 피해를 입고 주변나라들의 경제악화영향으로 수출액은 해마다 10%이상 줄어들고있다.

 

지난해말 파산에 직면한 대기업들은 54개로서 2012년에 비해 37%나 늘어났고 자체의 영업리익으로 리자도 갚지 못하는 대기업은567개나 되며 수출제품을 생산하는 2 000여개의 중소기업들이 무리로 몰락하고 그것이 제조업전반에로 확대되면서 무려 9만여개의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파산되였다.

 

여기에 올해 2월 박근혜패당의 개성공업지구페쇄망동으로124개의 남조선진출기업을 포함한 6 000여개의 기업들이 파산의 위기에 직면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기업들의 련쇄적인 파산, 몰락으로 실업률이 급격히 증대되고있다.

 

현재 전체 실업자는 3년전에 비해 23. 3%나 늘어난 450여만명에 이르고있으며 그가운데 6개월이상 직업을 구하지 못한 장기실업자는 지난해보다 40. 2%로 대폭 증가하였다.

 

최근 남조선 현대경제연구원이 발표한데 의하면 청년실업률은 34. 2%로서 사상 최악에 이르렀다.

 

지난해 대학을 졸업하고도 직업을 얻지 못한 청년들의 수는 2014년에 비해 4. 7% 증가하였으며 15-29살 청년층가운데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하는 청년근로자수는 2011년에 비해 20만명이나 더 늘어났다.

 

극도로 악화된 경제파국은 가뜩이나 어려운 남조선인민들의 생계를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 로동사회연구소가 발표한 실태보고서에 의하면 최저임금도 못받고 고된 로동에 시달리고있는 로동자수는 무려264만명으로서 박근혜패당의 집권이후 94만명이나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부유층과 빈곤층의 소득격차는 10년전의 8. 8배에서 지금은 12배로 더 벌어졌으며 한줌도 안되는 부유층이 전체 소득의45%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지역에서 불평등이 제일 심한것으로 평가되였다.

 

여기에 박근혜패당의 부동산투기책동으로 인한 류례없는 전세대란, 주택대란까지 겹쳐 전체 주민세대의47%에 달하는 850여만세대가 세방이나 쪽방, 비닐집, 판자집, 짐함, 움막 등과 같은 집 아닌 집에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있는 형편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삶을 아예 포기하거나 정든 고향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이민행렬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절대다수가 극도의 생활고에 시달리며 삶의 막바지에서 헤매고있을 때 박근혜는 자기 재산을 2년동안에60US$나 더 불구었으며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뻔질나게 옷을 갈아입고 여기저기 돌아치면서 《국민행복》타령만을 늘어놓아 민심의 분노를 더욱 폭발시켰다.

 

남조선 각계층이 박근혜에게 《청와대안방에서만 뒹굴며 고생도 못해보고 아이도 못 낳아본년》, 《서민들의 아픔은 안중에도 없는 천하에 몹쓸년》,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저주를 퍼부으며 반박근혜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4. 남조선을 극도의 불안사회로 전락시킨 범죄

 

 

국제인권협약들에는 매개 국가들이 인간의 생명을 귀중히 여기며 육체적 및 정신적건강을 보호할 의무조항들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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